탈핵이나 핵의 위험성 등에 대해 이야기 할때 꼭 읽으면 좋은 책.


특히 탈핵이야기는 토론대회 등을 준비할 때 좋고

핵 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은 슬프고 끔찍하지만 아이들에게 핵의 위험성을 알리고,

또한 어른들을 반성하게 만드는 책이다.

핵폭탄의 버튼을 누른 어른들도, 그런 이들을 막지 못한 어른들도 모두 잘못이다.

결국 자멸의 길일뿐, 아무 죄없는 아이들의 고통에 미안한 마음이 든다. 어른들도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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