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예술가가 된 꼬마 피카소
주느비에브 라포르트 지음, 이세진 옮김 / 달리 / 2006년 8월
평점 :
절판


아이와 같이 읽으려고 산 책입니다.접근방식이 할머니가 손자들에게 자신이 아는 피카소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거랍니다.
어쩌면 피카소의 그 수 많은 여자들 중의 한 명이 아닐까 하는..생각이..ㅎㅎ

일단 귀여운 꼬마 피카소가 나옵니다.
그의 이름은
파블로 디에고 호세 프란시스코 드 파울라 후안 네포뮈세노 마리아 드 로스 레메디오스 시프리아노 드 라 산티시마 트리니다드
입니다..
나중에 피카소는 자신의 성을 아버지에서 어머니로 바꾸는데요. 이유는 아버지 성이 너무 흔해서랍니다.

피카소의 친구들, 친척들, 그리고 파리입성, 파리에서의 그의 행각이나
새로운 그림에 대한 열정 등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그려 집니다.
제가 읽었던 피카소와는 또 다른 조금 순화된 느낌의 피카소라고나 할까요.

아이 눈높이에서 피카소를 알아가기에 좋은 책같아요.
울 집 꼬맹이도 처음엔 이게 뭐야? 하더니 생각보다 재미있다고 합니다.
특히 삽화가 아이들이 흉내낸 피카소 그림들인데요.
색감이며 느낌이 어찌나 멋진지 삽화만 다시 보고 싶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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