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이 절대 다수인 고고학자들은 선사시대에 ‘도자기 시대나 아마 시대가 아닌 철기시대‘와 ‘청동기시대‘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런 이름들을 들으면 금속으로 만든 물건들이 그 시대의 주된 특징이었다는 인상을 받는다. 하지만 금속은 그저 눈에 가장 잘 띄고 오래 보존되는 물질일따름이다.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일상생활에서는 나무나 직물처럼잘 썩는 물질을 활용하는 능력이 더 중요했을 것 같은데, 그런 물질들이존재했다는 증거는 대부분 썩어서 대지의 일부로 돌아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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