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결코 노예가 될 수 없는 사람이 있다. 노예였던 우리 조상 중에는 그런 사람들이 매우 많았다. 그들이바로 우리가 세대와 세대를 계속 이어 나아갈 수 있게 한 신비이자 선물의 한 부분이다. 이 소설에서 ‘영혼의 생존자 인그레인지 코플랜드와 그의 손녀딸 루스의 삶에도 바로 그런 이해가 담겨 있다. 그들은 누구라도 지배에 저항할 수 있 다는 점을 알고 있는 것이다. ~ 작가의 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