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년 동안의 의학 연구를 통해, 아동기의 불행은말 그대로 몸에 새겨져 그 사람을 변화시키며, 몸속에 일어난그 변화는 수십 년 동안 사라지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이밝혀졌다. 불행은 한 아이의 발달 궤도를 틀어놓고 생리 기능에도 영향을 미친다. 평생 안고 가야 할 만성 염증과 호르몬변화도 촉발할 수 있다. DNA를 읽는 방식, 세포의 복제 방식을 바꿔놓을 수도 있으며, 심장병과 뇌졸중, 암, 당뇨병, 심지어 알츠하이머에 걸릴 위험까지 급격히 증가시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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