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도서이야기

아이들과 환경 관련 도서를 읽어야 할 때가 있다
환경공부를 위해 꼭 필요하기도 하고, 학교에서 빠지지 않고 독후감 이나 글짓기 주제로도 가장 많이 등장하기도 하고.
그럼 어떤 책들이 있을까
먼저 저학년들이나 중학년들
1. 스탑시리즈;
2. 지구가 큰일났어요
3.숨쉬는 도시 꾸리찌바


고학년들은
1. 김산하의 야생학교
2.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
3. 그레타툰베리의 금요일이다

그런데 아이들이 툰베리의 금요일엔 거부감이나 부정적인 감상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아마 툰베리의 병이나 또는 특수한 상황~ 굉장히 선택받은 좋은 환경에 대한 괴리감~ 이나 금요일에 학교 빼먹고 시위가 가능한 툰베리의 상황에 대해서도 조금은 박탈감을 느낌다고 할까. 별로 와닿지 않는다고 오히려 툰베리 책을 읽으니 환경운동가로 보이기보단 짜증난다는 의견이 다 많아 놀랐다
아이들이 비건이나 adhd성향의 친구들에 대해 거부감이 더 많은 것 같다. 다양한 삶에 대해 아이들까지도 경직되어 있음에 어른들탓인것 같아 미안한 맘이 든다. 어떻게 해야할지 숙제도 생긴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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