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이 컴퓨터 관련이라
엄마로서 도와줄 수 있는 건 관련책이나 사 주는 일일것 같아
내 나름 책을 사봤는데.
사면 일단 먼저 읽어야 한다는 강박관념?

그레이스 호퍼는 나름 읽을만했다
히든피겨스 란 영화도 생각났고
그녀의 삶의 힘듦이나
버그나 라이브러리의 어원도 알 수 있었다

이미테이션게임은 영화도 책도 재미있었다
시대배경과 그 시대 인정받지 못했던 동성애자로서의 모습 등 흥미진진했고, 특히 영화는 내가 좋아하는 배우인 베네딕트 컴버베치가 나와 흐뭇 ㅎㅎ

그러다 앨런 튜닝, 지능에 관하여를 읽으며
진지하게 나는 실질적 문맹이 아닐까? 까만건 글인데
왜 읽지를 못하니ㅠㅠ
언젠가 읽어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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