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딸이었음 좋겠어요. 제가 범한 실수를 그 애가 저지르지 않도록 잘 키우고 싶기 때문이에요. 어릴 적 제 모습을 돌이켜 보면 제 자신이 싫어요. 하지만 제겐 기회란게 전혀 없었어요. 내 딸은 자유롭고 자기 발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키울거예요. 난 그 아이를 세상에 던져놓고는 사랑한답시고 결국 어떤 남자와 잠자리를 갖기 위한 여자로 키윅 위해 평생토록 입히고 먹일 생각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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