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 이야기꾼 구비구비 돌고돌아 하나의 이불이 완성되는 퀼트같은 소설 만약 이 분이 조선이 태어났다면 최고의 소설가에 전기수가 되지 않았을까후베날 우르비노 박사와 아내 페르미느 다사, 페르미느 다사를 쭈욱 사랑해 온 플로렌티노 아리사중간 중간 독립된 이야기인듯 생명력 넘치는 아리사의 이야기가 왜 난 더 매력적인지 *^^*페르미느 다사와 아리사가 칠십이 넘은 나이에 다시 시작한 사랑의 유효기간은 얼마쯤일까(선장이 다시 물었다.“언제까지 이 빌어먹을 왕복여행을 계속할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플로렌티노 아리사에게는 53년 7개월 11일의 낮과 밤 동안 준비해온 대답이 있었다. 그는 말했다. “우리 목숨이 다할 때까지.”)정답은 우리 목숨이 다할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