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글쓰기유쾌하면서도 시종일관 가볍지 않고결국 글에는 진실과 철학이 있어야 함을그리고 우리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들을 잃었는지 가르쳐 준 책 존경할 수 있는 이들은진실을 말하는 이들이며,진심이 가슴에 담긴 이들이 하는 말들이얼마나 정의로운지 알 수 있게 해 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