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문제아다뮤지컬배우를 꿈꾸고 황진이로 주연을 따냈지만음주운전으로 끝장이 나버린다.그런 엄마의 딸인 나..는 덩달아 왕따신세다.엄마는 도대체 왜 나를 낳은건가.거기다 아빠도 없다. 봉우리..이름도 짜증난다. 이 책 속 주인공의 상태다.엄마는 여전히 꿈을 쫓고, 철이 없다.그런 엄마때문에 딸은 철이 들고 힘이 들고 피곤하고 우울하다.엄마의 블로그의 글들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이 담겨 있는 책이다.왜 낳았냐는 딸과 그런 딸이 축복이자 희망이라는 엄마.그런 엄마의 사랑을 알아가며 봉우리는 진짜 봉선영의 딸이 된다.엄마의 팬클럽은 역시 딸인 것 같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