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자살, 홀로 아이를 키우며 깨닫게 되는 의미들을 담담하게 담아낸 책
그냥 소설로 접할땐 좋은데? 였다
그러나 과거 세르비아계에 의한 학살을 옹호하고 밀레셰비치전범을 옹호한 그는 도대체?
책 속 그와 책 밖 그는 너무 다르고 , 아직 둘을 분리하며 감동하기엔 난 내공이 부족하거나 너무 주관적이다.
그래서 별을 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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