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박상진판사님 이야기그의 꿈은 명사인 판사가 아니라정의로운 세상을 이루다는 동사가 꿈이다 부유하게 태어나 대한광복회 일원으로 독립군 연락책을 맡았다가 결국 교수형 당하신 분. 장보고 김육 등 시대별 역사 속 멘토들을 소개하는 책 역사는 언제나 쓸모가 있다. 어떤 역사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