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을 넘은 아이 - 2019년 제25회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일공일삼 51
김정민 지음, 이영환 그림 / 비룡소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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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펑 울며 본 책
푸실이와 젖어멈이 된 엄마
여군자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 지독한 남존여비사상 속에 사는 엄마
다행히 그래도 착하게 큰 남동생
어린 여동생을 살려보겠다는 푸실이의 따뜻한 마음이 그리고 그 시대 상황이
참 잘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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