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투자의 보물지도 - 2020 도시기본계획으로 보는 천기누설 토지투자 2
이인수 지음 / 청년정신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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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1권 맹지탈출에 이은 2권 토지투자의 보물지도가 출간이 되었네요. 전편에서는 맹지에 관한 상세한 설명으로 기본지식 및 관련정보를 습득하는 기회를 가졌었는데 이번책으로 도시기본계획으로 투자에 활용하는것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나라의 국토 공간계획 체계는 '국토 및 지역계획 - 도시계획 - 개별 건축계획'의 3단계로 나뉜다. p19

 

투자하기 전에 도시기본계획을 이해하라면서 개발계획에 대한 '정보 선점'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있네요. 토지투자뿐만이 아니라 어느 분야에서든 정보를 가진자가 승리하고 금전적 이익을 취하는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무수히 많은 역사적 사례가 있음을 상기해볼때 토지투주에서도 아주 중요한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개발정보 선점을 위해서 '도시기본계획' 살펴보도록 권하고 있고

 

도시기본계획과 현장답사, 부동산중개소를 통해 대략적인 개발예정용지의 위치를 확인했다면 예정지 안쪽보다는 주변 지역의 토지를 노리는 것이 좋다. p46

 

개발예정지 주변이라고 해도 개발행위 제한지역이나 완충녹지, 공원용지 등으로 묶이게 될 가능성도 있다고 하면서 묻지마 투자의 위험성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결국 투자자 자신이 몫이니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것이 정답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자는 지속되고 있는 인구감소와 2020년 제4차 국토종합개발계획이 끝날때까지 기회를 잡지 못한다면 토지투자로 수익을 보장받기 힘들다고 조언해주기도 하네요. 짧은 생각으로도 지속적인 인구감소로 인한 예전같은 부동산불패신화도 없을뿐 더러 (도로 및 지하철 개통 같은 특정지역은 제외하고) 토지수요도 줄어들것이 자명한 현실을 생각해보건데 지금이 마지막 기회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이런 변화의 시대에 함부로 아파트, 오피스텔, 원룸, 상가 등의 부동산에 투자했다가는 낭패를 보기 쉽상이다. p53

 

이미 인구감소와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이웃나라 일본의 예만 들더라도 틀린말이 아니라 생각되네요.

 

또한 국토종합계획과 도시기본계획의 차이점을 알수 있었으며 수립절차에 대해서도 기술되어 있어 토지에 대한 투자에 관심이 많거나 공부를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으며 수립기준이 7개나 된다고 하니 참고할 만한 사항이 아닌가 싶습니다.

 

10년간 전국에서 인구증가율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화성. 이러한 인구증가의 요소를 고려하여 투자 유망지역을 분석하는것을 과학적인 투자라고 하면서 50만 이상의 대도시 中(특별시와 광역시 제외) 15개(2017년 기준) 도시가 있는데 경기도가 9개나 된다고 하니 역시 수도권을 중심으로 투자계획을 세우는 것이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방안이 아닌가 합니다. 특정지역만을 고집하는것이 아닌 전국을 무대로 투자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진정한 부(富)를 창출할수 있는 길이겠지요.

 

비도시지역 투자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를 5가지를 들고 있으며

 

 

 

관리지역이라는 개념도 책을 통해 알수 있었고 투자법 해설을 통한 정보 습득 및 정답은 시가화 예정용지의 선점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토지의 용도지역을 모르고 투자한다는 것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이나 마찬가지로 위험한 일이다. p189

 

chapter 4에서는 2025년 당진시, 광주시, 세종시, 평택시에 대한 도시기본계획 분석을 통한 다양한 사실을 인지할수 있었으며 2030 세종도시기본계획(안)을 살펴볼수 있는 기회도 가질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투자에 적합한 토지를 찾아더라도 관련법규을 숙지하고 있지 못하다면 큰 손실을 입을 수도 있지 않나 싶은데 각종계획과 기본방향을 일독할수도 있었고 중간중간 소개되어 있는 Tip을 통해 다양한 정보와 도움을 받을 수도 있었던 토지투자에 대한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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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샐러드 - 매일매일 색다르게 즐기는
가나마루 에리카 지음, 박유미 옮김 / 시그마북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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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평소 샐러드를 좋아하지만 프랜차이즈 빕스나 애슐리에 가지 않는 이상 잘 먹을 기회가 없는것이 생활요리인 샐러드요리이기도 합니다.

 

만드는 방법이 어렵지 않게 보이기는 하지만 평소 채소를 잘 구입하지 않고 반찬가게에서 국이나 반찬거리를 구입하다보니 먹을 기회가 없는것도 사실이기도 하고요.

 

일본인 작가의 책이기는 하지만 표지의 제목답게 1년 내내 즐길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샐러드를 차례를 통해 확인할수 있었으며 군침을 당기는 아름다운 비주얼의 사진들과 함께 재료(2인분)기분으로 있어 혼자가 아닌 타인과의 디저트로도 레시피만 알수 있다면 충분히 생활요리로서 샐러드를 즐길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시작하면서에서의 글을 보니 만들기가 어렵지 않음을 알려주고 있고 다양한 방면으로 폭넓게 소개해주고 있다고 하니 편식하기 쉬워 영향 불균형을 걱정하는 부모들에게는 어린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영양식간식으로 그리고 어른들을 위해서는 술안주로도 훌륭하지 않나 싶습니다.

 

7가지의 PART로 나누어저 있으며 양배추로 시작하여 불고기 양념 드레싱을 끝으로 365일 간편하게 만들어서 즐길수 있는 먹을거리가 소개되어 있어 매일 색다르게 생활요리를 즐길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나 싶네요.

 

"아는 것이 힘이다"란 말처럼 아는것과 모르는것은 천지(天地)차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리 쉬운 요리라도 알고 있는것과 모르는것은 균형잡힌 식단으로 건강을 챙길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는것과 모르는것의 차이가 아닐런지요. 이러한 점에서 1년 내내 갖가지 재료로 만들어진 샐러드요리를 접할 수 있기에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유용한 생활요리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구하기 힘든 재료로 만들어진 샐러드가 아닌 양배추나 양파, 감자, 토마토, 오이 가지 피망, 고구마, 토란, 우엉, 연근, 시금치 같은 재료로 만들수 있는 재료별 샐러드가 PART1에 나열되어 있네요.   

 

 

 

아침먹기 힘든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스피드 샐러드요리를 보니 토마토 및 호박 그리고 파프피카 등이 소개되어 있어 가까운 마트에서 쉽게 구해 간편하게 아침식사대용으로도 먹을수 있는 요리가 되지 않나 싶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콩과 상추를 이용한 레시피도 소개되어 있어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요리할수 있는 기쁨을 선사해주고도 하네요.

 

책을 보면서 경탄한점은 이렇게 많은 종류의 샐러드 요리가 존재한다는 사실과 함께 만드는 방법이 어렵지 않아 저 같은 초보자나 경력이 많은 분들에게도 좋은 지침서이자 참고서적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재료를 고르는 방법과 보관방법등도 기술(記述)되어 있는 점도 유용하지 않나 싶고

 

 

 

지인이나 친척들이 갑자기 방문했을때나 초대하였을때 내 놓을수 있도록 접대용 과일 샐러드도 소개되어 있기도 하고 대파나 콩나물로 만든 샐러드요리는 적지 않은 나이이지만 이름조차 듣지 못했는데 이렇게 다양하게 요리할수 있다는것이 그저 신기할 따름이네요. 기본 샐러드에 이은 통조림 샐러드 다음에 소개된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분들을 위한 건강 샐러드까지 실용성면에서 모든 샐러드를 망라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싶을 정도네요. 비주얼만으로도 충분히 독자들을 압도하며 다양한 식재료로 건강을 챙겨줄수 있는 샐러드요리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많은 샐러드로 만든 생활요리가 소개되어 있어 일일이 열거하지 못하는점이 참으로 아쉽기만 한 샐러드를 좋아하는 남녀노소 모두 다 애용할수 있는 요리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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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상가투자 - 돈이 돈을 벌게 만드는
권강수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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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개소리로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는 말도 있듯이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을 한마디로 잘 표현해주는 적절한 문장이 아닌가 합니다. 주식투자는 초보자(개미)들 중에서 수익 올릴 확률이 1%라고 예전 직장에서 주식투자하는 분한테 들은 애기도 있듯이 위험부담이 너무 큰 단점이 있고 물론 성공하는 분들도 있는것은 사실입니다만 저성장 저금리 시대라서 1970-80년대 같은 경제호황으로 고이율의 은행이자나 땅투기로 부(富)를 축적하는것도 사실상 불가능해진 요즘, 평생직장의 개념이 희박해진 작금의 현실을 생각해보건데 건물주가 되는것이 특히 상가에 투자하는것이 가장 큰 메리트(Merit)가 있지 않나 싶네요.

 

머리말에서 부동산 자산가들의 다섯가지 특징과 함께 수익형 부동산과 상권 분석 등 크게 2가지 주제를 함께 다르고 있다고 알려주고 있네요.

 

상가구입도 힘들지만 월 임대료를 꾸준히 받기 위한 우량한 장기 임차인을 유치하가가 쉽지 않다고 하니 집 앞에 1층이 공실인 상가의 분양을 알리는 건물주의 연락처를 볼때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상가의 입지선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다 알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지하역 역세권에서 얼마 떨어지지는 않았지만 수요가 역세권으로 몰리다보니 일반 상가는 미분양되거나 공실이 많고 그나마 중소형마트나 미용실 정도만 운영되는것을 볼때마다 상가투자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되더군요. 결국 돈을 벌려고 투자하는것이지 손해볼려고 투자하는것은 아니니까요.

 

상가투자를 세입자 관점에서 봐라봐야 하는 이유와 상가의 유형으로 13가지로 분류하여 설명해주고 있어 기본개념부터 확실히 잡을수 있었으며 사진과 함께 있어 이해의 폭을 넓히는데 일조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좋은 상권이란 흔히 말하는 "목 좋은 곳"입니다. "목이 좋아야 장사가 잘된다"는 말은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겁니다. 실제 상가는 자리가 70%를 좌우한다고 할 만큼 좋은 목을 잡는 게 포인트입니다. '목'이라는 것이 곧 입지를 말하며 어떤 입지를 잡느냐에 따라 상가의 흥망성쇠가 좌우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p55-56

 

상권의 종류에 따른 설명 그리고 상가투자 유형이 크게 5가지가 있다는 점도 확인가능하였고 상가 건물을 고를때 확인해봐야 하는 5가지를 통해 유의점도 확인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천대받던 지층점포의 활용방안과 묻지 마 투자의 위험성을 판교자유프라자퍼스트의 사례로 알수도 있었으며 코너 자리에 대한 고찰, 임차인과 점포주와는 상생 관계임을 확인시켜주기도 하여 공생관계임을 알수 있기도 하였습니다.

 

1人 가구의 증가등으로 인한 오피스텔의 수요의 증가에 따른 입지 선정과 거리의 예를 들어 역세권과의 거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알수 있었으며 아파트에 비해 노후 시기가 빨리온다는 점은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네요. 임차인들의 손바뀜 현상이 많다는것은 경험으로 알고 있는데 이러한 이유로 인해 수익성이 하락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은 투자시 고려대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무엇이든 투자할것에 대한 사전정보와 함께 신중한 판단 그리고 향후 수익성까지 고려하지 않는다면 실패한 투자가 될수 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사람은 나면 서울로 보내고 말(馬)은 나면 제주로 보내라" 는 말도 있듯이 우리나라에서 문화,경제의 중심지라고 할수 있는 서울에 대한 상권을 4개의 지역으로 분석한 제 4장을 보니 40개 상권을 분석해 놓기 위해 저자가 일일이 직접 방문하고 다양한 사람들의 인터뷰도 병행하였다고 하니 열의에 감복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예전에 가본적 있는 명동거리, 낮인데도 사람들로 인해 발디딜 틈조차 없던 인산인해였던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주요 유동인구는 10-20대 여성과 외국인 관광객이라고 하나 중국인들의 비중이 높아 사드영향으로 큰 타격을 받았는점등을 고려해 본다면 이또한 상가투자를 위한 좋은 지침이 되지 않을까 싶고 발품을 팔아 모은 정보를 바탕으로 한 책이라 그런지 생동감 넘치는 정보와 함께 지역별로 유망업종도 소개되어 있어 창업이나 투자를 위한 초석이 될수 있지 않나 싶네요. "아는 것이 힘이다"란 말처럼 많이 알고 있는것이 어떤 분야에서건 실패하지 않는 기본 철칙이 아닌가 싶습니다.

 

배나무가 많이 있던 데서 마을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알고 있는 이태원, 마치 외국을 방문하고 있는 느낌도 들수 있을만큼 외국인의 비율이 높다면서 관련 산업에 대한 투자로 인한 수익을 소개해주기도 하고 있고 강북의 핵심 상권지인 수유역 상권에서는 하루 9만 5천여 명의 유동인구가 있다는 점과 대중교통 환승의 요충지답게 먹자골목이 유명하다고 하네요. 로데오거리라는 이름으로 들어본 목동 상권은 브랜드 매장의 분포가 많고 오목교역 인근은 백화점 및 대형마트들로 인해 상권 또한 발달되지 못한 상태라고 하니 눈여겨볼만한 대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서울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강남, 그만큼 부촌으로 알고 있는데 이에 대한 소개도 기술되어 있고 대표적인 학원가로 알려진 대치역 상권 및 누구나 들어봄 직한 압구정과 잠실역등의 상권분석도 있어 천만시민들이 살고 있는 서울에 대한 상세한 투자정보를 알수 있는 소중한 기회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실제 사례들을 분석하여 소개하고 있고 도표와 사진 그리고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수 있는 쉬운 설명으로 되어 있으며 500페이지 조금 넘는 분량의 책이지만 처음부터 정독을 한다면 상가투자에 대한 기본지식과 함께 돈을 벌수 있는 혜안(慧眼)도 가질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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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Table's 자연주의 홈쿡 수업 - 서래마을 인기 쿠킹클래스 ‘그린테이블’의 시크릿 집밥 레시피 그린테이블 3
김윤정 지음 / 비타북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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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지 않는 나이에 혼자살다보니 제일 귀찮고 하기 싫은 일이 요리이고 설거지이다 보니 매번 반찬은 반찬가게에서 구입하는일이 다반사이고 국도 반찬가게에서 밥만 집에서 전기보온밥솥으로 해먹다 보니 질리기도 해서 요리를 해먹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던차에 green table's 자연주의 홈쿡 수업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Prologue를 통해 누구나 따라하면 성공할 수 있도록 자세히 담았다고 하니 요리초보자나 어느정도 할수 있는 분들에게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BASIC LESSON를 통해 기본 썰기 등을 비롯한 시판 재료들도 알수 있어 도움을 주고 있기도 하고 육수와 만능 양념을 만드는 법도 요리된 사진과 함께 재료 그리고 방법등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실 레시피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양념 또한 음식 맛을 좌우하는데 빼 놓을수 없을 만큼 중요하다는것을 상기해 본다면 맛난 요리를 위한 중요한 정보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HOME COOK 메뉴편에서는 냉장고 속 기본 재료를 사용하여 만들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우리가 널리 좋아하는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를 비롯한 고기류를 비롯하여 시금치, 버섯, 호박 및 오징어 새우같은 해물까지 참으로 다양한 먹을거리를 소개해주고 있고 하나의 재료로 만들수 있는 다양한 요리들이 소개되어 있어 책을 보고 소개되어 있지 않는 다른 요리들도 만들수 있는 소스를 제공해주지 않나 싶습니다. 같은 재료라도 다양하게 요리할수 있다는 점이 입에 물리지 않겠지요.


 

 

 BREAKFAST , LUNCH, DINNER로 아침과 점심 그리고 저녁에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시간대별로 나누어서 소개도 해준점은 다른요리책에서는 아직 보지 못한 점이네요. 가볍게 먹을수 있는 아침요리부터 맛을 음미하며 먹을 수 있는 점심에 이은 풍성하고 푸짐한 저녁메뉴까지 맛난 요리 사진과 함께 요리방법순서대로 사진도 첨부되어 있기도 하여 도움을 받을수도 있네요.

 

집에서 만들고 먹을수 있는 다양한 요리가 소개되어 있는 것을 보고 있노라니 한층 식욕이 생기고 건강과 영양보충을 위한 훌륭한 한권의 책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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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 인물 열전
소준섭 지음 / 현대지성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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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순임금부터 '민원왕' 여성까지 중국의 수많은 인물 중 79명을 추려 시대순(왕조순)으로 배열하여 왕조의 흥망성쇠(衰)와 함께 개인을 고찰(考察)할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와 지리적ㆍ 역사적으로도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중국, 그들의 역사를 아는것도 우리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일이 아닐까 싶네요.

  

요임금은 아들이 아닌 순(舜)에게 왕위를 양위하였다고 하니 덕이 있는 자가 군주가 되어야 모든 사람이 평안하게 된다는 사실과 함께 순임금의 치세(治世)도 알수 있었습니다. 은나라 마지막 왕 주왕(王)은 뛰어난 인물이었으나 교만해지고 미녀를 얻고부터 폭군으로 변했다고 하니 조선시대 연산군과 닮아 있지 않나 싶습니다. 역사는 되풀이되는것이고 어느 시대에서 폭군도 있고 성군도 있음을 생각해볼때 태평성대를 이루는 길은 군주제가 아닌 선거로 현인(賢人)을 선택할수 있는 민주주의가 아닌가 싶네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는 강태공은 나이 70이 넘어서 등용되었다고 하니 대기만성의 표본이 아닌가 싶습니다. 남이 자신을 알아주지 못할까 걱정하지 말라는 말처럼 능력있는 사람은 언제든지 능력을 펼칠 시기가 온다는 뜻이 아닐런지요.

 

천하통일의 대업을 달성할수 있는 초석을 다진 진나라의 상앙(鞅)은 변법을 주도하고 개혁을 추진함으로서 천하통일의 확고한 토대를 구축하였다고 하나 결국 정적들에 의해 살해되어 거열(車裂)에 처해졌다고 하니 개혁자의 최후가 참으로 씁쓸하다는 생각과 함께 군주가 바뀜으로서 신하의 생사여부가 결정되는 고대시대의 사회상을 잘 알수 있었습니다. 이와같은 사례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일어났던 일임을 상기해볼때 아무리 훌륭한 제도나 법령을 정비하고 실행하였다고 해도 정적이 많으면 후일의 안위를 기약할수 없다는 사실도 알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부상인 여불위의 애첩의 아들인 진시황, 결국 자초의 아들로서 대권을 이어받어 중국통일의 대업을 완성할수 있었지만 3대로 단명하는 운명을 맞이할수 밖에 없었다고 하니 너무 강력한 법치만으로는 국가를 운영할수 없다는 사실과 함께 공자가 중요시한 인치를 통해 결국 훌륭한 사람에 의한 이상사회를 실현하자고 한 그의 뜻을 잘 알수 있었습니다.

 

구천을 도와 오나라를 멸망시키고 상장군의 지위에 올랐지만 대상이 된 범여, 정확하게 투자 대상을 찾은 여불위의 사례로 사람을 볼줄 아는 안목이 큰 성공을 거둘수 있음은 예나 지금이나 사람사는 세상에서는 변하지 않는 속성임을 알수 있었습니다.  


열쇠였던 유방이 천하무적인 항우를 이길수 있었던 비결이 인재등용이었음을 스스로 말했다고 하니 결국 인간은 혼자의 힘으로 성공하는것이 아닌 주위사람의 협력없이는 큰일을 할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었으며 중국 역대 참모 중에서도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는 장량(장자방), 토사구팽(兎死狗烹)의 원조가 된 한신

  

유방의 뒤를 이은 검약한 황제 문제와 흉노를 토벌한 무제의 업적으로 한나라의 국력이 신장된것을 보면 왕조초기에 기틀을 잡은 군주가 있었기에 오랜세월 명맥을 유지할수 있는 비결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에게도 조선시대 세종대왕이라는 위대한 인물이 있었기에 5백년의 조선왕조의 기틀을 마련한것이라 생각되네요.


『사기』를 편찬한 사마천, 그의 정확한 기록은 타의 모범이 될만하지 않나 싶고 역사서로서의 가치 또한 매우 높지 않나 싶습니다. 정확한 역사를 기록하는것이 역사사로서의 가장 중요한 점이면 감안해본다면 이처럼 훌륭한 역사가를 만나기를 쉽지 않을 듯 싶습니다.

 

TV프로그램에서도 소개되었던 한 문제와 등통, 사람일은 아무도 모른다더니 황제의 총애를 받던 거부(巨富)에서 거지가 되어 아사하였다고 하니 매사 언행을 조심하여야 함은 어느누구도 인정하는것이 아닐런지요. 자신의 남편(태자)를 즉위시키고 정적까지 제거해버릴정도로 냉철하고 뛰어난 가황후를 보니 측천무후가 생각이 나에요. 그만큰 이 둘은 공통점이 많지 않나 싶습니다. 

 

중국 역사상 정관의 치(治)로 널리 알려진 당 태종은 위징을 중용하고 국가기틀을 확립하였지만 고구려 원정 실패후 위징에 대해 말했다는 대목만 보아도 얼마나 뛰어난 인물임을 알수 있었습니다.

  

"위징만 살아있더라도, 이 공격을 말렸을 텐데..." p195


예전에 TV에서 시리즈로 방송이 되었던 판관 포청천도 소개되어 있어 신상필벌(信賞必罰)의 원칙을 잘 알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사사로운 정(情) 때문에 원칙대로 하기가 쉽지 않는 것이 인간의 마음인데 공명정대(公明正大)한 그의 소신과 원칙을 다시 한번 확인할수 있게 되어 치국의 근본원칙이 공평무사 신상필벌임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몽골을 통일하고 송을 멸망시키고 고려에도 6차례 침입한 몽골족 그들에게는 걸출한 영웅인 칭기즈칸이 있었습니다. 그의 참모였던 금나라 출신 야율초재는 조세 제도를 정비하고 금나라 수도 변경 백성 147만 명의 목숨을 구했다고 하니 그의 애민정신을 잘 알수있지 않나 싶습니다. 약탈과 학살이 만연하던 시대 그는 진정한 인도주의 정신을 가진 인물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명나라를 건국한 평민 출신 주원장을 시작으로 주원장의 장자방(장량) 유기, 명나라의 수명을 연장시킨 장거정

 

청나라의 전성시대를 연 강희제의 많은 치적들과 건륭제의 개인적인 비극까지 어렴풋이 알고 있었으나 잘 알지 못했던 청조의 대해 알게 되었으며 서태후와 신해혁명으로 청나라를 멸망시킨 쑨원과 위안스카이 그리고 장제스와 공칠과삼(功七過三)으로 평가받고 있는 마오쩌둥으로 이어지는 중국근대사까지 한권의 책으로 만나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역사는 반복되는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역사속에 인물들의 공과(功過)를 살펴 불행한 역사는 다시 반복하지 않도록 모두들 깨어있는 정신을 가지지 위해 노력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정치에 무관심한 대가는 나보다 못한 사람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다     - 플라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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