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온 힐 습관이 답이다 - 성공으로 이끄는 습관의 법칙 나폴레온 힐 성공 시리즈
김정수 엮음 / 중앙경제평론사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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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에 습관과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작하고 있습니다.

 

보수보다 많은 일을 하라고 충고하며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성공하기 위해서입니다.

 

부채의 위험성을 지적하면서 실패의 운명에 처할 수 밖에 없음을 강조하며 적은 금액이라도 저축하는 습관을 가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속담에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란 말이 있습니다. 느리고 힘이 들어 보여도 마음먹고 한다면 부채를 줄여나갈수 있지 않을까요

 

저축하는 습관이 성공으로 이르는 길이며 예를 들며 보여주고 있습니다. 평소작은 돈이라도 저축해 놓은 돈이 있다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해 성공(돈)에 이르는지 알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수확체증의 법칙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쉽게 설명해주고도 있습니다.

 

호감을 주는 성품의 글에서는 나폴레온 힐의 이야기를 예로 들어 보여주며 타인에게 호감을 주는것이 성대를 나의 의지대로 움직일수 있음을 보여주며 서로에게 교감을 느낄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목적달성을 위한 노력에 앞서 신뢰하고 호감을 줄수 있다면 그 누구와라도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겠지요.

 

상대로 하여금 팔기를 원하는 물품을 구매하게 하려면 직접적인 방법보다 관심사를 가지고 대화하라는 충고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이득을 원한다면 상대는 결코 자신의 뜻을 따라주지 않겠지요.

 

원하는 습관을 만드는 방법을 다섯가지 알려주고 또한 환경의 중요성도 말해주고 있습니다. 맹모삼천지교란 말도 있듯이 환경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은 적지 않나 봅니다.

 

성공한 5%의 사람들은 "인생의 명확한 중점목표"가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중점목표를 명확히 세우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중점목표와 함께 불타는 욕망에 관해서도 같이 언급함으로서 성공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길을 제시해 여지것 막연하게나마 훌륭한 미래를 꿈꾸는 모든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자기암시, 자기확신의 성공 사례들을 보여주며 누구나 성공할수 있다는 동기부여를 해주고 있습니다.

 

6가지 두려움을 열거하면서 두려움이 빈곤과 실패, 불행의 주요원인이라면서 두려움을 극복한 자만이 성공할 수 있다는 보편타당한 논리를 제공해 주어 막연하게 나마 자신감을 가질때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할수 있었습니다.

 

사회적 유전의 습득과정을 동물의 예로 들며 설명하고 삶에서 고군분투는 단점이라기보다 장점으로 작용한다 하면서 게으름을 배격하라는 메세지를 던지고 있습니다. 나태함은 결국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몰락을 가져오기 때문이라는 걸 예를 들어 잘 설명해 주어 하루하루 안락함만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 경종을 울려주고 있습니다.

 

진정한 리더가 될려면 솔선수범의 태도를 가지라 말하며 방법론의 소개 및 리더십의 여러가지 요소를 언급해 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리더의 결단력에 대한 부분으로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성공에서 중요한 것은 목표와 행동이라고 합니다. 목표를 확고히 가지고 끊임없는 행동과 노력을 기울인다면 누구나 부러워 할 부(副)를 창출할 수 있지 않을까요. 꼭 경제적인 성공뿐만 아니라 심적으로, 대인관계에서도 타인들에게 존경받고 도움을 줄수 있는 훌륭한 사람이 될꺼라 믿으며 좋은 습관을 가지도록 노력하는 하루하루가 되었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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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봤어? - 내일을 바꾸기 위해 오늘 꼭 알아야 할 우리 시대의 지식
노회찬.유시민.진중권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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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유시민, 진중권님의 대화체 형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방문을 계기로 신자유주의에 대한 비판과 함께 종교간 갈등극복에 대한 고찰을 할수 있었습니다.

 

근엄하고 종교적이었던 카톨릭의 수장으로서가 아닌 인류보편적인 인간애를 가진 교황님의 참모습을 알게 된 계기였습니다.

 

2014년 6월 고성 22사단 GOP총기난사 사건으로 본 현재군내의 문제점들의 대화를 보고 있노라니 20~30년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개선된건 없다는 현실과 함께 어떻게 이런 결과가 나올수 밖에 없었는지 참담하기만 했습니다.

 

미국이 먼저 돌려주기로 한 전시작전통제권에 대한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알게 되었고 한미일과 중국, 그리고 국제정세에 관해서는 문제의 키를 남북한이 가져야 한다는 의견을 보며 우리가 주도적으로 동북아시아에서의 위상을 가져야 한다는 일깨움을 느꼈습니다.

 

땅콩 회항으로 붉어진 조현아씨에 대한 대한항공의 대응방식에 대한 세분의 생각, 건설경기를 살려 빚을 지고 집에 사게 만들려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인터넷을 통해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긴 한데 정확이 어떤 연유로 이러한 정책을 펼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경제상황을 잘 알아야 개인이 손해를 보지 않겠더군요.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이란 책을 통해 본 부의 불평등에 관한 우리사회의 정확한 현실을 알게 되었고 세계지식포럼의 사전행사로 열린 토론회에서 3가지 주장한 것에 대한 자세한 서술로 인해 부의 불평등이 타국보다 우리나라가 훨씬 심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부의 불균형은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를 저해할 위험이 높다고 하니 앞으로 어떻게 이 문제를 극복해야 할지 위정자들은 잘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

 

GMO(유전자변형식품)의 위험성에 대한 심도있는 글들을 접하고 나니 다시한번 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일본의 재특회와 우리나라의 일베에 대한 진솔한 의견, 삼성과 발렌베리 가문의 기업경영방식의 비교에서 차이점을 알수 있었습니다. 일본의 원전사태이후의 오염도를 보면 70%가 오염되었다고 하니 역시 일본은 절대로 가지 말아야 곳임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국가별 원전밀집도 자료로 우리나라가 세계 1위라니 놀랍기만 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이후 많은 나라에서 탈핵을 결정하는 사항에 우리만 원전을 늘리겠다고 하니 다시 한번 심사숙고할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리고 재생가능에너지 생산이 증가한다해도 전기 사용량의 주범인 산업계 전기의 요금체계의 부당성을 잘 지적해 주고 있어 많은 지적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교육현실에 대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님을 초청해 특수고에 대한 생각과 대학혁신방안등의 말씀을 보니 입시위주의 교육현실과 명문대만을 중시하는 씁쓸한 사회현실에 다시한번 허탈감을 느낄수 밖에 없었습니다.

 

작년하반기부터 시작된 사이버검열과 외국의 경우를 비교해 자세한 설명으로 통신시스템의 근본적인 차이점을 인식하게 되었고 정치인들이 선거때 표를 의식해 기초연금공약을 마음대로 공표해버렸다는 사실과 의료민영화의 위험성을 심각히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정치상황이 1987년 6월 항쟁의 결과라는 애기와 함께 계층갈등을 잘 설명하고 있고 끝으로 정치혁신을 해야 한다고 서술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정치적인 문제 및 여러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어 현실을 냉철히 알고자 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훌륭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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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경제상식
이진우 지음, 김성규 그림 / MBC C&I(MBC프로덕션)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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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와 텍스트(문자)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서두에서 저작권의 개념과 70년동안 인정됨을 쉬운 예로 설명하며 시작하고 있습니다. 마트에 가면 왜 아이스크림이 반값으로 판매되는지 평소 궁금했었는데 3가지 이유를 들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재고품을 보관하는 창고비용이 많이 드는 제품이라는 비밀이 있었군요.

 

금값의 결정은 런던 금 거래시장에서 하고 금값이 하락하는 시기에 금을 팔려는 사람이 좋은값을 받지 못하는 이유도 알게 되었습니다. 모름지기 배움은 끝이 없다고 하던데 한장 한장 읽을수록 많은 것을 알게 해주는 글들의 연속이군요.

 

휴대폰 번호를 바꾸고 몇년의 시간이 지나도 소득공제 받지 못한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아는 것이 힘이란 문구가 생각나는것은 당연한 것이겠지요.

 

상품권은 제한없이 누구나 발행할 수 있고 인지세가 있다고 합니다. 발행기관이 폐업하면 사용할수 없다니 구입할때도 신경써야 할것 같습니다. 현미와 백미의 가격차가 나는 이유,아파트의 공급면적과 전용면적의 차이점, 렌털롸 리스에 대한 설명, 장기렌터카가 유리한 경우의 사람에 대한 설명 등 이루 말할수 없는 많은 종류의 사실을 적시해 여려분야의 경제상식을 알수 있습니다.

 

주식에 대한 설명과 연관된 경제에 대한 설명도 충실하고 만화로 표현해서 주식에 대한 기본과 기초를 알고 싶은 독자에게 훌륭한 안내를 해주고 있습니다. 헛갈리기 쉬운 법정관리와 워크아웃에 대한 설명과 함께 어떤것이 개인투자자에게 득이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기술해줌으로서 기업에 대한 투자의 위험성을 잘 알려주고도 있습니다.

 

파견과 도급의 자세한 설명으로 언론등에서 많이 듣던 용어를 확실히 알게 되기도 하고 평소 전혀관심 없던 케이블TV 채널번호를 정하는것을 알수 있고 가까운 중국이 먼 미국보다 국제전화요금이 더 비싼 이유도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정기적금이나 예금만기가 되었을때 언제 찾는것이 가장 유리한지 고객입장에서 기술하고 있어 요즘같은 저금리시대에 유용한 상식임을 알수 있었고 시중은행이 문을 닫게 되어도 예금자보호금액을 초과해서 저축한 모든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는 이유가 은행에 수백억 수천억씩 돈을 넣어둔 기업 때문이란걸 알수 있었습니다.

 

일자리는 공공근로 같은 자리를 만들어서 사람들의 생계수단을 지탱해준다고는 하나 임시일자리라는 점이 매우 아쉽습니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는 더욱 더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하경제의 개념과 LH와 SH의 차이점, 최저임금은 회사,근로자,정부 위원들이 모여 결정한다는 점등 많이 들어보긴 했어도 확실히 알지 못했던 개념들을 만화를 통해 쉽게 이해할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 점이 참으로 좋습니다.

 

FTA로 인한 변화를 예측하기 어렵다고 하니 정부의 홍보만을 믿는 어리석은 우중은 대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역마다 쓰레기봉투 가격이 다른 이유와 택시요금이 다른이유, 불경기에는 별다른 특효약은 없다는 슬프지만 직설적인 내용으로 스스로 살길을 찾아야 한다는 교훈을 주고도 있습니다.

 

이 外 평소에 자주 듣던 용어나 개념을 확실히 알수 있는 자세한 설명으로 자칫 어렵게만 느껴지던 경제에 대한 이해를 할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 훌륭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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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행복하세요? - 서울도서관 사서 신명진의 용기 있는 행복론
신명진 지음 / 로크미디어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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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인천 소래포구 출신으로 5살때 기차사고로 두 다리와 한팔을 잃게 됩니다.

절망과 고통속에서 희망을 찾을려고 의족과 의수를 하고 걷은 연습을 시작해 지팡이를 짚고 유치원을 다니게 되다 놀리던 친구들 덕분에 의족만으로 걸을수 있게 됩니다. 안락함을 포기하지 않으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고 합니다. 스스로 자문해 봅니다. 원하는 것을 위해 어떤것을 포기할수 있느냐고.

 

일반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배려 덕분에 체육시간에 혼자 시간을 보내어야 했으나 어느때부터 심판을 보면서 다른 아이들과 함께 함으로써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고 하니 사소한 변화를 말로 삶을 변화시키는 큰 변화의 시작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자는 팔과 다리가 더디게 자라는 줄 알고 할머니에게 질문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펼쳐질 삶의 무게를 짐작하지도 못한채

어렸을때는 마냥 어른이 되기를 바라지만 실상 우리가 어른이 되었을때는 다시 아이가 되기를 바라듯이 세상살이가 녹녹치 않음을 짐작하지 못했나 봅니다.

 

패럴림픽 대회에서 팔과 다리가 없는 사람이 수영을 하는 것을 보고 새로운 각성을 하게도 됩니다.

초등학교 6학년때 수학여행때의 추억을 읽으니 아련했던 저의 옛날 수학여행도 떠올랐습니다. 추억은 누구에게나 아름다운 법인가 봅니다.

 

중학교 2학년때 두리가 없는 친구를 만나 우정을 나누게 되고 인생사 한치앞도 모른다 했는데 이렇게라도 사람을 알게 되나 봅니다. 집이 생기던 날의 회상, 고등학교때 느낀 감정, 수능시험을 본후 입학한 대학생활중 알게 된 그녀와의 고백에 관한 이야기,두눈을 잃을 뻔한 이야기등 많은 삶의 방식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대학 졸업후 첫번째 도전으로 운전면허 시험에 응시해서 한번에 합격하고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말처럼 노력하면 안되는것이 없나 봅니다. 수영을 배우기 시작하여 자신감을 얻고 기능직 공무원에 합격하여 일하게 되고 장애인 전국체전 자유형 1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많은 노력끝에 성과를 이루어 내게 됩니다.

 

꾸준히 노력하는 자는 당할수 없다고 허더니 노력앞에서는 그 누구도 이기지 못하나 봅니다.

그리고 장애인 특채로 사서시험에 합격, 남들에게는 꿈같은 일일지 몰라도 주인공에게는 수많은 노력의 결과과 아닐까 생각합니다. 도전 없이는 성취하지 못한다는 말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 계기였습니다.

 

백두산 천지 등산도 성공하고 뉴욕마라톤을 완주도 하고 주인공은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란 말로 글을 마무리 짓고 있습니다. 우리는 힘들때마다 포기하고 싶고 주저안고 싶은 것은 다 똑같은 마음입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은 삶은 우리를 위대한 삶은 아니더라도 행복에 더 가깝게 다가가게 하는 것이라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용기내여 하루하루를 힘차게 살아가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이 읽어보았습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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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깨달음은 없다
U.G. 크리슈나무르티 지음, 김훈 옮김 / 김영사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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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태어난 직후 어머니의 사망으로 외조부모 슬하에서 자랍니다.

 

어릴때부터 많은 성자들을 만나게 되나 위선자들임을 깨달고 해탈에 이르고자 노력하게 됩니다. 이후 라마나 마하리쉬를 만나게 되나 깨달음을 얻지 못한채 석사학위 과정을 밟게 되나 외조부가 돌아가시자 그만두고 결혼을 하게 됩니다.

 

후에 지두 크리슈나무르티를 만나게 되고 7년 동안 교류하게 되나 아무소득없이 헤어지게 됩니다.

그후로 많은 신비로운 체험을 하지만 갑자기 어느날 모든것이 끝나버리게 됩니다. 어느 순간부터는 변화가 시작되어 고통을 겪고 새로운 리듬을 갖게 되기까지 3년이 걸렸습니다.

 

완벽한 인간이 될려고 자신의 행동과 생각을 통제해서 부자연스러운 존재가 될려고 한다는 말과 함께 생각이 무엇인지에 대한 저자의 견해와 인도가 무력한 처지에 있지만 희망은 있따는 견해, 인간의 외부에는 어떤한 힘이 없다면서 신과 인간이 무관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外 여러가지 개인적인 견해를 밝힘으로써 깨달음이란 진정 무엇이고 인간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같은 생각, 같은 방식으로 행동하고 사고할수는 없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공존하는 세상에서 깨달음과 생각에 대해 많이 생각하는 계기가 된 서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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