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언제까지 다닐 거니? - 절약에서 투자까지_오늘부터 시작하는 재테크 라이프
스크루지 지음, 팡팡 그림 / 넥서스BIZ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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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10년 넘게 4대보험을 내면서 직장인으로서 회사에 출퇴근하고 있지만 원할때까지 다닐 수 있다는 보장도 없고 일적으로도 힘들지만 대인관계에서 크나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요즘, 언제까지 이런 생활을 해야 하나 고민이 많던차 회사, 언제까지 다닐 거니?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테크에 관심이 많았지 아직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 망설이고 있었는데 큰 도움을 받을수 있지 않나 싶은데 크지 않는 사이즈에 2백페이지가 조금 넘는 분량이라 휴대하기도 편리할것 같은데 차례를 살펴보니 재테크와 관련된 다양한 목록들을 살펴볼수 있어 저 같이 처음 재테크를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환영받을 만한 책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노후를 왜 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는데 이미 알고 있었던 사실이지만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따라서 높은 수익률을 추구할 자신이 없다면 남들보다 '일찍' 재테크를 시작하면 됩니다. p34

 

재테크 필승 전략으로 소개해주고 있는 전국민의 게임이라고 불리웠던 스타크래프트의 미네랄이라는 '자원'을 캐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투자금을 모으는 것이라고 아니 일종의 종자돈이라고 해도 무방하리라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로 소액으로 몇달전부터 재테크로 주식을 하고 있는데 초심자의 행운이 끝났는지 아직 손해는 보고 있지 않지만 쉽지 않는 싸움터에 있는 기분이 종종 드는건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이 있기 때문이겠지요.

 

학창 시절 방학계획표라는 것을 의례 만들고는 했는데 책에서도 단기,중기,장기 제태크 목표를 세우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목표를 세우는것이야말로 가장 기본 중의 기본이 아닐까 여겨지는데 가용 시간 활용법을 통해 각자 자신만의 시간관리의 표본을 만들어 보는건 어떨지?

 

올해부터 가계부를 작성하고는 있지만 기록할때 그때뿐이고 지출을 줄이거나 절약할수 있는 부분을 절약하기 위한 대책을 깊이 고민해본 적은 없는데 한 달 용돈 관리하기부터 차근차근 실행해 볼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조금 힘이 들겠지만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는 속담처럼 하나하나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다보면 원하는 종자돈을 만들 수 있겠지요.

 

생활비를 절약하는 7가지 방법이나 통장 쪼개기는 재테크를 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Tip이 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건 저만의 생각이 아닐듯 싶네요.

 

 

 

누구나 다 인식하고 있는 은행 이자로는 마이너스가 된다는 사실과 함께 투자의 단계별 순서 5가지의 소개 그리고 재테크를 배우는 다양한 방법의 소개까지. 참으로 많은 정보와 지식을 담고 있는 책이라 할수 있을것 같네요.

 

주식 투자로 망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살펴보고는 뜨끔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것은 여태까지 제대로 된 공부가 아닌 감으로 하는 주식투자라 그런것이겠지요.

 

주식 투자 시 매도·손절 가격을 정해 놓지 않고 충동적으로 매수를 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하는 실수입니다. p161

 

저 같은 경우도 가격 결정을 하지 않아 손해본 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격하게 공감하게 되는 문장인데 지금부터라도 매매시 가격을 미리 결정하는것이 현명하리라 여겨졌으며

 

최근에는 해외 주식도 관심이 생기기 시작하여 우량주에 투자할 생각인데 미국 주식의 장점과 부동산 관련 설명도 엿볼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쉬운 설명과 예시 그리고 도움이 될만한 사이트들이 소개되어 있어 재테크를 어떻게 시작할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희소식이 될 유용한 책이라고 여겨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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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잘하는 사람들의 7가지 무기 - 20년간 연간손실 0원, 연간 최고 수익 250억 원, 여의도 최강의 프랍트레이더가 알려주는 백전백승 주식 투자법
김진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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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시작한지 2달 되어가는 주린이의 입장으로 타인의 조언이나 경제TV에서 소개해주는 종목 아니면 장 시작할때 급등하는 종목을 매수하거나 장중 상승하는 종목을 매수하는 방법으로 주식 매매를 하고 있는데 사실 이것은 제대로 된 투자하고 보기 힘들고 스스로 공부하여 종목을 발굴하거나 전문가들의 유튜브나 책을 통해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우는것이 정석이 아닐까 하는데 이번에 주식투자 잘하는 사람들의 7가지무기라는 책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자의 약력으로 출중한 고수임을 확인할수 있었는데 많은 것을 배우는 기회가 되지 않나 싶네요.

 

앞서 말한 것처럼 프랍 트레이더는 금융기관의 고객 자산이 아닌 회사의 자산 즉 고유자산을 운용하여 수익을 내는 일을 합니다. p84

 

책을 통해 처음 접한 단어 프랍 트레이더의 의미를 알수 있었으며 세상에는 다양한 직업군들이 존재한다는 사실도 다시끔 인식할수 계기가 되기도 하였네요.

 

어렸을때는 저축에 관한 말들을 많이 듣고는 하였는데 작금의 현실은 이제는 종류를 떠나 재테크를 하지 않고 월급 같은 고정 수입이 있다해도 풍요로운 의식주는 기대하기 힘든 상황임을 감안해볼때 개인적으로 주식만큼 접근하기 용이한것도 없지 않나 생각하고 있는데

 

저축에서 부동산 그리고 이제 주식으로 재테크가 바뀔 수 밖에 없는 이유의 설명을 접할 수 있기도 하였으며

 

주식 투자는 분명히 쉽지 않은 일입니다. 특히 주식 투자가 어려운 이유는 뚜렷한 '정답'이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p40

 

두달 정도 되지 않았지만 정말 공감가는 문장이 아닌가 싶네요. 초반에는 수익을 좀 내다가 대형주 한종목에서 크게 물려버리니 손절하지고 못하고 다른 종목으로 수익을 내어 매도하지도 못하는 어쩔수 없이 존버 하게 되어 버리게 되더라고요. 정말 주식 투자는 정답이 없는 승부가 아닐까라고 여겨지네요.

 

Bottom up 방식의 장단점과 Top down방식을 비교 설명하여 저에게는 Top down 방식의 투자가 맞지 않나 하는 판단을 하게 되었으며

 

그래서 제 포트폴리오 전략은 '올라가는 주식은 안 팔고, 안 올라가는 주식은 판다'는 것입니다. p88

 

제가 매일 그래프를 보면서 체크하는 것은 오직 하나, 바로 '추세(Trend)'입니다. p111

 

즉 주도주란 경기를 실제로 이끄는 산업(경제지표상에서는 미미하게 나타날지라도)의 핵심 종목들을 의미하며 이 주도주가 하나의 증시 사이클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활을 하게 됩니다. p121

 

종종 듣게 되는 주도주의 개념을 파악하는 동시에 주식으로 원하는 금전적 이익을 취할려면 아무래도 주도주를 잘 파악하여 매매하는것이 가장 현명한 길이 아닌가 싶은데

 

한국증시에서 시대에 따른 주도주의 변화와 그 원인 그리고 주도주라도 장기로 투자했을때 반드시 이익을 주지 못하다는 설명과 함께 몇몇 기업의 차트를 보여주는데 역시 매수보다는 매도가 어렵다는 사실을 다시끔 인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역시 세상에 쉬운 일은 없나 봅니다.

 

변곡점에 대한 저자의 고견도 살펴볼수 있어 감으로만 하는 주식이 아닌 데이터를 이용하는 주식의 필요성을 인지할수 있기도 하였으며

 

초보투자자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리스크에 대해서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는데 저자의 경험을 서술하고 있어 흥미진진하게 페이지를 넘길 수 있었지 않나 생각되네요.

 

투자는 전망하지 않고 대응할 때 훨씬 위험이 감소하게 되어 있습니다. p185

 

길지 않는 동안이지만 주식을 하면서 예측이나 전망을 해볼려고 시도하였는데 저자는 전망이 아닌 대응의 필요성을 역설해주어 앞으로의 주식투자의 방향을 새롭게 할 필요가 있음을 확인시켜 주기도 하였습니다.

 

초보자들을 위해 많은 것을 알려주고자 하는 저자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던 책이라 판단되는데 쉽지 않는 주식시장에서 잃지 않는 투자를 하기 위해서 참고할만한 책이 아닌가라고 생각되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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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의 시대 - 코로나 버블 속에서 부를 키우는 세계 3대 투자가 짐 로저스의 대예언
짐 로저스 지음, 송태욱 옮김 / 알파미디어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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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작년 전세계적인 코로나19 유행 사태 이후로 대전환의 시대가 도래한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는데 이번에 세계 3대 투자가로 불리는 짐 로저스님의 시간을 우연히 만나 볼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연 어떤 내용들이 독자들을 기달리고 있을지 기대가 크네요. 양장으로 그리 큰 크기가 아닌 2백페이지 조금 넘는 분량이라 휴대하면서 읽어도 좋지 않나 싶은데

 

저자의 간단한 약력을 시작으로 시작하고 있는데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초기 중국 후베이성에서 강연을 하였다고 하니 작금의 사태로 보았을때 큰 행운이 따라주었음을 알수 있었는데 지금 같은 시기는 사람이 많은 곳은 장소를 떠나 조심하는것이 최선일듯 싶네요

 

지금이 바로 주식의 버블일지도 모른다. 세계의 중앙은행이 지폐를 대량으로 찍어 내고 있고, 시장에 자금이 대량으로 유입되고 있다. p26-27

 

유동성의 함정이라고 해야 하나 기업들은 투자에 적극적이지 않고 소비자들도 지갑을 쉽게 열고 있지 않는 현실은 아직 코로나라는 복병에 대한 두려움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 현 시점에서는 인플레이션을 언급하기는 쉽지 않지만 대량으로 풀린 돈이 결국 이러한 물가상승으로 이어질 것은 시간 문제일뿐이고 이에 따른 부작용도 만만치 않으리라 생각되네요.

 

기회는 위기 속에서 찾아온다. p38

 

부동산은 사려고 하지 않는다. 조만간 금리가 상승하면 부동산에는 부정적이다. p40

 

각국의 쇄국 정책을 언급하고도 있는데 당장은 코로나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결국 자국의 이익을 위한 선택이라고 여겨지는데 자산의 해외 분산도 역설하고 있습니다.

 

한치 앞도 모르는것이 사람 인생이니 자산의 해외 분산의 한 방법으로 해외주식을 구입하는것도 괜찮지 않나 생각되었으며 러시아나 일본에 대한 경제나 여타 이야기들도 있어 세계 3대 투자가의 의중도 살필수 있었는데 역시 범인들과는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는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남보다 한발 아니 두발 앞서간다는 생각을 한다는것이 그를 유명 인사로 만들것이라 할수 있겠죠.

 

한국에 대해서는 38선이 열릴 때가 기회다. p86

 

우리나라에 대해서도 책에 수록되어 있는데 할애되는 부분이 많지 않지만 통일이후의 상황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더군요.

 

상품 중에서도 특히 금과 은은 모든 투자가가 사야 한다. p105

 

금과 은의 중요성도 알려주고 있어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필요를 강조하기도 하는데 이것은 주식에서도 마찬가지인 경우로 알고 있는데 집중투자보다는 분산투자인 포트폴리오가 안정성 면에서 월등히 우월하기 때문이라 할수 있을것 같네요.

 

관광업계의 성장과 자본주의 시스템에 대한 고찰등의 저자의 생각도 알수 있게 되었습니다.

 

역사는 운율을 반복한다. p160

 

일본이 힘써야 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먼저 출산율을 높이는 일이다. p165

 

두 딸과 교육이야기는 학부형이기 때문에 가능한 주제라 생각되는데 대전환을 맞는 현재 짐 로저스의 미래 경제예측을 배울 수 있었던 뜻깊은 기회가 아니었나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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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7kg 빠지는 다이어트 레시피 - 35만 유튜버 욜로리아의 맛있는 저탄고단 레시피 90
송혜영 지음 / 길벗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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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대로 되지 않는것이 인생이라지만 나이들고 운동하지 않으면서 음식관리조차 하지 않다보니 뱃살만 늘고 걱정만 앞서가던 차에 우연히 한 달에 7kg 빠지는 다이어트 레시피라는 책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목처럼 원하는만큼 몸무게를 줄일수 있다면 성인병 예방과 더불어 건강을 되찾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책 표지를 살펴보니 저자는 유튜브도 운영하시나 본데 누적 조회수가 780만이라니 정말도 대단하다고 밖에 말할수 없지 않나 싶네요.

 

일러두기를 통해 책을 구성을 확인할수 있었으며 콘텐츠를 보니 정말 다양한 요리들의 목록을 확인할 수 있어 다이어트때문에 음식 고민이 많은 분들에게 희소식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속담처럼 일단 잘 먹어야 다른일을 기약할수 있는데 먹는것도 체질과 건강상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으니 이런 전문적인 책도 꽤나 유용할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게 되는건 저만의 생각이 아닐듯 싶습니다

 

본격적인 레시피에 앞서 다이어트 7계명과 베스트 음식 5가지 그리고 워스트 음식 5가지를 소개해주고 있어 필수적인 정보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고

 

전체적인 구성이 좌측 페이지에는 완성된 레시피 사진이 우측 페이지에는 요리명과 재료 조리 시간 그리고 레시피 순서에 따른 사진과 설명이 곁들어져 있어 바쁜 현대인들일지라도 원하는 요리를 취사선택이 가능한 동시에 다이어트를 위한 식단 구성 하기에 좋은 맞춤이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장 먼저 보이는 연어비빔밥에 이은 양배추두부쌈은 좋아하지만 잘 챙겨먹지 못하고 있는 양배추를 이용하여 20분의 조리시간으로 훌륭한 한끼 식사 대용으로 훌륭하지 않나 싶었으며 김밥은 김밥집에서 가끔 먹고는 있지만 만들어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데 밥 없는 야채김밥은 말 그대로 재료에 밥이 포함되지 않는 새로운 레시피라 조만간 도전해보야야겠네요. 과연 어떤 풍미(風味)를 느낄수 있을런지?

 

주위에서 흔히 구할수 있는 재료들로 구성된 레시피들이라 더 흥미있게 한장 한장 넘겨보면 살펴보게 되는데

 

두부샌드위치는 이름 그대로 구운 두부 2개 안에 각종 재료들을 넣은 것이라 하니 색다른 요리를 접할수 있는 기회라 할수 있겠는데 이를 이용해서 다른 요리들도 만들어 볼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금치연어샐러드는 조리시간이 15분밖에 소요되지 않아 바쁜 아침에 만들어 먹어도 나쁘지 않겠네요.

 

책을 보고 있으니 기존의 틀을 깬 발상의 전환을 할수 있다면 음미하지 못했던 다양한 요리들을 만날 볼수 있지 않나 싶네요.

 

다이어트를 위한 각종 샌드위치도 만날 수 있었는데 특히 견과류치킨샌드위치와 닭가슴살샌드위치는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건강식으로 참 좋지 않나 싶었고요.

 

보면 볼수록 구미가 당기는 한 달에 7kg 빠지는 다이어트 레시피의 요리사진들

 

예전에 한의사한테 오리고기는 기름 또한 좋다고 들었는 기억이 나는데 훈제오리파채무침은 남녀노소(男女老少)에게 환영받을 만한 대표적인 음식이라 할수 있겠죠. 오랜만에 오리고기 마트에서 구입해야겠습니다.

 

여름 별미인 콩국수와 냉국수도 소개되어 있어 이제 곧 더워질 여름에 즐겨먹을 먹을거리로 찜해놓았으며 몸에 좋다고 알고 있는 단호박을 이용한 단호박에그슬럿을 마지막으로 책은 마무리 되고 있는데 우리에게 익숙한 레시뿐만이 아닌 색다른 레시피들도 만나볼수 있어 다이어트를 생각하는 분들이나 색다른 맛을 보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참고할만한 요리책이 될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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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무작정 따라하기 - 어렵고 복잡한 경제 뉴스를 술술 가장 쉬운 경제학 공부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
테이번 페팅거 지음, 김정수 옮김 / 길벗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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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입문서로서 이보다 더 좋은 책이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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