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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1 - 흐름의 원
임달영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6년 4월
평점 :
절판
제로 프로젝트는 원래 게임, 만화, 소설로 동시 전개할 계획이었는데,
실패했다(먼산).
한데 게임과 소설이 하나하나 몽땅 만화로 나오고 있다--;;; 지금 임달영 원안으로 연재되고 있는 만화만 4종.
이쯤되면 존경스럽달까.
이 '제로'는 부제 흐름의 원, 배경은 2001년으로 박성우님이 그린 제로 남매의 관의 15년 뒤의 이야기이다. 최초 전개 당시에는 게임으로 나왔던 부분인데, 그 게임이 스토리에 비해 하도 엉망진창이어서 상당히 슬펐던 기억이 있다. 플러스에 제대로 낚여 놓고서 왜 또 제로를 샀던 걸까 나는...
레기오스로 판타지에 입문하고 피트에리아를 보기 위해 통신을 시작하긴 했지만, 임달영 작품은 소설이나 게임보다는 만화에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박성우님 그림체가 아닌 점은 치명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