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둥빈둥 투닉스 왕 시공주니어 문고 2단계 22
미라 로베 지음, 수지 바이겔 그림, 조경수 옮김 / 시공주니어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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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투닉스 왕이 아파요!     (초2. 서예진)

  

 이 책에는 진짜 게으른 아빠들에게 기막힌 방법이 나와 있다.

 가우데오 할아버지는 어떻게 왕의 병을 낫게 하는 방법을 알고 있을까? 혹시 최초의 병을 낫게 하는 의사일까?

 가우데오가 핌피를 만났을 때 가우데오는 핌피가 공주인 것을 알았을까? 내가 핌피면 알지 못해도 괜찮을 거다. 지금 그 일은 상관 없으니까다.

 그리고 투닉스 왕이 아팠을 때 이상한 마법사가 거미 눈알탱이와 두꺼비 점액 등의 이상한 것을 넣은 약을 먹이려고 하자 핌피는 막았다. 나도 핌피와 같은 의견이다. 수상한 점은 먼저 돈부터 달라고 그래서고, 가짜 마법사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투닉스 왕은 내가 읽은 왕 이야기 책 중에 제일 좋은 왕이 되었다. 처음엔 일은 안하고 빈둥빈둥 게으르니까 보기 싫었다. 그런데 그 버릇을 고쳐서 부지런한 왕이 되니까 보기 좋다.
 

 우리 아빠도 투닉스 왕처럼 부지런한 아빠가 되었으면 좋겠다. 엄마에게 칭찬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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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읽어야 할 경제 이야기 - 이야기 보따리 경제 학습, 고침판
박상률 지음 / 사계절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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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리석은 도깨비       (초4. 김보현) 

 도깨비 형제가 있었는데 이름은 '먹고보자', '주렁주렁' 이였다. 두 형제는 아버지가 죽기 전에 남긴 유언이 있었다.  

 "내가 이 도깨비 방망이를 줄테니 필요할 때만 쓰고 불필요할 땐 쓰지 마라." 

 이 말을 기억하겠다던 도깨비 형제는 그 말을 잊고 도깨비 방망이를 막무가내로 썼다. 그래서 형제는 뚱뚱해지고 자고 일어나보니 방망이가 없어졌다.  

 도깨비는 어리석다. 방망이를 꼭 필요할 때만 쓰라던 아버지 말씀을 까맣게 잊고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는 데만 썼기 때문이다. 나한테 그 방망이가 생긴다면 가난한 아이들에게 밥도 주고 예쁜 옷도 주면서 쓸 것이다.  

 인간들은 욕망이 끝이 없다. 새로운 걸 사고 싫증이 나면 금방 버리게 되고, 또 새로운 걸 사게 되기 때문이다. 나도 예전에 딱지가 유행이어서 딱지를 샀다. 그런데 또 유행이 바뀌어서 이번엔 공기를 사서 친구들이랑 했는데 또 금방 싫증이 나서 공기는 안하고 돈 낭비만 했다. 그래서 엄마께 꾸중을 들었다.  이처럼 너무 유행에만 집중하면 돈 낭비에다 엄마께 꾸중을 들을 수도 있다.  

 도깨비 형제가 일자리를 구해서 놀이패에 들어갔다. 한 달 뒤 월급을 받았는데 도깨비 형제는 노는 데에 돈을 다 써버렸다. 결국 한 달 동안 쫄쫄 굶으면서 생활을 했다. 이 원리를 '한계효용균등'의 법칙'이라고 한다. 너무 많이 쓰면 다시 생길 수 없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석유같은 것이다.  

 내가 만약 도깨비라면 제일 먼저 쌀과 뗄감을 사고 돈이 남으면 옷이나 사고 싶은 것을 샀을 것이다. 도깨비처럼 돈을 막쓰면 나중에 필요한 것을 살 수도 없고 한 달 동안 굶다가 죽을 수도 있고, 너무 말라 도깨비 같지 않아 놀이패에서 쫓겨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나도 이제부터는 도깨비들처럼 돈을 막 쓰지 않고 꼭 필요한 곳에만 써서 바람직한 경제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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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피어나다 피어라 우리 문화 1
강익중 외 지음, 이수진 그림 / 해와나무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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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나라 말, 한글       (초4. 구명준) 

 우리나라에는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된 한글이라는 우리나라 글이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한글보다 외국어를 더 많이 사용한다. 간판을 보면 우리말이 아닌 영어로 된 간판이 많은 것이 한 가지 예이다.  

 '휘이잉, 쌔앵쌔앵' 등과 같이 외국어로 나타내지 못하는 말을 나타낼 수 있는 한글이 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만 인정받지 못할까? 또 외국어를 잘해야 나중에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처럼 외국어만 고급적이게 생각할까? 

 세종대왕께서 여러 집현전 학자들과 같이, 높은 벼슬에 있는 사람들의 반대도 이겨내며 만들어 낸 한글도 좀 중요시 여겼으면 좋겠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한글날을 지키고 있는 것이다. 오히려 외국인 폴란드에서 '세종대왕 고등학교', 한국 지식 경연대회같은 것이 있어 한글을 더 소중하게 생각한다.  

 이렇게 세계 기록 유산으로 남겨 질 만큼 위대한 것을 만들어 내신 세종대왕이 존경스럽다. 홀소리와 닿소리, 가획 등을 공부하고 여러 나라의 글을 공부해서 만들어낸 한글, 나도 한글처럼 나만의 쉬운 암호 같은 것을 만들어 보고 싶다.  

 또 한글에 담긴 네 가지 정신도 기억에 남는다. 애민정신, 자주정신, 창조정신, 실용정신 이것을 보고 세종대왕께서 얼마나 고생해서 한글을 만드셨는지 다시 생각했다.  나는 순 우리말인 한글을 더 연구하는 학자가 되고 싶은 마음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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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의 나라 미국 이야기 아이세움 배움터 12
정범진. 허용우 지음, 정수연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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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는 미국은 과연 옳을까?        (초6. 문준영) 

  2차 세계대전 때 미국은 처음에는 중립이라 하고 전쟁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그런데 전쟁의 끝부분에서 일본이 미국 하와이의 진주만을 공격했을 때 태도가 변했다. 자신들이 불이익을 당하니까 전쟁에 참여했다.  

 미국은 자기 나라와 상관이 없는 것에는 아무 신경도 쓰지 않고, 자기 나라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을 때에는 무섭게 집중해서 끼여든다. 2차 세계대전 때에도 중립이었다가 공격을 당하니까 무섭게 달려들어 일본의 항복을 받아냈다.  

 교토의정서를 봐도 그렇다. 다른 나라들은 알겠다고 했는데 미국만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거절했다. 그것은 먼 미래를 내다보면 자기나라에도 영향을 끼친다. 지금 당장 경제발전이 안된다고 거절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세계에서 가장 환경오염을 많이 시키고 있는 나라가 바로 미국인데 말이다. 미국은 눈앞의 이익만 쫓는 것 같다.  

 그리고 9.11 테러를 바탕으로 일어난 이라크 전쟁은 미국이 일으킨 것이다. 미국이 잘못해서 테러가 발생한 것이다. 미국은 아랍과 이스라엘 사이에 싸움이 벌어질 때마다 일방적으로 이스라엘 편을 들어주었다. 미국이 잘못을 찾아서 고치려고 노력하면 될 것을 굳이 이라크 전쟁을 일으킬 필요까지 있을까? 그리고 이라크의 독재를 미국이 신경 쓸 권리는 없다.  '우리나라의 독재정권 때에도 신경 쓰지 않던 미국이 왜 이라크에는 신경 썼을까?' 라고 생각하면 미국이 자기 마음에 들지 않아서 일으킨 것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예를 살펴보면 미국은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고 그것도 눈앞의 이익에만 신경 쓴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미국은 한 번 정한 원칙은 끝까지 가지고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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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열 아저씨의 지구촌 환경 이야기 1 - 청년사어린이인문교양시리즈 1
최열 지음, 노희성 그림 / 청년사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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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환경    (초6. 이지은) 

 환경을 깨끗이 하자. 환경이 점점 오염되고 있다.  

 골프장도 환경을 파괴시킨다. 농약을 뿌리고, 인공 흙을 덮는다. 그러면 지렁이 같은 벌레가 살 수 없다. 골프장이 생기지 않으면 환경이 더 맑고 깨끗해 질 것이다.  

 머리를 감을 땐 샴푸와 린스대신 비누, 백기름, 식초를 사용하면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다.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건 바로 우리이다.  

 '내가 조금 불편하면 세상은 초록이 돼요.' 라는 책에서도 우리 일상생활에서 환경을 깨끗이 하는 방법이 나와 있었다. 양치질 할 때도 컵에 물을 받아쓰고, 세수할 때도 받아서 쓴다. 일상 생활에서 실천하면 돈도 절약되고 환경도 깨끗이 할 수 있다. 아름답고 깨끗한 환경은 우리 손으로 지켜야 한다.  

 우리 집 뒤에도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뒷산에서 등산도 할 수 있었고 집에서 산도 보이고 공기도 좋았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집 뒤에 있던 산을 깎아서 아파트 단지를 만들었다. 이곳뿐만 아니고 다른 곳에도 산을 깎고 아파트 단지를 많이 만들고 있다. 예전에는 창문을 열면 산이 보여서 기분도 좋아졌는데 지금은 아파트와 초등학교가 보이니까 답답하다.

 오염되고 더러운 환경보다는 깨끗하고 맑은 환경이 더 좋다. 환경에 관한 여러 책들을 읽고 나니, 내가 먼저 환경을 생각하고 깨끗이 해야 겠다.  

 앞으로는 합성세제 사용을 줄이고 종이컵, 나무젓가락 같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것이다.  내가 하는 작은 실천이 환경을 깨끗이 한다. 미래에는 더욱 더 깨끗한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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