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기화되었습니다
오승현 지음 / 한끼 / 2026년 8월
평점 :
📢 <동기화되었습니다> _ 오승현 장편소설
서하루의 일상이 그다지 우리와 다르지않아,
시작부터 조금 마음이 아렸다.
나도 화장품을 정말정말 좋아하기에,
시작할때는 화장품회사의 뭔가 꽁냥꽁냥하거나 귀엽고 속끓는 뭐 그런이야기, 재밌는 화장품이야기들을 읽을수있으려나ㅡ하고 막연히 생각했었다.
읽다보니ㅡ
시작은 그저 일상소설?같았는데,
읽다보니 속도감이 마치 007 영화? 같은 스파이영화를 한편보고있는 속도감이라 ㅎ
미리 예상했던것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의 전개에 또 순식간에 휘말린기분이다.
하루의 이 스펙타클한 경험은,
어쩌면,
혼자 깝깝하고 좁은 세상에 갇혀 아둥바둥 사는 하루에게,
그러지말고 주변을 돌아보라는, 친구를 사람을 보고 손을 내밀어보라는 아빠엄마의 하루에게 진짜 해주고싶은 말일지도..
☆하루를 유일하게 알아봐주는 정태율, 니가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하루의 인턴동기들은 또 어찌나 한명한명 캐릭터들이 다 이렇게나 다른지_! 타인에대한 관심과 애정이있는 사람들이라 진짜 좋다
☆사람손이 두개인 이유는, 하나는 건네보라는거야.
얼마나 마음에 닿는말인지,
나도 손을 건넬수있는 인간이 될수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