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그려주고 싶은 예쁜 꽃 수채화 - 처음 시작하는 아주 쉬운 꽃 수채화 그림
마리 부동 그림, 이정은 옮김 / 니들북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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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렇게 예쁘게 그려보고 싶어서 책을 샀었는데요, 저같은 똥손도 그릴수 있게 쉽게 설명되어 있더라고요.
대형문구점 가서 수채화 전용지 사서 비슷하게 흉내 내 봤는데 얼추 비슷하게 흉내내지는데 난생 처음 이런 예쁜 수채화를 그렸어요.
정말 너무너무 신기할 정도?!
독학하실분들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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