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탄사랑 놀자 - 영어로 놀자 시리즈 8
낸시 로웬 지음, 사라 그레이 그림, 윤지영 옮김 / 작은책방(해든아침)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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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OOPS ,BRAVO,OH NO,WAHOO  ~ 적절한 시기와 상황에 따라 자신의 감정을 나타내는

감탄사에는 정말 많은 종류가 있잖아요, 사람의 감정이 똑같은 수는 없으니까요.

 

강한 느낌이나 감정들을 표현해 주는 말을 감탄사 (interjection)라고 하는데,

아이들에게 이런 감탄사를 적절하게 설명해 주려면 영어 단어를 외우듯 그렇게

하는 것보다는 사람의 감정을 먼저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게 중요할듯해요.

 

감정를 잘 표현하여 드러낸 말인 감탄사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사실 많이 사용하지 

않는 거에 비해 감정이 풍부하고 표현을 잘 하는 외국 사람들은 너무나 잘 사용하는

말인듯 합니다.

특히나 외화를 볼 때면 감탄사를 연발하며 짧지만 강한 느낌과 감정을 전달하는 

감탄사로 주인공들의 심리 상태와 감정을 짐작할 수 있게 하여주는 것을 보면

감탄사의 위력은 참 대단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음, 저처럼 소심한 사람은 요런 감탄사를 사용하는데

쑥쓰러움을 느낄 수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멋지게 감탄하는 감탄사 영어 울렁증이

있는 사람도 감탄사의 종류와 어떨  때 사용해야 하는지를 알아둔다면 아마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품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해봅니다.

 

유명한 영어 강사들과 외국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봐도 감정 표현을 풍부하게 하면

영어도 자연스럽게 느껴지고 재미있어 질테니까요.

WAHOO!(와우!) 이 한마디의 감탄사로 정말 굉장하다는 느낌을 전해줄 수도 있구요.

 ★ 감탄사는 강한 느낌이나 감정들을 나타내는 말이라서 짧은 감탄사를 통해

나의 마음과 느낌을 전할 수 있을테니 알아두면 유용하게 잘 사용할 수 있잖아요. 

※ 감탄사의 특징 ※

1)감탄사는 주로 감탄 부호들과 같이 쓰여요.

-OOPS! , OH NO! etc....

2)물음표나 쉼표와 같이 쓰여요.

-WELL? , HUH? , WELL, etc...

3)감탄사는 느낌을 전할 수 있어요.

-HOORAY(야호!),WOW,(와우),YUCK!(우웩) etc....

4)사람들을 만나거나 헤어질 때 인사말로 쓰여요.

-GOODBYE,HELLO,HEY,.....etc...

5)감탄사라면 말과 말 사이를 채워주며 생각을 가담드는 시간을 주어요.

-WELL....,UM,  etc....

6)사전에 없는 말이더라도 문장에 뜻을 덧붙여 줄 수 있어요.

~OOH-LA-LA , GADZOOKS! etc....

감탄사와 놀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어요, 책을 통해 감탄사를 

만나고 감탄사가 되어 보았다면 이젠 감탄사와 놀아보며 즐거운 감탄사의

세계를 느껴보는 것도 재미있지요.

 

영어랑 놀자 시리즈 중에서 <감탄사랑 놀자>를 만났을 때 참 어려웠어요.

이 책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도 그렇고 미국에서 출판된 책이라 그런지 한국식으로

배운 저로서는(뭐 많이 배우건 아니지만) 책 내용을 간파하려는 저와 간파되지

않으려고 꽁꽁 베일에 싸인 요 녀석과의 일종의 기싸움도 있었구요.^^

한 동안은 멍 하다가 그냥 두었다가 다시 꺼내서 보고(
어떤 분의 조언을 따랐지요.^^)

그랬더니 나름 뭔가 하나씩 발견되어지고 베일이 조금은 벗겨지는 느낌이었어요.

그렇게 베일이 벗겨질수록 흥미로움도 느끼게 되고 영어랑 놀 준비를 조금씩 할 수

있게 해주는듯 했거든요. 요즘 엄마들 영어에 관심이 참 많지요, 물론 저도 그래요.

관심도 많고 알고도 싶고 엄마표로 수업진행도 하고 싶은데 교재선택도 엄마가 

막상 가르친다는 것도 생각처럼 그렇게 쉬운건 아닌 듯 하잖아요.

8품사를 다룬 영어랑 놀자의 출간소식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던터라

감탄사랑 놀자를 만나니 기쁘고 반가운 마음이에요.

이 책을 제대로 활용하고 알아가기 위해선 나름의 전략이 필요한듯해요,

아직 길 들여지지 않은 야생마를 만났을 때 말도 사람도 서로가 서로를

길들이고 길들여지는 시간이 필요하듯 말이지요.

 

저도 그렇게 이 책과의 길들이기 단계에 돌입하여 정말 신나게 놀 수 있는

모든 준비를 한 다음에 제대로 영어랑 놀아보고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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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 더 큰 나를 만드는 힘, 1.2학년 자기계발동화 3
오은실 지음, 권송이 그림 / 글고은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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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자기 계발동화 03    더 큰 나를 만드는 힘 <노력>   / 글고은

 

'드리 쁠리에~' 를 연발하며 뚱뚱한 몸을 움직여 발레를 하는 연오의 엄마

그런 엄마 모습이 너무 싫지만 마음속으로만 생각하고 말하지 못하는 연오,

아랫층에는 친구인 동수와 동수의 누나가 사는데 왠지 모르게 연오는

동수와 동수 누나에게도 자신의 약점을 들키기 싫어하고 왠지 경쟁심

같은 것을 갖고 있네요. 연오는 무엇이 그리 창피하고 동수에게 무언가

결점을 보일까 전정긍긍하는걸까 궁금해 집니다.

 

뚱뚱한 몸으로 몸에 착 달라붙는 옷을 입고 거울 앞에서 아무렇치도 않게

발레를 하는 엄마의 모습은 민망하기도 하고 너무나 창피하게 느껴지는 연오,

아마도 엄마가 날씬한 몸매가 아닌 뚱뚱한 모습이기 때문인거 같아요.

연오는 엄마는 어러셔부터 뚱뚱한 사람이었으리라 생각하고 엄마처럼

뚱뚱한고 평범한 사람과 발레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네요.

 

많은 연세에도 불구하고 컴퓨터를 배운다고 하시는 할아버지와 피아노를 연주

하신다고 계이름을 적어 달라시는 할머니도 연오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모양이에요.

아무리 노력해도 꿈을 이룰 수 없을텐데 왜 그렇게 힘들게 노력하는지 이해할 수

없는 연오, 어쩌면 그 시기의 아이들이라면 연오와 같이 생각하는게 당연한지도

모르겠어요.

 

TV에서 보면 연세가 많으심에도 불구하고 공부를 하시고 대학을 간다고 수능시험을

보는 할아버지,할머니를 보며 '아니 저 연세에 공부해서 뭐하시려 저러신데.'하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테니까 말이에요.

 

두 아이를 두고 펑퍼짐한 아줌마가 된 서른 중반인 저로서는 연오 엄마의

노력하는 모습이 연오 할아버지의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이

참으로 멋지고 존경스럽게 느껴지지만, 아이들이라면 창피하게 느껴지고

왠지 이룰 수 없는 꿈을 위해 노력하는 것처럼 보여질지도 모르겠네요.

 

연오는 엄마,할머니,할아버지 모두 이상한 분들이라고 생각하는데, 리코더를

잘 부는 비법을 물어오는 동수에게 그냥 열심히 하면 된다고 귀찮은듯 툭 던진

그 말을 믿고 열심히 해서 놀라운 연주 실력을 보여주는 동수를 보며

또한 엄마가 다니시는 발레 학원에서 발레를 하는 아로가 연오 엄마가 얼마나

열심히 하시는지 얼마나 멋진 분인지 이야기를 들으며 조금씩 마음이

변해간답니다.

부질없어 보이고 한심해 보이는 노력을 왜 하시는지 꼭 무엇이 되어야 꿈을

이룬다기 보다는 하고 싶은 것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후회없이 노력하는

것이야말로 얼마나 가치있고 아름다운 것인지 알아가는 연오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이 꿈꾸는 것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를

알아가게 될거 같아요.

요즘 아이들을 위한 자기계발 동화가 많이 나오는데, 엄마의 잔소리보다

좋은 말을 해주는 것보다 자기계발 동화를 보여줌으로서 스스로 생각하게

하고 느끼게 해주는 것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초등학교 1학년인 우리 아들의 꿈은 그동안 참으로 많이 바뀌어왔는데,

현재 꿈은 달리기 선수랍니다. 엄마인 제가 볼 땐 그렇게 달리기를 잘하는

것처럼 생각되지 않지만 5월에 체육대회때 달리기 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잘하는지 좋아하는지 알게 되겠지요.^^

자라면서 꿈이 많이 변하게 되겠지만 자기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법을 연오를 통해 알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연오야, 우리 지원이에게도 노력하는 법을 알려주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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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모수와 유화 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신화 4
이경덕 지음, 김대규 그림 / 함께읽는책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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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구체적인 이야기는 모르고 있던지라 재미있게 책장을 넘기며 이야기를

들어본다.

하늘신의 아들인 해모수는 자라서 왕이 되었고 사냥을 나갔다가 웅심연이라는 연못에서 목욕을

하는 세 여인을 본 이후에 술 냄새로 유혹하여 세 명중에 큰 언니인 유화를 붙잡았지요.

결혼을 하자는 해모수왕의 말에 유화도 마음이 이끌려 허락했지만 유화의 아버지이자

강의 신인 하백은 해모수가 거짓말쟁이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여 대결을 하게 되었지요.

그리하여 해모수가 진짜 하늘 신의 아들임을 알고 결혼을 허락하자 해모수와 유화는

오룡거를 타고 하늘로 올라가려 했지요. 그런데 해모수만 몰래 빠져나가 도망을 쳤다고 하네요.

이 부분이 전 좀 이해가 되지 않네요, 결혼 허락까지 받았는데 왜 도망을 갔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의아한 마음이 듭니다.

 

해모수가 도망가 버리자 화가 난 하백은 딸인 유화의 입을 잡아당겨 뾰족하게 만들어 버려

무슨 말을 하는지 아무도 모르게 되어 버렸고 이웃나라 왕에 의해 감옥에 갇혀

지내다가 햇빛을 쏘이고 임신을 했고 아이는 배가 아닌 옆구리에서 자랐으며

그 아이는 알에서 태어난 주몽이라고 하네요. 주몽신화하면 알에서 태어났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구체적인 이야기는 몰랐는데 새로운 이야기에 흥미로운 마음이 드네요.

다만 신화이기 때문에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몇 가지 있는건 어쩔 수 없더군요.

결혼을 하기로 결심하고 갑자기 혼자 도망가 버린 해모수의 행동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조금 난감하더군요.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지만 신화는 신화로서의 가치가

있는 것이리라 생각해 봅니다.

신비로운 신화 이야기를 잘 그려낸 그림으로 신화 속 이야기가 환상적이게

다가오는 해모수와 유화 이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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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별왕 소별왕 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신화 3
이경덕 지음, 이지현 그림 / 함께읽는책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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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읽는 책(COBOOK) 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신화 3

 

나라마다 전해지는 신화 이야기는 많이 있는 듯 합니다. 신화를 살펴보면

비슷한 이야기도 있고 나라의 특색과 문화와 생각등을 담은 독특한 이야기도

있는데, 특별히 우리 나라에는 탄생신화와 창조신화 같은게 많은 듯 합니다.

대별왕 소별왕은 세상의 처음 창조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제대로 된 모습을 갖추기 이전에 하늘에서 내려온 천지왕이 땅에서 살고

있던 바지왕과 결혼하여 살다가 하늘로 올라가 버리고 혼자 남은 바지왕은 두

아들을 낳아 키웠다고 합니다. 그 아이들의 이름은 대별왕과 소별왕 이었으며

두 아이가 열 다섯 살이 되었을 때 아버지에 대해 묻자 천지왕이 남긴 물건인 

얼레빗,붓,신발,박씨를 두 아들에게 주었다고 하네요.

흥부가 고쳐준 제비가 준 박씨는 금은보화를 선물해 주었는데 천지왕이 주고 간

박씨를 심고 정성들여 키우자 하늘까지 닿을 정도로 자라 대별왕과 소별왕은

아버지인 천지왕을 만날 수 있었다고 하니 박씨는 행운의 상징인듯 합니다.^^

 

두 아들에게 땅 위의 세상이 낮에는 뜨겁고 밤에는 얼어죽을 정도로 춥다는

말을 듣고 친지왕은 두 아들에게 활과 화살을 주어 해와 달을 떨어뜨리라고

했고 대별왕과 소별왕은 땅으로 내려와 각기 해와 달을 쏘아 맞췄다고 하네요.

 

그 옛날 세상이 너무 뜨겁고 너무 추워 사람이 살기 힘들었다는 설정과 함께

대별왕과 소별왕이 해와 달을 쏘아 별을 만든 이야기며 살기 힘든 세상을

살기 좋게 만들었다는 신화 이야기를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꿈꿀 수 있게 해주네요.

만약 우리가 대별왕 소별왕이라면 우리는 무엇을 만들고 싶고 어떤 세상을

만들어낼지 생각해보는 것도 의미있을 듯 합니다.

 

그냥 터무니 없는 이야기라 생각하기 보다는 신화를 통해 우리 조상들이 꿈꾸고

바랬던 세상을 구하는 인물을 만들어 내었던 이유를 생각해 보며 혼란스런

지금 이 세상에 대별왕과 소별왕 같은 사람이 되기 위해 무엇을 노력하고

해야할지 생각해 보아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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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만 기초수학 자신만만 시리즈 2
이혜옥 글, 두루마리 그림 / 아이즐북스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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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하면 떠오르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더하기,빼기,곱하기,나누기,
연산법칙,분수 등 많은 것들이 동시에 떠올라 순간 복잡하게 얽혀 '어렵다!'
하는 결론을 저도 모르게 내리게 됩니다.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하기 위해선 문제풀이 위주로는 절대 이루어질 수 없으며
수학의 기본 개념을 잘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 개념을 어떻게 잘
이해시키느랴 하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몇 달 전에 수학개념을 잘 설명해준 전집을 접하고서 정말 기발하고 쉽고 
재미있게 나왔구나 하는 놀라움을 갖고 있었는데, 전집이다보니 막상 구입하기가
그렇게 쉽지는 않았지요. 단행본으로 나온 책에서는 개념을 알려주는 것이 없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반갑게도 아이즐북스의 자신만만 시리즈가 그런 제 
고민을 해결해 줄듯 합니다.
 
3월2일에 초등학교를 입학하여 한달하고 보름 정도 학교 생활을 한 우리 아들, 
처음으로 오늘 학교에서 수학시험을 치뤘다고 하며 내일 결과가 나온다며 백점 
맞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더군요. 한 단원이 끝나서 시험을 치룬 모양인데, 
지금 백점 맞고 아니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개념을 잘 알고 책을 충실히 잘 보는 
습관을 들여야 앞으로 멀리 두고 볼 때 다른 결과를 낳는다고 말해주었답니다.
자신만만 수학에 어떤 수학적 개념이 담겨있고 어떤 점이 특이한지 찬찬히
둘러 봅니다.
 
수 개념, 가르기와 모으기,덧겜의 원리,받아내림이 있는 뺄셈,곱셈의 원리,분수의
기본 개념,사고력 키우기,도형의 기초,공간 개념,측정.길이재기,시간.시계 읽기,
분류와 그래프,규칙성.패턴 찾기,사고력 넓히기 이렇게 크게 14가지 수학적 개념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들려주고 있는 책이랍니다. 수학을 처음 알려줄 때 수를 세는 것을 
가르치기 보다는 어느 것이 많고 적은지부터 알려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말을 
들은바가 있어 둘째의 수 교육은 양의 비교부터 가르치고 있답니다. 


수 개념을 알려주는 이야기에 거인 아저씨가 등장하네요, 이사를 가려고 짐을
꾸려놓고 매일 수를 세며 맞는지 확인하는 거인아저씨를 통해 나의 것,
수의 기본 개념을 살짝 엿볼 수 있어서 재미있답니다.


숫자가 커지면 하나,둘....식으로 세는건 오래 걸리고 답답하지요.
이럴때는 묶음으로 세어야 하는데 어떻게 묶어 세는 것인지
묶어세기가 왜 편하고 좋은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들려주고 있어요.


묶음과 낱개를 보여주는 그림을 통해 접근하는 수학...즐거워집니다.
필요성도 인지하게 되고 말이에요.


각각의 이야기가 모두 재미있고 쉬워서 수학이라고 느끼기보단 재미있는 
이야기를 옴니버스로 듣고 있는 느낌이 드는 자신만만 1학년 수학이랍니다.
또 각 이야기에 맞는 독특한 기법과 미술방식을 사용한 그림으로 그림을 보는
즐거움도 커지고 따뜻하고 사랑스런 이야기를 통해 수학9pt; FONT-FAMILY: 957317_9">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답니다.
 
자신만만 시리즈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초등 1학년은 탄탄하게 준비하고
시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어렵다는 수학도 재미있게 알려주는
자신만만 1학년 수학 반갑고 고마운 우리 아이의 수학 친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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