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에 삽니다
예세 휘센스 지음, 마리케 텐 베르헤 그림, 정신재 옮김 / 노란코끼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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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하고 귀한 북극 동물들을 만나 행복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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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반짝 에디션)
하야마 아마리 지음, 장은주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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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수십만 독자에게

용기를준

마법같은 베스트셀러

이 책은 제일 친한 친구가~ 30살 즈음에.. 추천해 주었던 책이라- 꼭 읽어보고 싶었어요. 10주년 기념 반짝 에디션으로 출간된 것이라..소장하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해요. 제목부터가 파격적이라~ 기억에 더욱 남는 것 같아요. 필명인 아마리는 '나머지, 여분'이라는 뜻으로.. 스스로 부여한 1년 치 여분의 삶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이 책의 내용은 모두 실화를 바탕으로 구성되었고, 제1회 일본감동대상의 경쟁작 1046:1을 뚫은 대단한 작품이예요.

 

 

아마리의 스물아홉 생일로부터 1년간을 다루고 있는데요.. 파견사원, 실연, 아버지의 병, 못생기고 뚱뚱한 외톨이~ 너무나도 절망적인 상황에서 스스로 1년의 시한부 인생을 선고해요. 1년 후, 라스베이거스에서 최고의 순간을 맛본 후 서른이 되는 날 죽자고 결심!!!! 돈을 벌기위해 파견사원, 호스티스, 누드모델을 병행하며 죽을 힘을 다해 살아요. 그러나 1년 후..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인생 최대의 모험을 한 결과- 새로운 선택을 하게 되어요. 

 

 

행복의 형태는 사람마다 제각각이지만, 그것은 분명 마음먹기 나름이다는 생각을 하게 된 그녀는~ 자신이 앞으로 점점 나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고 있어요. 물론 죽을만큼 힘들거나~ 죽고싶을 정도로 좌절하는 일들도 생기겠지만.. 그럴 때마다 그것을 이겨내고 희망을 잃지 않는 그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아요.

 

 

당연한 이야기 같겠지만... 매일 매일을 오늘만 산다는 마음으로~ 내일 시한부인생으로 죽는다고 생각하면 하루 하루가 정말 소중하고 감사할 것 같아요.

'해보기 전엔 절대로 알 수 없는 것'이 있다는 것, 그리고 '사람은 뭐든지 할 수 있다'는 것도 그때 알았다. -본문중-

3평짜리 원룸에서 조각 케이크에 초 하나를 꽂고 29살 생일을 축하하던 주인공. 딸기케이크가 바닥으로 떨어지고.. 결국 울음을 터뜨려요. 삶의 의지를 상실한 그녀는 극단적인 선택을 결심하지만..죽음도 굉장한 용기가 필요한거예요. 살기도, 죽기도 참 쉽지 않은... 죽을 용기를 살아가는데 사용한다면 분명 무슨 일이든지 해 낼 거예요. 혹시 너무 힘들고 지쳐- 삶을 포기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물아홉생일1년후죽기로결심했다, #위즈덤하우스, #하야마아마리, #장은주,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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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 식당 4 : 구미호 카페 특서 청소년문학 30
박현숙 지음 / 특별한서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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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 카페♡

죽은 이의 시간을 빌려

당신의 가장 간절한

소원을 들어드립니다.

베스트셀러 <구미호 식당> 시리즈의 네번째 새로운 이야기라서 더욱 기대가 된 <구미호 카페>~ 죽은 이의 시간을 빌려 당신의 가장 간절한 소원을 들어준다니!!! 발상이 참.. 재밌더라고요.

“남의 시간은 결국 내 것이 될 수 없었다.

내 삶을 책임질 수 있는 것은 오직 나뿐이다!”

 

 

보름달이 뜬 어느 날, 길에서 받은 전단지를 들고 구미호 카페를 찾은 오성우. 달이 뜨는 날만 문을 열어 죽은 사람들의 물건을 파는 곳~ 구미호 카페.. 카페에서 물건을 사면 정해진 시간동안 간절히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대요. 성우는 짝사랑하는 지레가 카페에서 털장갑 사는 것을 보고는 계속 눈에 밟히던 다이어리를 사요. 18일 동안 꿈꾸는 대로 살 수 있으며..다이어리의 값은 18일이 지난 후에 알게된대요. 재후가 지레에게 반지 주는 것을 보고 자신도 돈벼락 떨어졌음 좋겠다고 생각하니 이루어져요. 비밀스러운 구미호 카페에서~ 여러 사람들의 간절한 소망이야기. 그리고 그 대가는 무엇일까요??

 

 

사람들은 다 타인의 삶을 보며 부러워해요. 저도 물론 그렇지요. SNS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삶을 더 쉽게 접할 수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행복해보이는 다른 사람들의 삶을 살아보면 행복할까요? 그건 자신의 삶이 아니기 때문에 대신 살아본다고 해도.. 별로 행복하지 않을 것 같아요. 자신의 삶에 만족하고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면 행복한 삶이 찾아올 것이라고 믿어요♡♡♡

 

 

구미호 식당 시리즈들의 내용을 보면.. <구미호 식당>은 당신에게 일주일밖에 시간이 없다면 무엇을 할 것인지? 구미호식당 2 <저세상 오디션>은 당신이 자신에게 진정으로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지? 구미호식당3 <약속 식당>은 이 세상에서 못다 이룬 약속을 다음 생에서 지킬 수 있을까요? 구미호식당4 <구미호 카페>는 지금 당신이 간절히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어요. 남의 시간과 삶을 탐내지 않고 지금 이 순간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교훈을 주는 소중한 책이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구미호카페, #구미호식당4, #특별한서재, #박현숙,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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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청 - 잃어버린 도시
위화 지음, 문현선 옮김 / 푸른숲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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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청 잃어버린 도시♡

<인생>, <허삼관 매혈기>,

<제7일> 위화의

8년 만의 신작

위화가 워낙 유명한 작가라는 것을 알고 있어서~ 더 기대되는 작품이었어요. 또, 8년 만의 신작이라고 하니..더더욱이요^^ 출간 1년 만에 150만 부 판매되고~ 전 세계 20개국 판권 계약된 입증된 소설..♡ 이건 아직 시작도 시작되지 않고 끝도 끝나지 않은 이야기라는..마침내 거장의 손에서 탄생한 가장 위화적인 순간~ 중국 청나라 말기에서 민국 초기까지를 배경으로 삼고 있어요. 중국 역사는 잘은 모르지만~ 중국드라마를 워낙 좋아해서- 그냥 반갑더라고요.

 

 

위화의 소설들은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인기도 많아요. <허삼관 매혈기>는 아내, 아들을 위해 피를 팔아 살아가는 한 남자의 기쁨과 슬픔을 다룬 소설이예요. <인생>은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애정어린 헌사고요. <제7일>은 이승과 저승 사이에서 영원한 인연을 다시 찾은 7일간의 이야기예요. 다른 소설들도 못 읽어봤지만..<원청>을 읽으니- 다 보고싶어졌어요.

린샹푸라는 남자가 자신의 딸을 안고 원청이라는 도시를 찾아나서는 이야기. 린샹푸를 애태우게 한 샤오메이라는 여자의 숨은 뒷 이야기들.. 쉬우면서도 심오하고, 웃기면서도 슬픈~ 진짜 이 작가님은 대단한 것 같아요. 재미있어 빠져들다가도 가슴이 미어지기도 하고~ 궁금해서 못 참겠는 이 소설~~ 린샹푸도 샤오메이를 찾아 원청으로 떠날 때는 찾을 수 있다고 생각했을 거예요. 모든 사람의 가슴 속엔 원청이 있고~ 누군가는 원청을 향해 떠나는~~ 떠난 사람은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중국드라마도 너무 좋아하지만.. 중국소설 역시 취향저격-♡ 저..중국이랑 잘 맞나봐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원청잃어버린도시, #위화, #문현선, #푸른숲, #몽실북클럽, #몽실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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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아, 엄마는 말이야 - 도담이에게 남기는 엄마이야기
도담맘앤파 지음 / Bud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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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아, 엄마는 말이야♡

도담이에게

남기는

엄마이야기

이 책은 한 맘카페에서 '도담맘앤파'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도담맘의 이야기예요. 저도 맘카페 활동을 이것 저것 많이 하기 때문에~ 공감이 많이 되더라고요. 저는 '훈민정음맘'으로 활동하고 있는데..무언가 비슷한^^ 워킹맘으로 살아가다가..(저도 워킹맘을 해본 적이 있어서~ 공감~) 어느 날 몸에 이상이 생겼다고 해요. 암을 치료하는 과정을 쓴 것은 아니고~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고 있어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한 남자의 아내로서, 누군가의 딸로서, 누군가의 며느리로서, 한 인간으로서~ 생각하고 느낀 것들을 맘카페를 통해 다양한 분들과 이야기 나누었다고 해요.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었다고 합니다^^

 

짤막짤막한 글들이 공감도 되고~~ 도담이가 훈민, 정음 같기도 하고~ 도담이 엄마가.. 우리 엄마같기도 하고~ 읽는 내내.. 참- 저도 되돌아보고~ 가족도 생각하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저도 언젠가는 책을 꼭..쓰겠노라~ 생각하고 있는데.. 자식들에게- 또는 가족에게.. 우리의 이야기를 남겨주는 것만큼 소중한 선물이 없는 것 같아요~~ 아이들은 아이들 그 자체..존재만으로도 너무 소중한 선물같아요.. 부모는 자신이 보고 배운 것과 살아온 경험에 따라 자식을 키우게 되고 자식은 그런 부모를 보며 자라게 되어요. 부모, 자식은 서로의 거울이 될 때가 많지요. 도담이가 이 책을 읽고, 엄마아빠의 사랑을 느낄 것이고~ 저 또한 훈민정음에게 더욱 좋은 엄마가 되어주어야겠다는 다짐을 했어요♡ 이 책 정말 소중하고, 고맙네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도담아엄마는말이야, #지식공유, #도담맘앤파, #몽실북클럽, #몽실서평단, #구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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