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쇼펜하우어가 아니다 - 천재도 부자도 아닌 청춘에게 고독은 선택지가 아니다
Flat 4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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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우리는 쇼펜하우어가 아니다♡

요즘 쇼펜하우어, 니체 등 철학가들과 관련된 책들이 정말 많아요. 우리 집에도 쇼펜하우어 관련 책이 엄청 많은데요. 이 책은 또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주어요. 21세기의 청춘이 19세기 천재의 철학 앞에서 마주하는 오해들!! 쇼펜하우어의 세계를 지나 현실의 삶을 마주하려는 이들에게 보내는 조용한 질문이자 따뜻한 초대의 책이예요. 들어가는 글에 "쇼펜하우어가 이야기하는 행복은 천재이면서 동시에 부자여야 가능한 행복인데, 천재도 부자도 아닌 우리가 그의 말을 따라도 괜찮은 것일까?"라는 의문으로 시작해요. 혼자 있으면 인격적으로 성장하지 못하는 이 시절에~ 쇼펜하우어가 유행하다니!! 즉, 고립의 방법으로는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는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요. 청년들이 쇼펜하우어의 조언을 잘못 따라 하였을 때 나타날 수 있는 구체적인 문제점들을 8가지로 나누어 설명해 주었어요. 쇼펜하우어의 고독학 개인의 행복 철학 대신 다른 이야기들을 하고 있어요. 

1장에서는 관계를 소홀히 하면 외로워지는 이야기, 고립의 상태에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 착각하지 말라는 이야기, 고립으로는 인격적 성숙에 이를 수 없다는 이야기, 우리는 쇼펜하우어가 아니라고 착각하지 말라는 이야기, 약자의 자기합리화는 연민에 빠져 성장을 멈추게 된다는 이야기, 강자의 정신적 파산이 인격적 성장을 멈추게 한다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2장에서는 쇼펜하우어를 이겨내기 위한 7가지 방법이 나오는데.. 이 부분이 너무 좋았어요. 고립 말고 다른 행복을 생각하자는 이야기, 삶은 약한 연대의 연속으로 지탱된다는 이야기, 때로는 우정에 갇히지 말고 스스로 정한 방향을 보자는 이야기, 20대에는 실패하는 우정마저도 으미있다는 이야기, 세상을 경험하고 욕망하라는 이야기, 성장을 멈추지 말고 사랑하라는 이야기, 불편함을 피하지 말고 더 성장하고 연대하라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요즘 쇼펜하우어 관련 책들이 많아서..그것들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는 이 책이 참 소중하더라고요. 이 책의 교훈들을 본받아 오늘도, 내일도 행복한 제가 되도록 노력을 많이해야 될 것 같아요♡♡



#우리는쇼펜하우어가아니다, #책과나무, #Flat4, #몽실서평단, #몽실북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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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위의 만찬
이용재 지음 / 푸른숲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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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필름 위의 만찬♡

표지부터 느낌 있는 필름 위의 만찬~~ 영화 속에서 만난 음식과 감정들... 궁금하더라고요. 공동경비구역 JSA의 초코파이! 그게 벌써 2000년 작품이라니~ 26년전.. 초코파이를 뱉어내는 송강호의 연기- 초코파이와 쌓았던 남북의 우정~ 그리고 비참한 최후..아직도 제 머릿 속에도 기억되는 영화예요. 

헤어질 결심의 중국식 볶음밥! 올드보이의 군만두가 그렇듯.. 특히 박찬욱 감독의 영화에서는 음식이 유달리 두드러져 보이는게 사실이예요. 군만두는 올드보이를 본 이후~~~ 계속 군만두 볼 때마다.. 올드보이가 생각나는 효과가 있었어요^^ 

그 와구와구 먹는 모습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하울정식! 먹어보고 싶은 음식이예요. 

타이타닉은 제가 어릴 때 진짜 인상깊게 본 영화인데요~ 진짜 생각보다 음식이 많이 나오지 않은 것 같아요. 상류층문화와 하류층문화를 음식보다는 예술이나 다른 것들로 많이 표현한 것 같아요.

신세계의 한우 송아지 스테이크는 허구라는 사실에 또 놀랐어요^^ 송아지 고기는 호주산만 있다는 사실!!!!!^^ 처음 안 사실이라 신기하더라고요. 허구지만 재미있는 한우 송아지 스테이크~~ 

진짜 영화 속 음식들 이야기를 만나보며.. 영화 기억도 새록새록 나고, 인식하지 못했던 음식들도 만나보고^^ 너무 재밌더라고요. 

앞으로도 영화를 볼 때.. 음식들을 더 유심히 볼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어요. 이 책을 만나 읽는 동안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필름위의만찬, #이용재, #푸른숲, #몽실서평단, #몽실북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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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엘런 싱어 지음, 이민희 옮김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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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우리는 무엇을 위해 참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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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엘런 싱어 지음, 이민희 옮김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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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은 후기입니다


♡마시멜로이야기♡

<마시멜로이야기>는 예전에 엄청 유명했던 책이라.. 읽어본 기억이 있는데~ 다시 읽게 되니 무척 반가웠어요. 워낙 옛날에 읽었었어서 기억은 안나는~ 20년 전에는.. 지금의 보상을 미루고 기다리면 더 큰 보상이 온다는 의미로 받아들였던 것 같아요. 자기계발의 교과서 같은 책!! 유혹이 사라지지 않는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묻는 가장 정직한 고전 책이예요.

8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데~ 마시멜로에 손을 뻗지 않을 수 있을까? 눈앞의 달콤함이 많은 것을 망칠 때~ 눈앞 너머의 마시멜로를 보는 것~ 유혹을 견딜수록 사람은 더 크게 보인다~ 성공은 재능이 아니라 태도의 총합~ 준비된 사람이 결국 마시멜로를 얻는다~ 참아낸 시간은 반드시 달게 돌아온다~ 열정이 방향을 가질 때 삶은 더 단단해진다~ 견뎌낸 사람에게만 허락되는 순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제목들만으로도 배울 점이 많은 책-! 특히 성공은 재능이 아니라 태도의 총합이라는 부분이 와닿았어요. 이 책은 정말 몇십년이 지나도 배울점이 많은 책이예요. 훈민정음이 읽으면 살아가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요즘처럼 숏폼, 스마트폰 등 즉각적인 반응에 예민하고~ 참지 못하고 충동적인 아이들도 많은데.. 이럴 때일수록~ 자기 자신을 조절하고 기다리는 능력을 길러야된다고 생각해요. 나 자신에게 확신을 갖고 칭찬 자주 하기 등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교훈들이 들어있어요. 마시멜로 참기는 행복의 정의가 무엇이든, 직업이 무엇이든 눈앞의 만족을 뒤로 미루는 것은 결국 삶의 선택지를 넓혀주어요. 지금 타는 차보다 어디로 가는지가 중요하다는... 교훈을 마음에 새기며~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여기고 행복하게 살되~ 미래를 걱정없이 준비하는 그런 제가 되어야겠어요.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읽고- 많은 교훈을 얻으리라 생각됩니다♡

#인생책 #다시읽고싶은책 #자기계발추천 #선물하기좋은책 #마시멜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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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4월 - 열네 살, 우리가 만난 4·19 이야기 생각학교 클클문고
정명섭 지음 / 생각학교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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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표지가 벚꽃으로 아름다워 보이지만.. 내용은 결코 그렇지 않아요. 정명섭 작가님의 작품이라 더욱 기대가 된..그해, 4월~ 4.19혁명 관련 내용이라 관심이 더 가더라고요. 4.19 혁명의 현장을 두 여중생의 시선으로 생생하게 풀어낸 작품이예요. 

저는 역사 전공이라 역사 관련 책에 관심이 많아요~     요즘 둘째가 학교에서 사회 시간에 현대사를 배우는데 관심이 많더라고요. 이 책을 같이 읽으면 너무 좋을듯 싶었어요. 역사에 은근 관심도 많고~ 잘 물어보더라고요^^

책의 구성은 4월11일 마산, 4월14일 한성여중, 4월 18일 태평로, 4월19일 경무대, 4월20일 한성여중, 4월25일 국회의사당, 4월26일 승리의 태평로로 구성되어 있어요. 

책의 내용은 이래요~ 1960년 4월에 마산에서 행방불명된 어린 학생이 바다 위에 떠올라요. ㅠㅠ 총을 쏜 사람은 경찰이었고~ 희생자는 많았어요. 이것을 보니- 최근 본 영화~ "내 이름은"이 떠올랐어요. 그 영화는 제주 4.3 항쟁을 소재로 하고 있는데~ 내용이 겹쳐서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김주열 군의 어머니 권찬주 여사의 1960년 5월 8일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자식의 죽음 앞에서도 잘못된 것을 알려주고 기억해야 할 것을 되새겨주는..편지ㅜㅜ 4.19혁명에 희생된 모든 이와 그것을 기억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책ㅜ.ㅜ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두려웠지만 물러서지 않았고, 흔들렸지만 멈추지 않았던 그녀들의 이야기. 그날 열네 살의 심장은 처음으로 세상을 향해 뛰기 시작했다는 대목이 감동적이더라고요. 세상이 무너지지 않게 버티려는 사람들의 마음이 느껴졌어요. 그해 4월에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사실을 토대로 한 소설이지만~ 정말 현실성있게 잘 이야기해 주어서 4.19혁명에 대해서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그해4월, #생각학교, #정명섭, #몽실서평단, #몽실북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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