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tv의 백룸
하다(hada) 지음 / 소담주니어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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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되었습니다♡

♡하다TV의 백룸♡

백룸은 SCP와 함께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괴담이예요. 최근 영화까지 개봉해서 다시 주목도가 오르고 있어요. 우리 아이도 좋아하지만, 특히 만화로 구성되어 아이들도 재미있고 쉽게 백룸의 세계에 접할 수 있어요. hada는 하고싶은 것 다하는 유튜브 채널이예요. 현재 판타지 세계관에 푹 빠져서.. SCP재단과 백룸에 대해 주로 다루고 있어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해요. 



백룸은 현실의 틈새 어딘가에 있는 무한하게 반복되는 미지의 공간이예요. 우연히 일어나는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인해 백룸에 들어가는 것이 대부분이며.. 이 공간에 들어가면 끝을 알 수 없고 위험한 백룸에서 계속 헤매게 된다고 해요. 백룸은 레벨로 구분되어 있는데 레벨 0부터 시작해요. 백룸 관련 단체도 있고, 백룸에 사는 엔티티, 즉 백룸 내부에 사는 생물과 괴물들 내용도 나와요. 





백룸의 존재를 믿지않는 친구들에게 백룸의 실존함을 증명하려는 책이예요. 잭슨이 노클리핑 현상으로 백룸에 빠지게 되고, 후에 발견된 잭슨의 캠코더로 인해 백룸에 대한 정보가 전 세계로 퍼져요. 이 책은 백룸 탐험에 도전하는 톰의 이야기예요. 백룸을 찾는 4가지 대표적인 방법~ 1. 버려진 건물 속 유독 어두운 벽 찾기, 2. 너무 뜬금없는 위치의 문 찾기, 3. 온 몸에 소름이 끼치는 장소 찾기, 4. 특정 계단 마지막 칸에서 넘어지기가 있어요. 재미있는 백룸 세계로의 탐험이야기~ 아이들도 좋아하는데 제가 읽어도 오싹오싹 흥미로운 백룸 이야기예요^^

#하다TV의 백룸 #소담주니어 #하다 #소담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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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알베르 카뮈 지음, 최정수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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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되어 작성된 후기입니다.

♡이방인♡

20세기 최고의 문제작이자 걸작!! 르 몽드 선정 세기의 도서 100권 1위, 노벨 문학상 수상작, 20세기 실존주의 문학 최고의 고전이라는 타이틀들을 보니..너무 궁금한 <이방인>입니다. 인간의 삶에 존재하는 부조리를 다룬 20세기 최고의 실존주의 걸작!!^^



역자 후기 중 너무 와닿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이 책을 읽고 제가 느낀 생각과 너무 비슷해요. 사람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자신을 짓누르는 삶의 무게를 느끼는데 사실 그 무게에서 벗어날 방법이, 빠져나갈 방법이 없다는 이야기.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없는 세상에서 현대인들은 서로가 서로를 소외시키고 서로가 서로에게 이방인이 되어 살아가요. 어쩌면 이러한 부조리한 세상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뫼르소처럼 부질없는 한 걸음을 옮겨 보려고 바보짓을 하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예요. 

주인공 뫼르소는 엄마의 사망을 알리는 전보를 받고 이건 아무런 뜻도 없다고 생각해요. 자신을 사랑하는지 묻는 여자친구에게도 그건 아무 의미도 없다고 대답해요. 그리고 잘 알지도 못하는 아랍인을 해변에서 총으로 쏘아 살해한 후 법정에서 살인 동기를 묻는 판사에게 태양 때문이었다고 해요. 



뫼르소는 인생에서 딱히 바라는 것이 없는 인물이예요. 인생이 모두 덧없고 부질없다고 아무 의미없다고 생각하는 1인이지요. 

1부는 어머니의 장례식, 여자친구 마리와의 연애, 살라마노 영감과 그의 개 이야기, 아랍인을 살해하게 되는 이야기가 펼쳐져요. 2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뫼르소의 재판 장면과 감옥 안에서 자신의 삶과 다가올 죽음을 성찰하는 내용이예요. 주인공을 빼놓은 부조리한 심판.. 죄와 인간의 구원 문제~ 종교 문제~ 사형제도에 관한 생각 등 여러 주제들이 등장해요. 책을 읽으며 참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어서 소중하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방인 #소담출판사 #소담

#알베르카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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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502 잡화점 1 : 먹는 안경
은젤 지음, 일류스트 그림 어시스트 / 소담주니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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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신비한 502 잡화점 01 먹는 안경♡

신비한 502 잡화점 딸과 함께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었어요. 502 잡화점은 초코와 조조가 운영하는 신비한 잡화를 파는 가게예요. 한 달에 딱 502개의 제품만 만들고 판매하고 있다는 뜻이예요. 전 세계, 전국 각지에서 손님들이 찾아와 재고가 남은 적 없는 인기 가게랍니다. 초코의 쌍둥이 자매 캔디가 운영하는 2호점은 걸어다닌다고 해요. 



무엇을 파냐하면.. 이 빗을 먹고 상상만 하면, 원하는 머리카락으로 바뀌는 먹는 빗~ 말이 많아서 말을 줄이고 싶을때 먹으면 입술이 쫙 붙어버리는 먹는 딱풀~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으면 지워주는 먹는 지우개 등 신비한 능력을 가진 도구들이 많아요. 



운동을 좋아하는 밝고 명랑한 열 살 소녀 초코가 주인공이예요. 긍정적인 성격이 저랑 비슷한 것 같아서 웃음이 나더라고요. 엉뚱하고 덜렁대지만 502 잡화점 본점 사장님이예요. 마법 잡화를 판매하면서 다양한 사건 사고에 휘말려요ㅠㅠ

크림색 푸들 강아지 조조를 보면서는 우리 비숑 솜이가 떠오르더라고요. 502 잡화점의 전반적인 실질적 운영을 맡고있어요. 초코와 캔디를 돌보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캔디는 초코의 쌍둥이 자매예요. 꼼꼼하고 차분한 성격이예요. 곤란에 빠진 초코를 도우려고 해요. 

중간중간 재미있는 만화들도 많고 아이들이 좋아할 재미있는 내용이라..같이 읽는 것을 추천해요^^ 무척 귀엽고 재미있는 책이라 딸도 좋아하네요♡

#신비한 502 잡화점 01 먹는 안경

#소담주니어 #은젤 #소담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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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쇼펜하우어가 아니다 - 천재도 부자도 아닌 청춘에게 고독은 선택지가 아니다
Flat 4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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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우리는 쇼펜하우어가 아니다♡

요즘 쇼펜하우어, 니체 등 철학가들과 관련된 책들이 정말 많아요. 우리 집에도 쇼펜하우어 관련 책이 엄청 많은데요. 이 책은 또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주어요. 21세기의 청춘이 19세기 천재의 철학 앞에서 마주하는 오해들!! 쇼펜하우어의 세계를 지나 현실의 삶을 마주하려는 이들에게 보내는 조용한 질문이자 따뜻한 초대의 책이예요. 들어가는 글에 "쇼펜하우어가 이야기하는 행복은 천재이면서 동시에 부자여야 가능한 행복인데, 천재도 부자도 아닌 우리가 그의 말을 따라도 괜찮은 것일까?"라는 의문으로 시작해요. 혼자 있으면 인격적으로 성장하지 못하는 이 시절에~ 쇼펜하우어가 유행하다니!! 즉, 고립의 방법으로는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는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요. 청년들이 쇼펜하우어의 조언을 잘못 따라 하였을 때 나타날 수 있는 구체적인 문제점들을 8가지로 나누어 설명해 주었어요. 쇼펜하우어의 고독학 개인의 행복 철학 대신 다른 이야기들을 하고 있어요. 

1장에서는 관계를 소홀히 하면 외로워지는 이야기, 고립의 상태에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 착각하지 말라는 이야기, 고립으로는 인격적 성숙에 이를 수 없다는 이야기, 우리는 쇼펜하우어가 아니라고 착각하지 말라는 이야기, 약자의 자기합리화는 연민에 빠져 성장을 멈추게 된다는 이야기, 강자의 정신적 파산이 인격적 성장을 멈추게 한다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2장에서는 쇼펜하우어를 이겨내기 위한 7가지 방법이 나오는데.. 이 부분이 너무 좋았어요. 고립 말고 다른 행복을 생각하자는 이야기, 삶은 약한 연대의 연속으로 지탱된다는 이야기, 때로는 우정에 갇히지 말고 스스로 정한 방향을 보자는 이야기, 20대에는 실패하는 우정마저도 으미있다는 이야기, 세상을 경험하고 욕망하라는 이야기, 성장을 멈추지 말고 사랑하라는 이야기, 불편함을 피하지 말고 더 성장하고 연대하라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요즘 쇼펜하우어 관련 책들이 많아서..그것들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는 이 책이 참 소중하더라고요. 이 책의 교훈들을 본받아 오늘도, 내일도 행복한 제가 되도록 노력을 많이해야 될 것 같아요♡♡



#우리는쇼펜하우어가아니다, #책과나무, #Flat4, #몽실서평단, #몽실북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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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위의 만찬
이용재 지음 / 푸른숲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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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필름 위의 만찬♡

표지부터 느낌 있는 필름 위의 만찬~~ 영화 속에서 만난 음식과 감정들... 궁금하더라고요. 공동경비구역 JSA의 초코파이! 그게 벌써 2000년 작품이라니~ 26년전.. 초코파이를 뱉어내는 송강호의 연기- 초코파이와 쌓았던 남북의 우정~ 그리고 비참한 최후..아직도 제 머릿 속에도 기억되는 영화예요. 

헤어질 결심의 중국식 볶음밥! 올드보이의 군만두가 그렇듯.. 특히 박찬욱 감독의 영화에서는 음식이 유달리 두드러져 보이는게 사실이예요. 군만두는 올드보이를 본 이후~~~ 계속 군만두 볼 때마다.. 올드보이가 생각나는 효과가 있었어요^^ 

그 와구와구 먹는 모습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하울정식! 먹어보고 싶은 음식이예요. 

타이타닉은 제가 어릴 때 진짜 인상깊게 본 영화인데요~ 진짜 생각보다 음식이 많이 나오지 않은 것 같아요. 상류층문화와 하류층문화를 음식보다는 예술이나 다른 것들로 많이 표현한 것 같아요.

신세계의 한우 송아지 스테이크는 허구라는 사실에 또 놀랐어요^^ 송아지 고기는 호주산만 있다는 사실!!!!!^^ 처음 안 사실이라 신기하더라고요. 허구지만 재미있는 한우 송아지 스테이크~~ 

진짜 영화 속 음식들 이야기를 만나보며.. 영화 기억도 새록새록 나고, 인식하지 못했던 음식들도 만나보고^^ 너무 재밌더라고요. 

앞으로도 영화를 볼 때.. 음식들을 더 유심히 볼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어요. 이 책을 만나 읽는 동안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필름위의만찬, #이용재, #푸른숲, #몽실서평단, #몽실북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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