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 2 : 집으로 가는 길 팍스 2
사라 페니패커 지음, 존 클라센 그림, 김선희 옮김 / arte(아르테)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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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2 집으로 가는 길♡

상처를 딛고 다시 세상과

만나려는 이들을 위한

아름다운 동화

 

팍스1을 읽지 못해서 팍스2를 읽는데 잘 이해가 되지 않을까봐 걱정했는데, 전혀 상관이 없었어요. 표지도 여우가 여우새끼를 바라보는 따뜻한 느낌이었고~ 왠지 읽기 전부터 감동적인 이야기일 것 같았어요. 읽고나니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본 느낌^^

 

"인간을 사랑할 수도 있어요?"

"응, 그런데 사랑하고 나면 두려워져."

전쟁으로 인해 오염된 자연에서 죽어가는 동물과 소중한 것을 모두 잃어버리고 절망하는 소년이 우정을 통해 한 줄기 희망을 발견하는 가슴 벅찬 이야기 <팍스2 : 집으로 가는 길>...♡

피터는 전쟁으로 아빠를 잃고, 팍스를 자기의 손으로 버리고 괴로운 나날을 보내요~ 전쟁으로 인한 상실과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들이 참 짠하면서도 대단해 보였어요. 전쟁으로 인해 오염된 강물을 정화시키는 워터 워리어에 합류해 힘을 보태는 피터- 제이드와 사무엘을 만나고 그들에게 점차 마음을 열어요.

팍스(라틴어로 평화 PAX)가 그냥 여우가 아니라 여우 이름이더라고요^^ FOX인줄 알았는데..ㅎㅎ암컷 여우 브리스틀과 단란한 가정을 꾸린 팍스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여정을 이어나가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가족에 대한 사랑은 똑같은 것 같아요. 그리고 전쟁은..그 어떤 전쟁이든- 인간이나 동물 모두에게 고통만을 남기는 정말 없어져야 할 (그런데 현재에도 어느 곳에서는 진행중인ㅠㅠ) 그런 악같은 존재(?)인 것 같아요. 전쟁으로 우리가 치러야 할 대가 그리고 환경문제까지 여러가지를 생각해보게 하는 소설이예요.

 

 

"소년이 나를 해칠까 봐 두려워한 적은 한 번도 없어. 내가 그 소년을 퍽 좋아하고 난 다음부터는 종종 난 소년이 아플까 봐, 소년이 나를 돌봐주지 않을까 봐 두려웠지."

인간과 동물과의 우정과 사랑. 거기서 참 마음따뜻해짐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저희 가족도 강아지 비숑 솜이를 키우는데..때로는 사람보다 동물이 더 나음을 느낀답니다^^ 변치않는 동물의 무한대적인 복종(?)과 사랑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훈민정음이 조금 더 커서 팍스2를 읽으며 가슴 몽글몽글해질 그날을 기대합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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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일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 넥스트 라이프를 만들어 가는 12인의 엄마들 이야기
최혜미 외 지음 / 시즌B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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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일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넥스트 라이프를

만들어가는

12인의 엄마들 이야기

이 책은 나의 일을 다시 시작하는데 한 걸음조차 내딛기가 어려운 사람, 자기다움을 찾고 싶은 사람, 엄마이기 전에 나이길 원하는 사람, 다시 일을 하려고 마음을 먹은 엄마인 그녀들을 위한 책이예요. 열두 명의 엄마 스토리는 공감&용기와 동기부여를 주는 레퍼런스가 되어 줄 거예요. 엄마로 살아가며 나를 찾아가는 열두 가지 길~ 인생의 종착점이 "엄마"인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아요. 나답게 살아가기 위해서, 내가 원하는 인생의 자아실현을 이루기 위해서 나를 찾는 일은 중요하지요.

 

내 아이에게 바라는 삶을 내가 살아보기로 하고, 엄마가 아니라 내가 되기로 하고, 좋아하는 일을 하려고 하며~ 즐겁고 의미있게 잘 노는 엄마가 되기로 하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꿈꾸는 엄마가 되기로 하는 그녀들~ 모두 정말 멋지고..본받고 싶더라고요^^

 

 

저도 같은 엄마인데..너무 생각없이 살고있나 싶기도 하고~ 사실 작년 휴직으로만 되어있던 회사를 그만두고- 아예 쉬게 되니~ 시원섭섭하더라고요..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손이 많이 가긴 하는데- 조금만 더 크면~ 왠지 무언가 해야할 것도 같고~ 저도 생각이 많아지네요. 이제 40대에 접어들었는데..아직 제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꿈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겠고~ (이러면서 아이들에게 꿈을 강조하는 것도 참 아이러니같아요~ 저 자신도 잘 모르겠는데ㅠㅠ) 좋은 엄마가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자아를 찾아서 나다운 엄마가 되기 위해- 이 책을 읽으며.. 저 자신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이제 아이들에게만 의존하는 그냥 좋은 엄마가 아니라.. 괜찮은 엄마, 멋진 엄마가 되기 위해 더 고민해보아야겠어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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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일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 넥스트 라이프를 만들어 가는 12인의 엄마들 이야기
최혜미 외 지음 / 시즌B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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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라이프를 만들어가는 12명의 엄마들의 멋진 뉴스토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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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땅에서, 우리 이금이 청소년문학
이금이 지음 / 밤티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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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땅에서, 우리♡

거인의 땅,

몽골에서 만난

여행의 이유들

 

이금이 작가님의 소설은..독서모임에서 <유진과 유진>, <알로하, 나의 엄마들>을 읽고 너무 좋았었어서~ 워낙 좋아하는 작가예요. 그 이후에도 최근 <금단현상>이나 <숨은 길 찾기>등 작가님 소설들을 많이 만나 보아서~ <거인의 땅에서, 우리>도 무지 기대가 되더라고요. 표지부터 별가득~ 뭔가 설레는 여행스토리가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았어요♡

 

하루만에 다 읽을 정도로 스르르륵 편하게 읽을 수 있어요. 소설인지..여행에세이인지 헷갈릴 정도로~ 뭔가 현실감 느껴지는 소설이예요^^

15살 다인은 47살 엄마 숙희와 엄마의 친구들과 함께 몽골 사막으로 여행을 떠나요. 시작은 별로 탐탁치 않은 불만 가득한 여행이었지만, 몽골에 도착해서 가이드 바타르를 만나는 순간~ 여행의 이유를 찾게 되어요. 히어로라는 뜻을 가진 바타르는 다인이 좋아하는 그룹 야누스의 지노오빠를 닮았거든요. 앞부분은 그 사춘기 소녀 다인의 시선으로 설렘이 느껴지면서 풋풋한 재미가 있었어요. 특히 바타르가 낙마사고로 다쳐서 울란바토르로 갔을 때 다인이에게 남긴 쪽지- "정다인, 만나서 반갑습니다. 여행 잘하고 꼭 쯔리레(신기루) 보길 바랍니다" 에서 뭔가 가슴 찡함과 떨림을 느꼈어요.

 

 

나는 엄마가 이렇게 작은 일에 감탄하고 고마워하는 사람인 줄 처음 알았다 -73p

사람은 누구나 죽는 기고 죽으면 다 소용 없으니까 하고 싶은 건 다 하면서 살라꼬. 제일 중요한 건 지금 살아있는 기고 그 삶을 누리는 기라고 - 163p

하지만 지금은 강가의 나무 그늘이 더 마음을 끌었다. 마음 가는 대로 하는 것. - 213p

갑자기 이 책을 읽으니..한번도 둘이 여행을 떠나본 적 없는 엄마와 단둘이 여행이 떠나고 싶어졌어요. 특히 몽골 사막에서..별과- 신기루를 꼭 보고싶은♡♡♡ 엄마와 더 늦기전에 계획을 세워보아야 겠어요. 그리고..또 아직 9살인 울 귀요미 딸이 조금 더 크면...꼭 꼬옥 꼭 꼭 둘만의 여행을 떠나리라 다짐했어요. 이 책은 몽골여행을 통한- 딸과 엄마의 서로에 대한 이해, 삶과 죽음, 현실을 즐기며 사는 삶 등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해주는 소설이었어요. 몽골사막이 눈앞에 펼쳐지듯...너무나도 아름다운 풍경들을 상상하며- 읽는 재미가 있었답니다♡ 저도 아들과 딸이 하고싶은 것, 좋아하는 것 하게 해주며..서로 이해하고 공감하고 소통하는 그런 엄마가 되고싶어요. 울 아이들도 언젠가 저처럼 엄마와 아빠가 되고 본인 자식들과도 함께 여행가고 느끼고 교감하는 그런 행복한 가정에서 살아가기를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역시 이금이 작가님 소설은 최고예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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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틈새 투자
김태연 지음 / 밀리언서재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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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틈새 투자♡

부동산 투자

지금 당장 시작하지

않으면 평생 후회한다!

 

사실 저는 부동산 투자에 대해 잘 모르긴 하지만.. 부동산 투자가 돈을 버는 지름길(?)이라는 것은 알지요. 그래서 조금 배워보고 싶어서 이 책을 선택했어요^^ 투자를 하고 싶어도 무언가를 알아야 할 수 있잖아요~ 이번 기회에 잘 배워볼게요^-^

 

프롤로그에서는 부동산 투자에도 역발상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고, 1장에서는 지금 당장 시작하는 부동산 투자(틈새 수익부터 도전하기)! 2장에서는 500만원으로 든든한 미래를 설계한다!(초보부터 고수까지 소액 투자 전략), 3장에서는 수익과 손해의 한 끗 차이(부동산 투자, 실전에서 답을 찾다), 4장에서는 부를 끌어당기는 생각의 법칙(투자 고수가 말하는 부자 마인드)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에필로그에서는 생각을 바꾸면 부동산 투자도 달라진다는 이야기~^^

 

 

제가 좋았던 부분은.. 부를 끌어당기는 생각의 법칙 부분이었어요. 다른 부분들은 정말 몰랐던 부동산의 이모저모에 대해서 알아가는 느낌이었고, 이 부분은 뭔가 마인드부터 바꿀 수 있어서 더 좋더라고요.

부자가 되고 싶은 이들에게 권하는 마음가짐은 부정적인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다.

부동산 투자자로서 마음가짐이 무지 중요하더라고요. 부에 대한 명확한 철학이 있어야 흔들리지 않고 부를 향해 달려갈 수 있고, 부를 이룬 후에도 돈만을 추구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않을 것 같아요. 내가 이미 부자가 되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 자신의 가치를 향상하려면 반드시 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나아가야 할 거예요. 행운은 계획에서 나오고, 참고 인내하며 계획을 실행한다면 꼭 이룰 수 있을거예요. 우선 부자마인드를 갖추고~ 이 책에서 알려준 여러 정보들로 부동산 틈새 투자를 잘 실천해볼게요^^ 화이팅!!!!!^-^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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