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녀를 훌륭한 사람으로 키워 내는 16가지 원칙 - 내 자녀를 어떻게 가르치고 키워 낼 것인가?
나영석 지음 / 하움출판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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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녀를 훌륭한 사람으로

키워 내는 16가지 원칙♡

내 자녀를 어떻게

가르치고 키워 낼 것인가?

저는 육아서를 좋아해요. 육아서를 읽으면.. 자녀들을 잘 키울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 생기거든요^^ 특히 내 자녀를 훌륭한 사람으로 키워 내는 16가지 원칙이라고 하니..더 배울 점이 많을 것 같다고 느껴졌어요.

이 책의 나영석 작가님은 거의 저희 부모님과 나이가 비슷해요. 37살 딸과 33살 아들을 두고 있다고 하니.. 그렇지요^^ 작가님의 마인드는 사람이 인생을 사는 데 있어서 본인들의 성공이 가장 크고 최우선적이기는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 내는 것 또한 인생에 있어서 큰 성취와 보람이라는 공통된 인생관을 살아왔어요. 저 또한 작가님과 비슷한 마인드라서 공감이 많이 되더라고요. 딸은 의사, 아들은 공무원..어떻게 보면 모든 부모의 로망이라고 할 수 있는 좋은 직업들을 가지고 잘 자라주었다니 이 책이 더 궁금해졌답니다.

 

☆내 자녀를 훌륭한 사람으로 키워 내는 16가지 원칙☆

1. 영아기에는 오직 사랑만을 듬뿍 주어라

2. 영, 유아기에 마음껏 뛰놀고 체험하게 하라

3. 유아기에 도덕적 기틀을 바로잡아라

4. 아이의 자존감을 해치는 7가지 유형의 부모가 되지 마라

5. 과대한 자존감과 자만심을 갖지 않게 하라

6. 자애로우면서도 권위적인 부모가 되어라

7. 올바른 독서를 하게 하라

8. 만족 유예 능력을 키워 주어라

9. 역경을 헤쳐 나가는 능력을 기르게 하라

10.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하게 하라

11. 좋은 친구를 가까이하게 하고, 나쁜 친구를 멀리하게 하라

12. 관용과 용서의 마음을 가지게 하라

13. 남의 아픔에 공감하고, 남을 돕는 것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하라

14. 경제적 자립심을 길러 주어라

15. 당당하게 자녀에게 십일조를 요구하여라

16. 자신의 내면에 있는 참된 나를 알게 하라

정성을 다하여 인생의 많은 부분을 아이들의 교육에 쏟아부으면서 결정적인 순간마다 희로애락을 같이해 온 작가님 부부. 자식에 대한 믿음과 사랑, 세심한 배려와 정성, 포기하지 않는 인내와 끈기 그리고 희생이 숨어 있는~ 이 작가님 부부에게서 가장 본받을 점은..진심으로 자식들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는 것이었어요. 자식들이 인격적으로 훌륭한 성인으로 자라 준것에 대한 감사. 저도 훈민정음 노블리남매가 그렇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기억에 남는 부분은 아이에게 해가 되는(아이의 자존감을 해치는) 7가지 부모 유형이었어요.

1. 방치하는 부모, 무자격 무능력 부모

2. 자녀를 유기하거나 거부하는 부모

3. 숨 막히게 하거나 소유하려 들거나 매사에 간섭하는 부모

4. 지나치게 통제하거나 폭군적인 부모

5. 완벽주의 부모

6. 지나치게 비판하거나 수치심을 주는 부모

7. 자기만 생각하는 부모, 자기도취적인 부모

이런 부모가 되지 않도록 노력, 또 노력해야겠어요. 훌륭한 사람 훈민정음이 되길 바라며.. 오늘도 열심 육아, 행복 육아 해 볼게요♡ 이 책은 제가 육아하는데.. 길잡이가 될 좋은 육아서예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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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녀를 훌륭한 사람으로 키워 내는 16가지 원칙 - 내 자녀를 어떻게 가르치고 키워 낼 것인가?
나영석 지음 / 하움출판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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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을 훌륭한 사람으로 키워내는 원칙을 배워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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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질긴 족쇄, 가장 지긋지긋한 족속, 가족 새소설 11
류현재 지음 / 자음과모음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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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질긴 족쇄,

가장 지긋지긋한 족속, 가족♡

가족, 그 징글징글한

시작과 끝에 대한

처절한 애증의 이야기

책 제목부터가 무언가 파격적이어서..눈길이 갔어요. 가장 질긴 족쇄, 가장 지긋지긋한 족속, 가족 가족은 우리에게 무슨 존재이고 무슨 의미인지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예요.

찹쌀떡이 목에 걸린 채 죽어가는 어머니~ 칼에 찔린 채 피 흘리는 아버지~ 처음 시작이 다소 파격적이어서.. 조금 놀라기도 했어요. 삶의 마지막 순간에도 자식들을 생각하는 노부부. 하지만 4명의 자식 중 누가 제일 불효자인지 가릴 수가 없다는게 정말 슬퍼지는 소설이었어요.

 

다음 생에서는 어느 자식이 더 효자인지를 두고 아내와 입씨름을 벌였으면 좋겠다. 이제는 옛말이 되버린 효도, 효자라는 말이 그때까지 남아있다면 말이다 -본문 중-

누군가 그런 말을 했던 것도 생각났다. 자식은 선불이고 부모는 후불이라고. 자식은 태어날 때 이미 기쁨과 행복을 다 줘서 자식한테는 배풀기만 해도 억울하지 않는데, 부모한테는 이미 받아먹은 건 기억나지 않고, 내가 내야 할 비용만 남은 것 같아 늘 부담스러운 거라고.-본문 중-

나는 니들이 옹알이를 할 때도 다 알아들을 수 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 몰라도 내 귀에는 신기하게 다 들렸었는데..-본문 중-

김영춘과 이정숙 부부에게는 4남매가 있지요. 첫째 김인경은 부모의 기대대로 잘 성장해서 교사가 되었고, 대학병원 의사가 되어 한 가정의 가장이 된 장남 김현창, 이혼한 아픈 손가락 차녀 김은희, 공무원시험에서 여러번 떨어져 실패와 좌절을 겪고 차별과 무시를 당하는 막내 김현기까지. 각자의 삶은 잘된 삶도~ 실패한 삶도 ~있지요. 어머니 이정숙이 뇌졸중으로 쓰러지자 간병을 위해 부모의 집으로 들어 온 김은희. 간병을 위한건지 이혼 후 오갈곳없는 김은희 모자를 부모님이 부양하는건지.

뒤통수를 치는 자식들을 치욕스러워하는 부모. 부모의 늙고 병듦 앞에서 고통스럽기만 한 자식들. 서로가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이기도 한.. 저도 아버님 암투병으로 오랜 시간 아프신 것을 지켜보기도 하였고.. 그 간병인 가족들이 얼마나 힘든 것을 알기 때문에 감히 누군가를 욕하기도 조심스럽더라고요. 그리고 어머님이 혼자 되셨어도 모시고 사는 것 보다는 자주 찾아뵙는 것을 선택한 우리.. 섭섭하실 수도 있겠지만- 같이 살면서 더 안좋아진 케이스들을 많이 보아서 최선의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가족...저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하고- 사랑하는-

우리 엄마, 아빠, 어머님~ 나중에 아프시더라도 짐처럼 느끼지 않고~ 저의 시작과 끝 부모님을 영원히 잘 챙기고 아껴드려야겠어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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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몰래 강아지 키우기 생각과 마음이 자라는 뭉치 저학년 동화 1
정종영 지음, 김준영 그림 / 뭉치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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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몰래 강아지 키우기♡

생각과 마음이 자라는

뭉치 저학년동화

강아지가 등장하는 책들을 좋아해요♡ 저희집은 2년 전부터 귀여운 강아지 비숑 솜이를 키우고 있긴한데.. 훈민정음 친구들을 보면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제가 솜이 산책시킬 때면~ 와..귀엽다..와..부럽다.. 나도 키우고 싶다 하는 아이들이 많더라고요.

이 책의 주인공 열살 인성이도 강아지를 무지무지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예요. 물론 인성이 엄마도 보통 엄마들이 그렇듯이 강아지 키우는 것을 여러 이유를 대가며 반대하지요^^ 강아지 배변훈련 힘들다~ 아파트에서 개가 짖으면 곤란하다~ 강아지 키우면 돈이 많이 든다~ 등 키우지 말아야 될 이유가 많아요. 인성이의 강아지 키우면 좋은 점 부분이 인상깊었어요. 혼자 있을 때, 강아지랑 노는 게 재미있다~ 집에 들어가면, 반갑게 반겨 준다~ 훈련시키는 재미가 쏠쏠하다~

 

결국 친구 연우가 키우는 몽실이 새끼 몽돌이를 데려오게 되지요. 인성이는 아파트 베란다 화분 뒤 라면상자에서 강아지 몽돌이를 엄마 몰래 키우게 되지요. ㅎㅎ 그 발상이 너무 웃기면서도 안타깝기도 하고~ 엄마한테 걸릴까봐 떨리기도 하고.. 사고치는 몽돌이의 모습에서 너무 짠하고 안쓰러웠어요.

결국 퍼그 몽돌이를 키우기로 한 인성네 가족~ 엄마에게도 사연이 있더라고요. 20년 전 키웠던 퍼그 몽이가 하늘나라로 가서 마음이 아팠던.. 저희 친정도 몇년 전 정말 끔찍이도 사랑하던~ 말티즈 미니가 무지개다리를 건넜거든요. 엄마는 아직도 미니 얘기를 하면 눈물 짓고ㅠㅠ 아직도 자꾸 생각 난다고 하시더라고요. 마지막에 많이 아파서 자주 발작했던 미니가 떠오르더라고요. 강아지의 수명은 정해져있기 때문에.. 지금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솜이도 ~ 언젠가는 (아직 멀었어요~~~~^^) 우리 곁을 떠나게 되겠지만.. 키우는 동안 많이 예뻐해주고 사랑해주며 가족처럼 아껴야겠어요. 솜이야~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행복하자♡♡♡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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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들의 부엌
김지혜 지음 / 팩토리나인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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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들의 부엌♡

맑은 공기, 편안한 휴식,

그리고 맛있는 책 한 권

"소양리 북스 키친"에서

잠시 쉬어가세요♡

요즘은 뭔가.. 마음을 치유해주는 힐링 소설들이 많은 것 같아요. 각박한 세상 속에서 책으로나마 위로받고 싶은 마음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책들의 부엌>을 읽으며~ 무언가 마음이 편안해지고, 힐링되는 느낌이었어요. 이 책에 정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때로는 그리움이 풍기는 은은한 감정에 기댈 때가 있다. -본문 중-

어쩌면 우리는 누군가를 사랑하고 사랑받은 흔적에 기대서 살아가는 존재인지도 몰라. -본문 중-

 

서울 토박이 유진은 스타트업을 창업해서 몇 년간 앞만보고 달려왔다가.. 우연히 가게 된 소양리에서 북카페~ 북스테이~ "소양리 북스 키친"을 열게 되어요. 이 곳을 찾아온.. 여러 손님들은 각자의 고통과 힘듦이 있지요. 어울리는 책을 추천해주고, 책과 어울리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사람들은 위로받고 힐링하게 되지요. 여러 사연들이 많이 나오는데..우리네 삶에서, 우리 주변에서 한번쯤은 겪어볼 수 있는 고민들이 잘 나타나 있고 그 위로의 글귀들이 너무나도 마음에 와닿아서... 너무 좋았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지나는 동안.. 손님들은 각자 저마다의 사연을 갖고 찾아와 책을 읽고, 시간을 보내며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가지요. 뭔가 예능 윤스테이나 효리네 민박이 떠오르는..그런 잔잔하고도 따뜻한 느낌♡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들이 눈앞에 펼쳐지듯..읽는 내내 행복했답니다♡

저도 이런 "소양리 북스 키친" 같은 곳에 머물며 힐링하고 싶네요~ 제가 잘 아는...카페 "몽실북클럽"도 이런 역할을 하는 곳 같아서 미소지었답니다^^

맑은 공기, 편안한 휴식, 따뜻한 책들과 함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소중한 이 책~ 저의 허전하고 쓸쓸하고 허한 마음을...든든히 꽉 채워주는 느낌이었어요. 저의 꿈이 또 하나 생겼네요~ 나중에..(더 빨라도 좋겠지만-) 작고 아담하고 예쁜 북카페에서 여러 다양한(고통받는 사람이든..행복한 사람이든..) 사람들과 대화하고 소통하며 서로 힐링스토리를 만들어 갈 수 있는..그런 소나가 되고싶네요♡.♡

이 책은 저의 꿈이자..저의 미래 행복을 위한 시작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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