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읽는 시간 - 도슨트 정우철과 거니는 한국의 미술관 7선
정우철 지음 / 쌤앤파커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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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읽는 시간♡

이 책이 당신에게

가장 가까운

미술관이 되기를

앞부분에 우리는 왜 미술관에 가는지..이유가 나왔는데- 대공감 되더라고요^^

전시회에서 예술가들의 아름다운 작품과 놀라운 발상을 마주 할 때면 일상에선 느끼기 어려운 감정을 자극받고, 잠들어 있던 감각 세포가 살아나는 느낌이 드니까요. -본문 중-

새로운 감각과 경험이 가득한 미술관~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서는 기분^~^ 이 책에서도 느낄 수 있어요. 환기미술관, 양주시립 장욱진미술관,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 이중섭미술관, 양구군립 박수근미술관, 수원시립미술관 나혜석기념홀, 이응노미술관이 잘 구성되어 있어요. 우리집 주변 나혜석기념홀..직접 가보지는 못했지만 반갑더라고요♡

워낙 유명한 정우철 도슨트의 책이기도 해서 읽기 전부터 설렜답니다^^ 스토리텔링이 있는 도슨트로 유명한 작가님~ 해외의 미술작품들에 대한 책들보다 한국작품들 서적이 드문데요~ 이 책은 한국화가들의 작품을 소개했다는 것이 너무 멋지더라고요^^

 

우리나라 곳곳에 있는 아름다운 미술관들과 위대한 우리 화가들의 이야기가 잘 담겨 있는 책^-^ 직접 미술관에 들고 가서 읽으면 더욱 깊이를 더할 것 같더라고요♡ 하나씩 가봐야겠어요. 왜 제목이 <미술관 읽는 시간> 인가 했더니.. 미술관에 관해 읽는 책인 동시에 미술관에서 읽는 책이라는 의미도 있대요. 갖고 다니며 읽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기억에 남는 작품들이 김환기의 성심! 별이 떠 있는 밤하늘처럼 보이는 공간에 붉은 하트 모양이 매력적이예요.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별세 소식 이후 김환기 화백의 작품에는 하트 모양이 차츰 눈에 띄는데요~ 김화백의 눈물로 그려낸 작품이라..더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중섭이 아내 마사코에게 쓴 한글 편지~ "너는 한없이 귀여웁고 탐스럽구나. 내 기어코 훌륭한 일을 쌓고 쌓어 너를 행복케 하마." 너무 귀여운 이 편지에 사랑하는 마음이 잘 담겨있더라고요.

미술관 작품들과 그 이야기들을 보고 있노라니 힐링되는 느낌♡ 이 책 너무 좋네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미술관읽는시간, #쌤앤파커스, #정우철, #몽실북클럽, #몽실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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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내가 되기로 한 순간 - 하루 한 뼘 성장 에세이
박미현 지음 / 든든한서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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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내가 되기로 한 순간♡

하루 한 뼘 성장 에세이

"더 나은 내가 되기로 한 순간, 성장은 이미 시작되었다." 이 책의 시작이예요. 평범한 40대 전업주부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은 책이라.. 이제 막 40대에 들어선 저도 많이 공감하고 힘을 얻고자 읽기 시작했어요. 육아와 가사에 묻혀 정체 혼란을 겪는 시기에도 꿋꿋하게 자신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엄마들을 위해 책을 통해 위로하고 함께 위로받고 싶은 작가님^^ 비록 아이들을 위해 나 자신을 잊고 살고 있지만.. 꿈을 잊고 산 게 아니라 스케치하며 살아온 시간들♡

1장은 나를 있게 한 시간들, 2장은 여행이 있었기에 버틸 수 있었다고, 3장은 당신의 좋은 날은 ing, 4장은 일상의 가치를 발견한 순간들, 5장은 1밀리미터의 성장이면 충분해로 구성되어 있어요.

 

 

기억에 남는 부분들이 여러 부분 있었는데.. "그림책에서 기적을 본다면"은 정말 대공감 되었어요. 저도 아이들 그림책 읽어주다가 울컥한 적도 있고, 통곡을 한 적도 있는데- 아이들과 그림책을 함께 읽는 교감은 참 생각보다 너무 좋더라고요♡ 아이의 감성지수도 높여주면서 저에게도 위로가 되는 그림책 읽기를 쭉 하려고요~~ "혼자만의 여행은 당신을 성장시킬 거예요"에서는 혼자 여행을 한 번도 안해본 제가 혼자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는 마음이 들게 만들었어요. 발길 닿고 마음 가는대로 움직이기. 우리 인생도 언제나 초행길이기 때문에.. 두려움은 있지만 나를 믿고 나아가면~ 더 나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여행 안에서도 소소한 일상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데- 그래서 급 혼자 여행을 떠나보고 싶어졌어요. 계획없이.. 발길 닿는대로^^

하나 하나 공감되는 이야기들로 위로를 해 주는 이 책-♡ 참 고맙고, 더 나은 제가 되고싶어지네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더나은내가되기로한순간, #에세이, #든든한서재, #박미현, #리뷰어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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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내가 되기로 한 순간 - 하루 한 뼘 성장 에세이
박미현 지음 / 든든한서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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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뼘씩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공감&위로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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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와 괴물도감 3 : 기동특무부대 SCP 재단 시리즈 3
꿈소담이 편집부 지음, 서우석 그림 / 소담주니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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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와 괴물도감3 기동특무부대♡

파고드는 SCP

재단 이야기

SCP 관련 책을 훈민이가 너~무~ 좋아해서..시리즈별로 거의 다 있어요. 벌써 SCP와 괴물도감 3이라니^^ 너덜너덜 해질 정도로 끼고 보기 때문에 좋아한다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는 SCP이야기♡

작가님은 유튜브 채널 "괴물도감"을 운영하며 괴물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어요. 1편 <SCP와 괴물도감>, 2편 <SCP와 괴물도감2: 배틀편>을 모두 소장하고 있지요^-^ 그 외 SCP관련 책들이 3권이나 더 있으니♡ 찐팬 맞지요?

 

 

포악하고 무시무시한 SCP들을 격리하려면.. SCP들을 쓰러뜨리고 포획할 사람들이 필요해요. 강력한 SCP들을 상대하기 위한 엘리트 부대!!! 기동특무부대는 재단 곳곳에서 선발된 인원들로 구성된 엘리트 집단이예요. 이들은 일반 현장 인력들이 하지 못하는 위협 또는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동원된답니다. 기동특무부대에 소속된 인원들은 재단의 최고중에서도 최고를 대표해요.

우선 책 앞부분에 2등급 기밀문서 기동특무부대 기록보고가 나와요. 기동특무부대에 대해서..조직, 편성, 해산 등 보고서가 나오고~ 기동특무부대 중 16개 부대를 소개해요. 엡실론-9 불먹는 차력사, 알파-4 조랑말 속달우편, 타우-5 윤회, 감마-6 심해 섭식자, 람다-12 해충 구제, 알파-1 붉은 오른속, 감마-5 훈제 청어 등 16개의 기동특무부대가 나와요. 이름들이 재미있기도 하고 각자 역할들이 있더라고요. 판도라의 상자나 고스트 버스터즈도 기억에 남아요.

그 외에 더 비밀스러운 4등급 기밀문서로 평의회 기록보고가 나와있어요. 평의회, 사령부, 감독관들, 상급감시사령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SCP보다 더 무시무시한 존재들도 나와요.

아이들에게 끊임없는 호기심을 안겨주는 SCP의 세계^^ 벌써부터 4권도 기대되네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SCP와괴물도감3, #기동특무부대, #꿈소담이편집부, #소담주니어, #소담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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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다시 만날 수 있다면
김윤태 지음 / 북오션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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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첫사랑인 ‘그녀’를 되찾기 위한

한 남자의 처절한 사투,

그리고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

열아홉 ~ 고등학생 석태와 소미가 풋풋한 사랑에 행복해 할 때.. 급작스럽게 찾아온 비극ㅠㅠ 사실 프롤로그부터 너무 놀랐어요. 제일 행복한 순간에 찾아온 비극이라 마음 아프기도 하고... 놀라기도 하고...스토리가 궁금해서 정말 반나절만에 다 읽었어요~~ 프롤로그로 시작해서- 석태 이야기~ 소미 이야기~ 석태와 소미 이야기~ 에필로그로 끝나는데... 에필로그에서 반전이?! 그래서 사실 아직도 오잉?하고 있어요. 이래서 미스터리 로맨스구나... ^^;;;;;

 

 

어릴 때 만났던 첫사랑 석태와 소미. 그리고 한 사람의 복수하는 마음이 얼마나.. 많은 고통과 충격과 파장을 가져올 수 있는지- 안타까웠어요. 태권은 정말... 태권도 발차기로 날려버리고 싶은 마음. 그리고 한 사람에게 사소한 사건도~ 때로는 잊을 수 없는.. 잊히지 않는 상처로 다가온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앞으로 살아감에 있어서 그 누구에게도 조그마한상처도 주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힘든 가정 환경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소미의 삶이 참 암담하게 느껴졌어요. 그래도 그 안에서 사랑 받고 사랑할 수 있는 삶은 아름답겠지만... 그 또한 허락하지 않는 하늘의 뜻은 정말 비극처럼 느껴졌어요. 요즘같이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등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들이 많은데...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가 걱정되기도 하고~ 평범하게 소소하게.. 예쁘고 풋풋한 사랑하며 살아가는 평화로운 삶이기를 바래봅니다. 아직도 여운이 남아있는데...결론은 해석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조금은 아프기도..조금은 슬프기도..조금은 무섭기도 한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있다면> 2편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우리가다시만날수있다면, #북오션, #김윤태, #몽실북클럽, #몽실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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