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사람들의 시간관리 습관 - 시간관리의 천재들을 벤치마킹하라
유성은 지음 / 중앙경제평론사 / 2013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시간 관리를 잘하고 싶은 마음은 많으나 늘상 그게 잘 되지 않아서 고민이었다. 아침에 좀 더 서둘러 일어나서 오전 시간을 잘 활용하고 싶었지만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쉽지 않은 나로서는 그것 역시도 부담스러운 일일 뿐이었고, 그나마 출퇴근 시간 지하철을 이용해서 독서를 하는 것이 조금 시간을 알차게 쓰는 방법 중 하나일 뿐이었다.

이 책은 그런 나에게 좀 더 다양하게 그리고 알차게 5분을 활용하는 법과 자투리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법을 알려준 책이다. 일단 시간 관리가 왜 필요하고 왜 1분이라는 시간도 함부로 하면 안 되는지 그 중요성에 대해서 알려준다. 특히 나에게 와닿았던 것은 일을 할때 또는 계획을 세울때 마감 시간을 정해놓는 것이다. 나는 사실 직장에서도 그 때까지 완수해야할 일들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마감 시간을 정해놓지 않는 편이었다. 근데 이 책을 읽으면서 보니 하다못해 저금을 하더라도 몇 살때까지 얼마를 모으겠다는 구체적인 계획과 함께 반드시 마감 시간이 있어야한다는 것을 좀 더 피부로 와닿게 느낄 수 있었다. 독서도 이러한 마감시간을 정해놓으면서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독서야 내가 좋아서 또는 내가 필요해서 하는 것이지만 독서도 이렇게 언제까지 어떤 책을 몇 권읽겠다라고 정해놓고 달성하고자 한다면 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새해가 되면 어김없이 다이어리를 구입하지만 정작 몇 달 쓰다보면 점점 쓰는 내용도 줄어들고 흐지부지하게 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이 책에서 스케줄 짜는 방법을 익히고 나니 일일, 주간, 월간 계획을 새롭게 다시 작성해볼 수 있었다. 시간표 짜는 방법이 익숙하지 않다면 이 책에서 소개한 상세한 설명과 방법들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에 소개된 좋은 습관 관리 리스트를 자주 읽어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나에게 분명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또한 시간관리에 철저했던 이들의 이야기 역시 나를 더 채찍질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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