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테크 혁명 - 전 세계가 주목하는 초거대 신산업
다나카 히로타카.오카다 아키코.세가와 아키히데 지음, 오정화 옮김, 호카무라 히토시 감수 /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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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발달이 주방에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주부로서 실감할 때가 너무나도 많은데 저자는 일본이 이런 부분에서 뒤쳐지고 있다는 생각을 시애틀을 방문했을 때 느꼈던 모양입니다. 말 그대로 푸드테크 혁명이 이루어지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가 앞으로 더 관심을 가져야 하는 분야는 무엇이며 그 중에서도 왜 푸드테크 시장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책입니다. 

 

저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이 책을 읽게 되지만 이런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지금 놓치고 있는 분야가 무엇이고 혹시라도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이런 일들과 관련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눈을 크게 뜨고 살펴보면 좋을 것 같은 정보들이 가득 들어있답니다. 

 

코로나를 기점으로도 푸드에 변화가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코로나가 끝난 이후에 또 어떻게 변화할지 그 전망을 내다보며 미래의 푸드 산업을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 책을 읽으면서 먹거리에 대해 여러 가지 생각을 해봤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도 그랬지만 코로나가 되면서 좀 더 간편한 음식들을 많이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동네에 밀키트 상점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들어오더라고요. 그런 가운데 좀 더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노력은 어떻게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을까 고민을 해본 적이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도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미래에 주목 받을 수 밖에 없는 푸드들도 있고 더 많은 기술의 발달로 인해 푸드테크 시장의 규모는 앞으로도 엄청나게 커질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 이후가 되더라도 재택근무나 원격을 이용한 회의 등은 많이 활용되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 드는데 건강한 먹거리를 배송해주는 시스템은 개인적으로 앞으로 더 활성화되고 발달했으면 하는 바람이 드네요.

 

아울러 우리나라의 푸드테크 시장이 어떤지도 무척이나 궁금했습니다. 우리도 디지털 기술이 우수하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해서 푸드테크 시장에서 확실한 자리매김을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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