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문화 보드게임북 교육과 만난 보드게임북 시리즈 4
박찬정 지음 / 애플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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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학습에 재미라는 요소도 필요하죠. 그래서 아이들은 게임을 좋아합니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교육과 게임이라는 재미 요소가 함께 공존하고 있습니다. 당장 수업에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구성이 잘 되어있다 싶었더니 저자가 사회 교사네요.

 

책을 읽어보니 게임을 수업에 활용하는 것에 주저하거나 이를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에 대한 우려도 있는 것 같은데 이것은 학교 현장에 있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우려하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요즘에는 좋은 게임들도 많아서 이를 잘 활용하면 수업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책의 앞부분에는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평가 루브릭이나 평가 방법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와 인권에 대한 부분들을 이 책으로 잘 배울 수 있을 듯 싶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온오프라인 수업이 병행되고 있는 이 때 온라인에서도 보드게임을 활용할 수 있도록 게임에 대해 잘 설명해주고 있어 좋았습니다.

 

인간으로서 마땅히 보장받아야 할 인권 부분을 이 책으로 즐겁게 보드 게임을 하면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책 중간부분부터 시작되는 활용 자료들은 바로 가위로 잘라서 카드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상당히 많은 부분이 바로 이 카드 부분에 할애되어 있습니다. 

 

모둠으로 이 카드를 활용하려면 스캔해서 코팅하여 모둠별로 나눠주면 여러 모둠이 활용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부모들도 집에서 아이와 이 책에 쓰여진 활용법을 보면서 함께 민주주의와 인권에 대해 학습해보면 즐겁게 게임으로 학습적인 면도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아요. 이 시리즈에 다른 보드게임북들도 있는 것 같던데 유익한 것 같아서 다른 것들도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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