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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딩 타임 - 절대적 부의 영역을 창조한 시간 사용의 비밀
대니얼 해머메시 지음, 송경진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1년 5월
평점 :

시간 관리에 대한 책은 이미 시중에 많이 나와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시간 관리에 대햐여 고민하는 것 같습니다. 저만 하더라도 하고 싶은 것은 많은데 시간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아서 어떻게 하면 좀 더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될 때가 많거든요.
부를 이룬 사람들은 시간을 어떻게 활용했는지가 궁금하다면 이 책이 그런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조금은 도움 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단순히 시간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쓸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만 해결해주는 책이 아니고 우리의 시간 사용에 대해 전반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란 생각이 저는 더 강하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늘 나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투덜댔는데 정말 시간이 부족한 것인지 그리고 나는 어떤 점에서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인지 그리고 정말 내가 그 시간들을 통해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더라고요. 우리는 늘 시간이 부족하다고 이야기하지만 사실은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이것을 제대로 쓸 줄 모르기 때문이라는 말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일하지 않을 때 우리가 하는 일은 무엇이며 우리는 일을 얼마나 오랜 시간동안 하고 있는지도 살펴봅니다. 아무래도 책에서는 미국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기는 하지만 우리와 미국은 또 시간이라는 공통된 주제에 있어서 어떻게 다른지 살펴봅니다.
아울러 인종과 민족에 따라 시간이 또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살펴보면서 시간 사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이 많다는 것을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미국인들의 시간 사용에 대해 조사한 것들을 보면서 우리나라 국민들의 시간 사용에 대해서 우리도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거에 비해서 점차 일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도 워라밸을 향해서라면 가야할 길이 멀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부를 이룬 사람들의 시간 사용을 보면서 돈 벌기와 수입, 시간 사용 등을 통해 나와 분명히 다른 차이점을 보이는 것들을 어떤 것들이 있는지 생각해보면서 시간 사용에 대한 이야기는 단순히 개인적인 문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이야기해 볼 필요가 있는 문제란 인식이 생겼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