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 : 부의 대전환 - 돈의 미래를 결정하는 지각변동
존 D. 터너 & 윌리엄 퀸 지음, 최지수 옮김 / 브라이트(다산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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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많은 사람들이 투자에 열을 올리고 주식에 뛰어 든 때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만나는 사람들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야기가 바로 주식이나 비트코인 등 돈에 관련된 이야기랍니다. 주식의 경우만 보더라도 이를 통해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부를 창출해 내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 반면 이와는 정반대의 경우도 심심찮게 보게 됩니다.

 

어느 누구나 많은 돈을 벌고 싶은 욕망은 다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코로나19 이후로 이러한 부에 대한 관심과 열망이 더욱 극대화되어 나타나고 있는 것 같고요. 돈의 흐르을 알아야 앞으로의 상황을 전망해 볼 수도 있을텐데 이 책은 그런 부분에서 금융의 역사와 흐름을 알려주는 부분들을 통해 경제나 금융 전반에 걸쳐 우리에게 지식을 전해주는 교양 프로그램을 접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저 역시도 돈에 대해 관심을 예전보다 더 많이 갖고 실질적으로 투자를 하려고 하다보니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의 흐름을 알고 돈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해야한다는 사실이 더욱 더 크게 다가오더라고요. 주변에서도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돈에 대한 공부를 꾸준히 그리고 엄청 했다는 사실도 볼 수 있었고요. 공부는 필요하지만 어떤 것부터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막막했는데 이 책이 교양서와 같은 역할을 하면서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책 속에서 ‘모르는 척 하기에는 너무나 매력적인 미끼’라고 소개하고 있는 주식도 남들 다하고 있는데 안 하려니 이렇게 가만히 있어도 괜찮은 걸까 하는 생각이 나 스스로에게 들고, 이를 통해 돈의 맛을 본 사람들은 안 하는 사람을 오히려 왜 가만히 있냐는 식으로 이야기를 할 정도더라고요. 

 

이 책은 다양한 사진 자료들과 함께 무척 흥미롭게 쓰여져 있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는 장점 또한 갖고 있는 매력적인 책입니다. 금융이 무너지던 날 그 이유는 무엇이었는지, 부동산에 대한 이야기, 이제는 누구나 투자를 하는 시대에 접어들었다는 이야기 등 경제 문제에 다소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시장의 흐름을 알 수 있는 책이여서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네요. 아무튼 몰랐던 사실들도 알고 시장의 흐름도 알아볼 수 있는 책이여서 앞으로 저 역시도 기회와 위기를 잘 구분할 수 있는 통찰력을 기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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