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WAR 1
안철주 지음 / 봄봄스토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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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가 명백한 우리 땅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자기네 땅이라는 말도 안 되는 일을 벌일 때마다 우리는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부르짖고는 있지만 당연히 우리 땅임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이렇게 이야기를 해야하나 싶습니다. 이 책은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며 언제든 독도를 차지할 야심에 불타오르고 있는 일본의 이야기를 가상으로 담고 있습니다. 



총 15권의 이야기로 되어 있는 이 책은 만화로 되어 있어서 술술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하지만 만화라고 해서 내용이 전혀 가볍지 않은 그런 책이랍니다. 가뜩이나 일본이 독도를 늘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독도 앞바다에 석유가 터져 나왔다고 한다면 그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그들은 과거는 물론이고 현재에도 그리고 미래에도 독도를 자기네 땅으로 만들려는 야욕을 멈추지 않을 것이란 불길한 생각이 듭니다. 이 작품은 이번에 나온 작품은 아니고 벌써 15년도 더 된 작품이더라고요. 1994년에 ‘대국’이라는 제목으로 발행되었다고 하네요. 시간이 꽤 지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어보면 전혀 그런 것을 느끼지 못할 정도입니다. 




아시아를 지배할 나라가 일본이라는 터무니없는 이야기는 늘상 일본이 이야기하고 있는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시대착오적인 발상을 과거는 물론이고 지금도 서슴지 않고 있는 일본의 모습을 볼 때마다 울화가 치밀어 오를 때가 한두번이 아닌데 이 책에서도 그런 일본의 탐욕스런 모습들을 고스란히 볼 수 있었습니다.

독도에 대해 잘 알지 못하거나 일본의 탐욕스런 모습들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아이들이 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아이들은 만화로 된 책을 자주 보니까 그런 면에서도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으면서 동시에 독도에 대해서도 알고 우리가 힘을 키워야 함을 다시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저자는 이 책의 원래 제목을 ‘대국’이라고 한 것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우리나라가 대국이 되어 일본을 비롯한 어느 나라도 넘보지 못하는 나라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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