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으로 아이와 이 부분에 대해 많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마침 이번 3월호에서는 100주년을 맞은 그날 삼일절에 대해 다루고 있어 아이랑 함께 읽을 거리들이 많아서 무척 좋았습니다.

우등생 논술은 초등학생 아이들이 읽을거리가 풍부해서 좋고 다방면에서 접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아 도움이 정말 많이 됩니다. 이 중 우리 아이가 무척 좋아하는 것은 바로 시사 토론 배틀이랍니다. 이번 호에서는 다수결 제도가 과연 모두에게 좋은 것인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민주주의하면 다수결 제도를 떠올리지만 때로는 소수의 의견이 무시되는 경향도 있어 이런 점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답니다.
요즘 우리가 융합 교육이라는 말을 많이 쓰고 있는데 우등생 논술을 보고 있으면 그 말이 저절로 떠오릅니다. 논술 책이니만큼 국어와 관련된 내용들을 다루고 있는 것은 물론 입니다. 초등 교과와도 연계되어 있어 이미 배운 내용이거나 앞으로 배울 내용을 흥미롭게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책 앞부분 쪽에 나오는 사진들을 늘 유심히 보고 이 부분에 관심이 많습니다. 작가가 어떤 의도로 어떤 사진을 찍었는지는 물론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사진을 통해 살펴보는 일은 언제는 설레고 즐겁습니다. 때로는 사회 문제를 이야기하는 작가의 의도에 공감하면서 우리 아이랑도 열심히 사진에 집중했답니다.

이번 책에서 우리 역사에 아이가 조금 더 관심을 많이 가질 수 있었던 삼일절이나 만세 운동 등의 내용이 너무 알차서 좋았습니다. 아이가 우등생 논술을 통해 그동안 조금 관심을 두지 않았던 시사 문제에도 관심을 갖고 이번 호처럼 꼭 알아야 할 우리 역사에 대해서도 알아가니 정말 유익한 것 같아요.
논술과 관련된 내용들은 물론이고 지식과 관련된 기본 배경도 알 수 있어 아이 학습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고, 아이가 시사 문제와 관련해서 교양도 쌓고 토론도 할 수 있는 내용들을 통해 자신의 생각에 대해 정리해 볼 기회가 되는 것 같아 정말 생각이 쑥쑥 자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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