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매력적인 친구와 친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심지어 처음 만나는 사람들 사이에서 관계의 중심이 되는 쉽고도 놀라운 방법
김상중 지음 / 치읓 / 2018년 7월
평점 :
절판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다소 불편함을 경험하는 사람이라면 또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자신을 매력적으로 보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책을 세 번 정독하면 누구나 '관계의 중심'에 설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데 책을 읽어보니 그 이유는 저자가 전혀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자신이 노력하여 관계의 중심에 서기까지의 과정을 글로 잘 엮어낸 듯 하다.


매력은 누구나 갖고 있는 것인데 이것을 잘 모르고 있을 수가 있다는 것을 저자는 이야기한다. 심지어는 자신의 단점 조차도 이것이 매력이 될 수도 있다는 것, 또는 어리숙해 보이는 것들이 자신의 장점이자 매력이 되어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좋게하는 원동력이 될 수도 있다는 것.




관점의 차이일 수는 있겠으나 먼저 나를 돌아보고 내가 가진 장점들이나 단점들을 파악하는 것이 제일 먼저 해야할 일인 것 같다. 살다보면 다른 사람의 장점들만 눈에 들어오고 나만 못난 것 같은 그런 느낌을 받을 때가 있는데 매력적인 사람들은 왜 매력적인지 저자처럼 찾아보는 자세라든지 아니면 매력적인 사람의 모습은 좋든 싫든 그대로 인정해주는 것부터 시작해야 할 것 같다.


책의 3장에서는 나를 좀 더 매력적으로 만들기 위해 스스로 점검해 보아야 할 사항들을 다루고 있다. 사실 나도 매력적인 사람들을 봤을 때 특히 여유가 넘치는 사람들을 보면 그 여유는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지 궁금하곤 했는데 이 책에서도 처음 만나는 사람 사이에서도 관계의 중심이 되려면 여유를 비롯하여 남에게 베풀고, 미소를 잃지 않고 특히 거울을 보면서 수시로 연습을 한다는 등의 노력이 필요함을 이야기한다.


나 스스로가 자신을 점검하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좋게 하려고 노력을 이렇게 한다면 어느 순간 몰라보게 매력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내가 되어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타인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좀 더 자신만의 매력을 보이고 싶은 사람이라면 정독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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