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매일의태도 #김유영 #북스고 #에세이 #도서추천 #인생조언당신의 한 번뿐인 소중한 삶에 전하는 따뜻한 인생의 한 수 작가 겸 심리상담사이신 김유영, 그가 전하는 인생 조언이 담긴 《매일의 태도》. '매일의 태도에 당신의 성장과 미래가 있습니다'라고 적어주신 문장처럼 내가 하루하루를 대하는 태도가 나를 성장하게 할 것임을 다시금 깨닫는다. 긍정적인 생각들이 만들어내는 긍정적인 생활과 부정적인 생각들이 만들어 내는 부정적인 생활. 우리는 행복하고자 노력한다. 그런 노력이 우리의 삶을 더욱 발전하게 하는 것처럼 하루를 대하는 태도 또한 행복하게 해주리라 생각된다. 《매일의 태도》에는, 어렵게만 느끼던 인생의 이야기를 운문 형식으로 읽을 수 있어 쉽게 읽을 수 있다. 그러면서도 나의 삶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나이만 먹었지 제대로 된 어른이 되기 위해 한발씩 나가고 있으면서도 그런 나의 결정과 선택에 대한 부담감은 떨칠 수 없다. 그런 우리에게 전하는 조언들이 마음에 와닿았다. 순간순간 보내는 시간 속에서 나를 사랑하고,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은 중요하다. 스스로에 대한 사랑이 없다면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아끼는 배려를 가지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스스로를 마주할 용기를 가지고, 스스로의 마음을 다독이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음을 이야기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힘든 것이 관계가 아닐까? 서로를 위해 좋은 관계라고 여겼던 이에게 비난을 받게 된다면 어떨까? 그 관계는 무너지고 만다. 하지만 그런 비난을 마음에 담아두지 않고 흘려버릴 수 있는 단단한 마음을 가진다면 관계의 무게를 조금은 내려놓을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각기 다른 마음의 그릇을 가진다. 그런 속에서 마음의 그릇이 가득 차버린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마음의 그릇을 크게 만드는 좋은 방법은 의외로 비우는 것이라는 사실을 《매일의 태도》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비워서 커지고 커지면서 비워지기를 반복하다 보면 마음도 커진다고 하니 물질적인 비우기 뿐만 아니라 마음을 비워내는 연습도 해봐야겠다. 우리의 삶은 수없이 많은 장애물에 넘어지고 흔들린다. 거센 바람이 불어올 때 그 바람에 맞서다 부러져버리는 나무가 아닌 바람에 몸을 맡기고 함께 흔들거리는 갈대처럼 살아간다면 흔들리는 인생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해본다. 흔들리더라도 부러지지 않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본다. 매일매일 별다를 거 없는 하루 속에서 그 보통날이 반복되며 나의 인생을 채워나간다. 오늘은 비록 조금 고되더라도 내일은 오늘보다 나을 거라는 기대와 희망이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용기와 위로를 안겨주는 《매일의 태도》다.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책블로그 #북블로그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도서협찬 #여름은고작계절 #김서해 #위즈덤하우스 #소설추천 #도서추천 #위뷰1기 가혹하고 눈부시고 애틋한 지난 계절의 우정에 대하여 김서해 작가님을 처음 알게 된 작품은 위픽 시리즈 중의 하나인 《라비우와 링과》였다. 반복되는 일상과 벗어날 수 없는 가난과도 같은 삶 속에서 무기력함을 느끼던 주영에게 다가온 따스한 바람처럼, 나에게도 새로운 변화가 생기기를 바라게 만들었던 짧은 단편소설. 그 아쉬움을 달래주기라도 하듯 찾아온 《여름은 고작 계절》은 친구라는 관계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보았던 생각들에 공감할 수 있었다. 게다가 그 관계가 가혹했던 만큼 강렬하게 다가와 그 시간이 여름으로 느껴지는 주인공의 마음이 담겨있었다. 회고록이자 반성문이라고 시작하는 이 책은 읽다 보면 점점 빠져들어 김서해 작가님의 매력에 빠질 수밖에 없게 만든다. 아메리칸드림을 꿈꾸며 미국으로 건너가 제대로 된 비자 없이 지내야 했던 제니네 가족. 제니는 그곳에서 자신도 모르게 상처받았다. 콤플렉스와 트라우마라는 이름으로 생채기를 내고 지나가던 시간들을 보내고 캘리포니아에서 하트빌로 이사 간 그들. 지낼 곳조차 마땅치 않아 아빠는 공장 노동자들에게 제공되는 기숙사방에서, 엄마와 제니는 신축 아파트의 반지하 호실에서 지내게 된다. 영어라는 언어로 소통해야 하는 곳에서 그들이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표현하고 살아가기는 쉽지 않았다. 일방적으로 당했으면서 화해라는 말을 쓰던 아빠, 영어를 배우기를 원하면서도 전화 요금이 많이 나온다고 통화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기던 엄마, 그리고 자신이 한국말이 아닌 영어를 사용하는 동안 머릿속에는 자극과 불편함을 느껴야만 했던 제니. 아시아인이라는 이유로 놀림의 대상이 되던 그때 한나는 영어가 아닌 한글로 말하며 곧잘 울어 괴롭힘의 대상이 되곤 했다. 제니는 그런 한나를 외면하기도 했으나 같은 한국 사람인 것을 알게 된 후로는 마치 제니의 동생인 것처럼 따라다니며 도움을 청해왔다. 제니가 어울리고자 했던 그룹과는 너무나 달랐던 한나. 제니는 그런 한나가 살고 있는 환경이 부러워 질투하면서도 그 질투를 드러내지 않기 위해 못되게 굴기도 한다. 한나에게는 세상에 더없이 소중한 친구라고 생각되는 존재인 제니지만, 제니에게는 한나는 금방 잊히는 스쳐 지나가는 사람에 불과했다. 🏷️ "어떤 일이 일어나면 그것 때문에 꼭 다른 일들이 일어난대. 되게 작고 사소해 보이는 일에도 다 이유가 있고, 그게 또 다른 일에 영향을 미치는 거래." p.154 나비효과를 연상케 하는 한나가 들려주는 이 말은 결국 그녀들에게 소용돌이처럼 다가온다. 그들에게 일어날 일을 알지 못한 채 얽히고설키는 관계를 유지해나간다. 한나가 조금은 귀찮으면서도 한나가 신경 쓰이는 제니, 제니를 친구로서 좋아하는 한나. 그들을 둘러싼 다른 친구들의 관계가 그 여름 강렬하고도 가혹하게 제니 곁을 지나갔다. 우정이란 과연 무엇일까? 그들만의 공감대와 이해로 뭉쳐진 세계 속에 다른 누군가가 들어오려고 할 때의 거부감이나 호기심은 예상치 못한 관계의 변화를 일으킨다. 전혀 예상치 못한 결론으로 치달으면서 여전히 사고 이후의 아픔을 겪고 있을 제니. 그 시간을 떠올릴 때 여름은 고작 계절이었다고 기억하기를 바란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책블로그 #북블로그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도서협찬 #트윈 #유진서 #위즈덤하우스 #제3회위즈덤하우스판타지문학상대상수상작 #판타지소설 #소설추천 #도서추천 나의 꿈꾸는 이상이 실현된 세계가 있다면?나는 그 세계로 들어갈 수 있을까?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은 마음, 누구나 한 번쯤은 해본 생각이지 않을까? 그러면서도 완전히 낯선 곳에서의 생활은 두려워 시도할 수조차 없는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내기라도 한 듯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세계와 똑같은 모습의 세계를 하나 더 만들어 내어 두 세계를 오갈 수 있다면 어떨까? 《트윈》은 꿈과 현실의 세계를 넘나들며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러면서도 지금의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었던 그 마음에 공감이 간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친구를 사귀고 싶은 마음에 유주는 주머니 속에 넣어둔 마이쮸를 만지작거리지만 말을 걸 용기가 없다. 그렇게 또 혼자 외톨이가 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유주에게 먼저 말을 걸어준 반장 후보 규리. 규리는 자신의 친구들까지 소개해 주면서 다가왔지만 왠지 모르게 다시 거리를 두는 듯한 기분에 더욱 불안하기만 한 유주. 학교에서의 생활만이 유주의 불안을 가중시키는 것이 아니었다. 집에서는 이년 전부터 방에서 나오지 않는 언니로 인해 온통 관심사 밖인 신세가 되어버린 유주. 그런 유주가 우연히 먹게 된 초록 알약은 그녀를 새로운 세계로 이끈다. 자신이 원래 살던 집에서 엄마 아빠와 마주하고, 학교에서는 소심한 모습이 아닌 활달하고 인기 많은 유주의 모습은 자신조차 당황스러웠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깨어났을 때는 현실이었다. 학교에 가고 싶지 않은 현실 속의 유주는 그렇게 몰래 알약을 먹기 시작한다. 초록 알약의 중앙에는 'TWIN'이라는 글자가 적혀있었다. 꿈속에서의 생활이 너무 좋아서 깨고 싶지 않은 유주. 초록 알약을 계속 먹어야 하는 생활 속에서 진실은 하나둘 드러난다. 유주의 현실과 꿈속 세계에 똑같이 존재하는 인물들, 그리고 초록 알약을 만든 사람. 자신도 예상치 못한 진실들 속에서도 유주는 꿈속 세계에 계속 머무르고 싶었다. 꿈속에 머무르는 동안 유주는 현실 속에서는 식물인간과도 같은 상태에 있었음에도 그것은 개의치 않았다. 자신에게 어느 누구도 관심조차 주지 않고, 친구 하나 없어 외롭게만 보내던 현실의 유주와 반장을 하면 곁에 친한 친구가 있고 자신이 몰랐던 미술 재능까지 꽃을 피우기 시작하는 꿈속의 유주. 과연 유주는 어느 세계에서 존재하기를 원할까?자신이 꿈꾸던 세계가 내 눈앞에 펼쳐져 있다면, 나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나의 이상이 반영된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는 세상, 마치 걱정하나 없는 듯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는 곳, 그곳이 트윈의 세상이라면 나도 한번 가보고 싶어진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책블로그 #북블로그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도서협찬 #엄마의자존감공부 #김미경 #어웨이크 #자기계발서 #자존감 #도서추천대한민국 엄마들을 위한 '자존감'교과서 어른들 말씀에 아이야 낳으면 알아서 큰다지만, 모든 엄마들은 알고 있다. 첫아이를 기를 때는 모든 것이 서툴고 낯설었다. 아기를 안고 있는 것만으로도 작은 도전이었다. 그런 작은 도전으로 한 아이를 키우면서 자존감이라는 단어는 떠오르지 않았다. 하루에도 몇 번씩 천당과 지옥을 오가며 기분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순간을 겪으며 나의 이런 기분 변화가 아이에게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스러움만 떠올랐다. 어떻게 키워야 잘 키우는 걸까? 나는 과연 좋은 엄마일까? 대체 부모 노릇이란 무엇일까? 질문이 끝도 없다. 오늘도 수많은 엄마들이 답 없는 고민을 품고 앓고 있다. 김미경에게도 초보 엄마 시절이 있었다. 세 아이를 키우며 엄마 노릇한 지 어느덧 28년.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이자 여성의 꿈 스승으로 활약해온 국민 언니가 국민 엄마로 돌아왔다. 전국의 강연장에서 수많은 엄마들의 등을 쓸어내리며 토닥이며 나눈 진솔한 이야기, 정답을 몰라 흔들리는 엄마들에게 던져줄 해답을 신작 《엄마의 자존감 공부》에 담았다.🏷️ 양육은 엄마의 위치에서 하는 게 아니라 아이의 위치에서 하는 것이다. 아이는 자라면서 때때로 위치를 바꾼다. p.102🏷️ 모든 아이에게는 혼자 성장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필요하다. p.149🏷️ 자녀가 크면서 내 시간, 내 공간, 내 생각을 갖고 싶어 하는 건 잘 크고 있다는 신호다. 그러니 불안해하거나 서운해 말자. 내가 손을 대면 더 잘 될 거라는 망상도 말자. p.150《엄마의 자존감 공부》를 읽으면서 문득 나의 자존감은 몇 점일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엄마의 자존감 점수가 아이의 자신감 점수다"라는 말을 떠올리면서 책을 읽으면서 내가 아이의 자신감을 깎아내린 것은 아니었을까 하는 반성을 하게 되었다. 아이를 잘 지도했던 것보다 아이에게 미안한 것부터 떠오른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사회성이 없다고 생각했던 나의 걱정거리도 《엄마의 자존감 공부》를 읽다 보니 그 걱정이 조금이나마 덜어지는 기분이었다. 아이의 사회성이라고 하는 것도 마음이 자라면서 같이 큰다는 사실을 보고 나니 우리 아이도 커가면서 사회성도 자라나기를 기대해 본다. 때로는 기운 없이 하교하기도 하지만 학교 가는 것이 즐거운 우리 아이의 성장을 응원해 본다. 시간이 흐르면서 아이만 자라는 것이 아니라 엄마인 나도 조금씩 자라나야 함을, 그러기 위해서는 엄마도 배우고 익혀야 함을 다시금 느낀다. 아이에게만 무언가를 하길 권하기보다 엄마가 먼저 보여주면서 아이가 자라나기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위해서 곁에 두고 펼쳐볼 지침서가 될 《엄마의 자존감 공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책블로그 #북블로그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도서협찬 #나무꾼과써니 #김희숙 #가문비어린이 #즐거운동화여행204 #어린이도서추천 #도서추천 #우아페서평단추락한 써니를 선녀로 착각한 설화산 나무꾼의 이야기 우리나라 전래동화 속 '나무꾼과 선녀'를 떠올리게 하는 《나무꾼과 써니》. 그리고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미래에서 나무꾼이 살고 있는 시대로 날아오는 부분에서는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3년 전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설화산에 홀로 살고 있는 나무꾼은 금강산 나무꾼처럼 자신도 선녀를 아내로 얻어 아이를 낳고 잘 살고 싶은 희망을 갖고 있었다. 그런 희망을 품고 선녀탕으로 가게 된 나무꾼은 그곳에서 정체 모를 날개를 단 여인을 만나게 된다. 선녀인 줄 알았지만, 선녀라고 부르는 나무꾼의 말에 써니라고 부르라고 하는 선희. 그렇게 나무꾼과 만나게 된 써니는 추락한 패러글라이딩을 챙겨 나무꾼의 뒤를 따른다. 자신이 살던 세계와는 다른 모습에 써니는 울음을 그칠 줄 모르고 나무꾼은 그런 써니를 살뜰히 챙긴다. 그곳 사람들처럼 보이도록 옷과 버선을 사주고 패러글라이딩을 고치기 위한 재료를 구할 수 있게 시전으로 동행하기도 하는 나무꾼. 시전 사람들은 나무꾼이 금강산 나무꾼처럼 선녀를 맞이했다고 생각하지만 나무꾼은 써니가 자신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나무꾼이 나무를 베는데 힘이 덜 들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톱 이외에 쇠스랑, 핀셋, 다리미와 인두의 모습을 그려 대장간에서 만들어 편하게 지내기를 바라는 써니. 자신이 부모님을 그리워하는 것처럼 써니도 그리워하고 있을 것을 눈치채고 써니가 살던 곳으로 무사히 돌아가기를 바라는 나무꾼.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모습은 너무나도 보기 좋았다. 과연 패러글라이딩을 수선해서 써니는 미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써니가 설화산 나무꾼을 만난 것은 단순히 우연이었을까? 많은 궁금증을 남기는 《나무꾼과 써니》였다. 전래동화에서 발전한 동화를 읽으면서 더 많은 전래동화가 새롭게 탄생하기를 바라게 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책블로그 #북블로그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