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엄마의자존감공부 #김미경 #어웨이크 #자기계발서 #자존감 #도서추천대한민국 엄마들을 위한 '자존감'교과서 어른들 말씀에 아이야 낳으면 알아서 큰다지만, 모든 엄마들은 알고 있다. 첫아이를 기를 때는 모든 것이 서툴고 낯설었다. 아기를 안고 있는 것만으로도 작은 도전이었다. 그런 작은 도전으로 한 아이를 키우면서 자존감이라는 단어는 떠오르지 않았다. 하루에도 몇 번씩 천당과 지옥을 오가며 기분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순간을 겪으며 나의 이런 기분 변화가 아이에게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스러움만 떠올랐다. 어떻게 키워야 잘 키우는 걸까? 나는 과연 좋은 엄마일까? 대체 부모 노릇이란 무엇일까? 질문이 끝도 없다. 오늘도 수많은 엄마들이 답 없는 고민을 품고 앓고 있다. 김미경에게도 초보 엄마 시절이 있었다. 세 아이를 키우며 엄마 노릇한 지 어느덧 28년.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이자 여성의 꿈 스승으로 활약해온 국민 언니가 국민 엄마로 돌아왔다. 전국의 강연장에서 수많은 엄마들의 등을 쓸어내리며 토닥이며 나눈 진솔한 이야기, 정답을 몰라 흔들리는 엄마들에게 던져줄 해답을 신작 《엄마의 자존감 공부》에 담았다.🏷️ 양육은 엄마의 위치에서 하는 게 아니라 아이의 위치에서 하는 것이다. 아이는 자라면서 때때로 위치를 바꾼다. p.102🏷️ 모든 아이에게는 혼자 성장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필요하다. p.149🏷️ 자녀가 크면서 내 시간, 내 공간, 내 생각을 갖고 싶어 하는 건 잘 크고 있다는 신호다. 그러니 불안해하거나 서운해 말자. 내가 손을 대면 더 잘 될 거라는 망상도 말자. p.150《엄마의 자존감 공부》를 읽으면서 문득 나의 자존감은 몇 점일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엄마의 자존감 점수가 아이의 자신감 점수다"라는 말을 떠올리면서 책을 읽으면서 내가 아이의 자신감을 깎아내린 것은 아니었을까 하는 반성을 하게 되었다. 아이를 잘 지도했던 것보다 아이에게 미안한 것부터 떠오른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사회성이 없다고 생각했던 나의 걱정거리도 《엄마의 자존감 공부》를 읽다 보니 그 걱정이 조금이나마 덜어지는 기분이었다. 아이의 사회성이라고 하는 것도 마음이 자라면서 같이 큰다는 사실을 보고 나니 우리 아이도 커가면서 사회성도 자라나기를 기대해 본다. 때로는 기운 없이 하교하기도 하지만 학교 가는 것이 즐거운 우리 아이의 성장을 응원해 본다. 시간이 흐르면서 아이만 자라는 것이 아니라 엄마인 나도 조금씩 자라나야 함을, 그러기 위해서는 엄마도 배우고 익혀야 함을 다시금 느낀다. 아이에게만 무언가를 하길 권하기보다 엄마가 먼저 보여주면서 아이가 자라나기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위해서 곁에 두고 펼쳐볼 지침서가 될 《엄마의 자존감 공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책블로그 #북블로그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