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요원 레너드 15 : UFO가 나타났다! - 라인프렌즈 미스터리 동화 비밀요원 레너드 15
박설연 지음, 김덕영 그림 / 아울북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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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4권에서는 달에 토끼가 사라진 사건을 조사했던 비밀요원레너드는 휴가를 맞아 미스터리맨 가족의 초대로 가족들을 만나게 되고, 두 가문의 인연이 시작된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러던 중 미스터리맨 가족의 아이인 레미가 학교에 오지 않았다는 이야기에서 레너드의 사건조사는 시작된답니다.

비밀요원 레너드 14권을 재밌게 읽어서인지 아이가 먼저 14권을 찾아와 사라진 토끼 사건을 읽고, 15권 UFO이야기를 먼저 읽기 시작했답니다. 아이는 UFO라는 단어에 외계인을 만날 수 있을꺼라는 기대를 가지고 읽어나가더니 자신도 레미처럼 외계인을 만나고 싶다며, 외계인은 어디에 나타날까 하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짓게 했답니다. 게다가 외계인이 있을까 하며 밤하늘을 쳐다보다가 이내 과학적인 근거가 없을꺼라는 아이의 모습. 어쩜 좋아요. 외계인을 만나보고는 싶으나 만날 확률이 작으니 이내 포기하는 듯한 모습의 아이였답니다.

사라진 레미를 찾기 위해 레너드는 레미의 방부터 살펴보게 된답니다. 레미의 방에서 사라진 물건이 있는지 살펴보며 틀린그림 찾기를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게다가 레미가 집을 나간거라는 결론을 내린 레너드는 레미의 선생님을 만나기도 했고, 친구들에게 레미에 대해서 물어보며 레미가 몸무게도 늘었으며 최근에 수영을 잘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답니다. 게다가 친한 친구인 제임스로부터 카메라로 새나 비행기, 풍선, 구름같은 것들을 찍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레너드.

제임스로부터 로즈웰버거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사건을 파헤치러 가는 중에 합류한 룰라송. 가게 안의 사람들은 외계인에 대한 관심을 그대로 보여주는 대화들을 나누고 레미를 찾기 위해 분주한 레너드. 51구역에서 사건을 추리할 증거를 발견하고 룰라송과 함께 햄버거를 먹고 혓바닥이 초록색이 된 레너드. 게다가 근처 지나가는 아이가 들고 있는 장난감을 따라 또다시 로즈웰 햄버거 가게로 가게 된답니다. 과연 레너드는 레미를 찾아서 집으로 돌려보낼 수 있을까요? 그리고 정말 외계인이 있었을까요?

미확인 비행 물체인 UFO는 정말 있는 것일지 궁금함을 안겨주었답니다. 이런 궁금증 유발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작극해주는 비밀 요원 레너드 시리즈가 누적 판매 20만부를 넘었다고 하니 아이들이 스테디 & 베스트셀러임이 증명되었답니다. 저희 아이도 14권을 보고 나더니 다른 책들도 보고 싶다며 이야기 하는 걸 보면 역시 한번 본 아이라면 레너드의 매력에 빠지나 봅니다. 16권에는 어떤 사건을 수사하게 될지 기대가 되네요.

아울북 서포터즈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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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너 없는 동안
이은정 지음 / 이정서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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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행복을 질투하거나 불행을 바라지말라 《지니 너 없는 동안》

제목을 보는 순간 노랫가사가 떠올랐다. 그런 나의 마음을 꿰뚫어보기라도 하듯이 책속에도 옛날노래로 언급이 되어 있어서 반갑기도하면서도 내 나이가 이렇게나 많이 되어버렸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익숙한 제목 속의 낯선 이야기라 더욱 신선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의 등장! 애니메이션의 지니 모습을 떠올린다면 오산이다. 여기의 지니는 흐느적거리는 듯 핑크색의 지니, 게다가 나의 소원이 아닌 타인의 불행을 들어준다는 예상치 못한 그 말에 놀랄 수 밖에 없다.

열일곱살의 동안은 아버지 마주공이 여섯달만에 집에 왔지만 데면데면하기만 하다. 집 안 곳곳은 오랜 시간 자리를 비운 마주공을 대신해서 마주공이 주워온 골동품들로 채워진지 오래다. 동안의 방 책장에마저 들어차 있는 골동품들 속에서 우연히 주전자 하나를 만지게 된 동안은 지니를 만나게 된다. 지니에게 자신의 소원을 이야기 하자,

"인간은 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구나. 그저 돈, 명예, 돈, 명예. 미안하지만 나는 말이야. 불행만 들어줄 수 있어. 너 아닌 타인이 불행해지는 소원말이야. 그게 누구든. 그게 뭐든. 불행만. 딱 다섯번이야." p.24

우리는 어느 순간부터 나의 행복을 빌면서도 다른 사람이 불행하기를 빌고 있는지도 모른다. 얼마전 읽었던 한 책에서도 자신이 더 행복해지려고 노력하기보다 누군가의 행복을 깨뜨리는 것이 더 쉽다고 하는 대목처럼 말이다. 지니의 이야기가 믿기지 않았던 동안. 하지만 지니의 능력을 확인하고 나서 화가 나서 빌었던 두번째 소원. 그 소원이 이루어졌을때 어떤 마음이었을까? 누구에게도 이야기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긴 동안. 그렇게 동안은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져야만 했다. 누군가의 불행이 그 사람의 불행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른 소원을 빌면서 느끼게 되는 순간들까지. 하나의 선택이 불러오는 나비효과와도 같은 일들. 그렇게 동안은 자신의 선택의 어려움을 스스로 느끼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이상한 지니가 나타났다. 나에게 타인의 불행을 이룰 수 있는 다섯 번의 기회가 생겼다. 비씨맨 갱생, 마주공의 사망, 아쿤드자다의 불행, 강미애와 윤지태의 결별, 부단과 생모의 만남. 결국 수장된 지니의 주전자...' p.202

언제나 열망하는 행복. 그 행복앞에 우리는 가끔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었을지도 모른다. 비록 내가 그것을 알지 못하는 순간이었을지라도말이다. 그런 우리의 선택이 내 인생에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다른이들의 삶에까지 미묘하게 영향을 주고 있음을 보여주는 이야기였다. 누군가의 불행을 빌기를 바라기보다 나의 행복을 위해 오롯이 노력한다면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지않을까? 다음번에 지니가 나타난다면 누군가의 행복을 빌어줄 수 있는 지니로 나타나기를 바래본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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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삽니다
장양숙 지음 / 파지트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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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때, 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고 한 집안의 가장으로, 사회적 리더로 클 수 있었던 한 여성의 당당한 자아실현 성장 에세이

《마음을 삽니다》를 읽는 내내 내 삶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다. 누구에게나 고통과 상처는 있다. 하지만 그런 것을 드러낼 수 없는 세상에 살고 있다.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했지만 결국 나중에 그것의 나의 약점이 되어 비난을 받기도 한다. 혹은 내 이야기를 다른 누군가에게 전한 사람으로 인해 과장되고 부풀려져서 악의적으로 돌아오기도 한다. 그런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처한 상황을 속시원히 털어놓지 못할것이다. 혼자서 힘듦을 끌어안고 있다가 결국 내 삶이 더 깜깜한 동굴 속으로 들어가는 기분을 느끼게 된다. 나만 불행하고 우울한 것처럼 느끼곤 한다. 하지만 나보다 더 우울할지도 모르고 더 힘겨울지도 모르는 삶에서 희망을 찾고 나아가는 이야기를 읽게 된다면 나도 나아갈 용기를 얻게 된다. 마음을 삽니다가 바로 그런 책이다.

감히 말하고 싶다. 삶의 무게에 짓눌려 자신을 잃어버리는 것을 멈추라고. 그리고 자신의 아름다웠던 꿈을 꺼내 보라고. 그 꿈을 향해 다시 시작하는 환희를 맛보라고. p.6 ~ p.7 프롤로그 중에서

한쪽 다리가 없어진 상실감에 벗어나지 못하고 자책과 슬픔으로 세상으로부터 꽁꽁 숨어버리는 것이 아닌, 상처가 아물기를 기다렸다가 의족을 맞추고 다시 걸음을 배우는 아이처럼 한발 한발 나아가 의족과 함께 삶 속으로 뛰어든 작가님. 나라면 작가님처럼 용기있게 세상과 마주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세상과 마주하는 일이 쉽지는 않았으리라는 예감처럼 역시나 한발 한발 내딛기는 쉬운일이 아니었다. 불편한 다리로 운동회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고는 하지만 절름발이라는 놀림을 받으며 장애인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 다른 친구들과 다름을 견뎌야한다는 것. 어린 마음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누군가 건네는 위로도 위로로 느낄 수 없는 마음이 아니었을까? 그렇게 힘들지만 이겨내려는 마음도 있었으리라. 스스로의 모습을 부끄러워하는 장애인들에게 장애는 자랑도 아니지만 흉동 아니라고 어렸을적 담임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틀린것이 아니라 다른 것일뿐이라는 마음. 그 마음을 먹고 나아가는 것이 쉽지는 않을것이다.

장애인이라는 편견을 이겨내고, 불편한 몸으로 집안의 가장이 되어 사회로 나갈 수 있는 용기. 그런 용기를 보면서 나도 용기를 내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상황만 따지면서 뒤로 물러나있기보다 나도 한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용기를 주신 작가님께 감사를 드린다. 마음을 삽니다를 읽으면서 나도 변화를 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겼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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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아더 유
J. S. 먼로 지음, 지여울 옮김 / ㈜소미미디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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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연인, 그 연인이 다른 사람처럼 느껴진다면?

인구 중 2%의 사람이 '안면 인식장애'를 앓고 있다. 반대로, 한 번 본 사람의 얼굴을 '절대로'잊지 않는 1%의 사람이 있다. 바로 그런 사람을 초인식자라고 한다. 디 아더 유 의 주인공인 케이트가 바로 초인식자이다. 그녀는 그런 능력을 인정받아 경찰과 공조하면서 보람을 얻고 살아가고 있었다. 그녀에게 닥친 교통사고가 아니었다면 지금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른다.

지금의 그녀는 매우 불안정해 보인다. 교통사고로 뇌의 한쪽 부분에 손상을 입고 회복 중인 그녀지만 그전처럼 능력을 발휘하지도 못할뿐더러, 이제 더 이상 그런 경찰과의 공조를 하지 않고 있는 그녀다. 그렇게 그녀는 그의 연인 롭의 도움을 받으며 지내고 있다. 그와 함께하는 주말의 행복을 누리던 그녀지만 어느날 문득 그가 낯설게 느껴진다. 게다가 그와 이야기 속에서 그는 케이트에세 이야기 한다.

"그를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날로 나는 끝장이 나고 말거야. 그는 내 인생을, 나, 당신, 집, 회사, 내가 이룬 모든 것, 내가 소중히 여기는 것들을 전부 차지하게 될거야." p.20

그런 롭의 이야기를 들어서일까, 점점 그가 낯설게 느껴지면서 자신과 함께 하고 있는 롭이 도플갱어가 아닐까 하는 낯선 기분을 받기 시작한다. 그렇게 도플갱어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케이트의 전 남자친구인 제이크는 케이트의 교통사고와 관련하여 의심스러운 영상을 받게 되고 케이트의 동료였던 사일러스에게 보여준다. 그렇게 케이트의 사고에 대한 진실을 확인하는 가운데 케이트에게 예기치 않은 일들이 일어나고, 롭은 그녀의 안전을 걱정한다. 케이트는 그의 걱정이 다정하게 느껴지면서도, 얼굴을 마주할 때 느껴지는 낯선 감정을 자신조차 이해할 수 없다. 과연 그는 정말 케이트의 의심대로 도플갱어일까?

그런 의심이 드는 가운데 롭이 있는 런던으로 향하게 된 케이트. 롭의 집에서 느끼게 되는 감옥과도 같은 답답함과 알수 없는 장치들에 더욱 불안해진다. 그리고 케이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가게 된 그 곳은 자신과도 같은 초인식자들이 있는 곳이었다. 무엇을 위해서 케이트를 이곳으로 몰아넣고 있는 것일까?

《디 아더 유》는 케이트가 롭이 낯설다고 느끼기 시작한 그날로부터 일주일 전의 행복한 일상에서부터 시작하여 사건을 해결하고 난 후 한달까지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각 인물들의 시점에서 각자가 바라보는 상황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 인물들이 이야기하는 상황을 따라가면서 놓치고 지나쳤던 장면을 다시 마주했을때, 빠진 조각들이 하나하나 맞추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디 아더 유》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어두운 면을 이야기 하고 있다. 자신의 어두운 내면을 숨기고자하는 심리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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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건강을 지켜 준 청결 이야기
앵그리드 토부아 지음, 파스칼 브레스 그림, 밀루 옮김 / 개암나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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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생활 방식을 바꾸고 건강을 책임져 온 청결 이야기!

외출해서 돌아오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무엇인가요? 손과 발을 씻고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몸에 붙어서 들어온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를 깨끗하게 씻어내기 위해서 우리는 손소독제나 비누를 사용하지요. 코로나가 발생하기 전에도 신경썼던 손씻기 습관은 발생 이후에는 더욱 중요해졌어요.

우리에게 익숙한 대중 목욕탕이 그리스시대에도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우리는 몸의 청결을 위해 때를 미는 공간에 불과한 이곳이 그리스인들에게는 만남의 장소였다고 해요. 여러가지 주제를 토론하면서 시간을 보냈다고 해요. 우리는 상상도 못할 모습이지요. 대중목욕탕에서 토론을 하고 있으면 소리가 울릴테니까요. 게다가 처음에는 찬물로 목욕을 하던 것이 운동선수들이 몸에 바른 기름을 없애기 위해서 따뜻한 물로 씻게 되었다고 하네요.

로마인들또한 목욕의 좋은 점을 알고 따뜻하다는 뜻의 '테르모스'라고 불렀다네요. 그러면서 그곳에 수다를 떨러 카페에 가듯 들렀다고 해요. 그곳에서 공놀이를 하거나 레슬링도 했다고 해요. 남자들과 여자들이 함께 목욕하는 것을 금지하기 전이라 자유로운 모습이었다고 하니 괜히 부끄러워지네요.

마그레브와 중앙아시아에는 증기로 씻는 터키식 목욕탕이 3만개에 달할정도로 성행했고, 북유럽에서는 건조한 열을 선호했어요. 이렇듯 사는 지역에 따라서 목욕을 하는 방식과 선호하는 것이 달랐지요. 우리나라에는 24시간 여는 찜질방이 있어요. 찜찔방에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들이 많아서 사람들이 더 많이 찾아요. 섬나라인 일본은 온천이 발달해있어 물에 몸을 담그고 긴장을 풀어요.

다양한 목욕 문화속에서도 중세유럽에서는 청결을 위한 것이 아닌 치료를 위해서만 목욕을 할 수 있었어요. 그런 와중에 중세 말에는 전염병의 주범이 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 르네상스시대에는 목욕 문화가 시들해지고 향수를 사용하는 문화로 바뀌었답니다. 하지만 19세기가 되어 다시 물로 씻는 습관이 자리잡았다고 해요.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에 대한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었으나, 루이 파스퇴르가 미생물을 발견한 이후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면서 청결에도 자연스레 관심이 가게 되었어요. 우리가 사용하는 비누는 4000년 전에 수메르인에 의해서 발견되어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어요. 물론 비누가 없으면 물과 재를 섞어서 쓰라고 유니세프에서도 권한다고 하지만 그런 방법은 선뜻 하기 쉽지 않을꺼 같아요.

코로나 19를 비롯한 전염병으로 우리에게 더욱더 중요해진 청결의 이야기를 해 주고 있는 《인류의 건강을 지켜준 청결 이야기》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 #앵그리드토부아 #개암나무 #청결 #우리의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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