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슨의 미궁
기시 유스케 지음, 김미영 옮김 / 창해 / 2009년 12월
평점 :
절판


재미있어서 하루만에 정신없이 읽은책, 강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쿠키런 맞춤법이 헷갈려?! 2 : 형태편 쿠키런 맞춤법이 헷갈려?! 2
황명진 글, 서정은 그림, 이선희 감수 / 서울문화사 / 2015년 4월
평점 :
품절


 

 

 

 

 

저희집에서는 유치원을 가지 않는 주말에는 쿠키런 게임이 허용되는 날이랍니다.

일주일을 기다려온 터라 늘 재미있게 게임을 하곤하는데, 요즘 이 게임에 더 푹 빠지게 된 이유는 바로 쿠키런과 관련된 책들이 하나씩 집에 생기기 시작했기 때문이지요.

쿠키런 맞춤법이 헷갈려? 지난번 1권에서는 소리편 에서는 국어에서 발음이나 소리가 헷갈려서 잘못 쓰고 있거나 발음하는 말에 대해서 설명해주었는데 이번 2권에서는 형태편으로 형태가 비슷해서 혼동하는 말을 배우는 내용이예요.

생각해보면 어른들도 무심코 사용하는 말이나 스마트폰 문자로 사용하는 글들중에서 이게 맞는건지 저게 맞는건지 헷갈릴때가 있지요. 그래서 잘못사용하는 말을 아이들이 그대로 배워서 또 잘못사용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기도하구요.

그래서 쿠키런 맞춤법이 헷갈려? 이 책 같이 재미있게 보고 공부해보려구요 ^^

쿠키런 학습만화 시리즈는 모두 올 컬러에 귀여운 쿠키런 캐릭터들이 총 출동해서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게임에서 보던 캐릭터들을 하나씩 이름을 떠올리며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지 초 집중해서 보더라구요.

내용은, 알쏭달쏭한 맞춤법을 쿠키런들의 대화속에서 구분하고 이해하게 도와주어요.

다르다, 틀리다

껍질, 껍데기

가르치다, 가르키다

봉우리, 봉오리

몇일, 며칠

한번 듣고 나서 알면서도 다음에 또 헷갈리는 단어들~~쿠키런 만화를 통해서 이번 기회에 확실히 구분할수 있을것같아요.

특히 장이, 쟁이 이거 많이 헷갈리잖아요.

악마맛 쿠키가 락스타맛 쿠키를 보고 쫏아가며 "멋장이~"라고 불러대는데 락스타맛 쿠키는 뒤도 돌아보지 않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풋사과맛과 체리맛 쿠키들에게 "어~이, 개구장이들~"이라고 불렀지만 쳐다도 보지 않는거예요~

왜 자길 무시하냐고 화내는 악마맛 쿠기에게 체리맛 쿠키는 기술자들에게는 '장이'를 쓰고, 그 외에는 '쟁이'라고 쓰는거라고 친절하게 이야기 해준답니다.

심술쟁이, 거짓말쟁이, 고집쟁이, 떼쟁이, 깍쟁이, 변덕쟁이~ 이런걸 부를때도 쟁이지요~

만화를 본 후에는 한 단락씩 끊어서 '도전! 받아쓰기 100점!'페이지가 나와서 앞서 나온 내용을 한번 더 정리해줍니다.

1권을 읽어본지도 꽤 된것같은데 아이가 2권을 읽더니 1권 생각이 났는지 얼른 꺼내와 읽더라구요.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라 더 재미나게 읽을수 있고 초등학교 시험이나 받아쓰기 대비용으로 미리 읽어두면 참 좋은 학습만화 인것같아요 ^^ 3권도 기대해봐야겠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터닝메카드 스티커 색칠놀이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서울문화사 / 2015년 4월
평점 :
품절


터닝메카드 스티커 색칠놀이



요즘 아이들에게 핫한 아이템, 터닝메카드!!!

저희 아들녀석도 이번 어린이날 선물로 터닝메카드를 받았는데~이렇게 스티커 색칠놀이로 책이 나왔네요.

책을 꺼내자마자 자신의 것인지 알아채고는 고맙습니다~를 연발하더라구요. 에고~ 역시 터닝메카드가 요즘 대세는 대센가봐요. 

집에서 이 만화를 본적이 없었는데~ 희안하게 이미 캐릭터 이름과 특징을 다 알고 있더라구요. 헛헛 ~


열어보니 스티커 페이지가 2매, 색칠놀이 페이지가 15매 정도 들어있었어요.

아마 색칠공부만 들어있다면 조금 지루해 할까봐 스티커가 들어있나 싶었거든요.

한 페이지를 칠하면 잘했다는 의미로 스티커를 하나씩 붙일수 있는데, 그 스티커 받는 재미를 붙여서 하면 좋겠다 싶었더니 아들녀석은 시작하기도 전에 먼저 스티커를 다 붙여버렸어요.

나중에 터닝메카드 스티커북이 있으면 찾아서 사줘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

 

책을 다 살펴보기도 전에 마음이 급한 아들녀석~ 본격적으로 색칠놀이에 돌입합니다. 

아무래도 가장 인기가 좋은 에반부터 열심히 칠하는데 한장을 다 칠할때까지 고개 한번 들질 않더라구요.

정신없이 칠한 다음에는 혼자서 그림속에서 대결하면서 놀더라구요.

보통 색칠놀이할땐 저더러 옆에 앉아서 지켜보라던지 도와달라고 괜한 투정을 부리는데, 터닝메카드 색칠공부는 단 한쪽도 엄마에게 양보하지 않네요. 너무 재미있게 놀이했어요.

 

짜잔~ 완성된 터닝메카드 색칠공부~

보기로 나와있는 좌측 페이지의 원래 색과는 전혀 다르게 자기 마음대로 칠했지만 ^^ 그래도 멋있다고 난리네요.

아이가 원래 색칠공부를 좋아하긴하지만 책상앞에 앉기까지가 꽤 오래걸리는 편인데, 역시 터닝메카드 책이라 그런지 밤늦게까지 넉장을 내리 색칠하고 다음날 아침에도 일어나자마자 색칠공부 삼매경에 빠지더라구요. 이날 유치원 지각까지..;;;;

이래서 같은 책이라도 이왕이면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책을 선택할 수 밖에 없나봐요.

터닝메카드에 푹 빠진 아이라면 터닝메카드 스티커 색칠놀이도 한번 권해보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루 종일 숨은그림찾기 마음똑똑 (책콩 그림책) 37
로익 클레망 글, 안느 몽텔 그림 / 책과콩나무 / 2015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바깥놀이가 한참 재미있어지는 싱그러운 5월, 바깥에서 신나게 뛰어놀다 집에 돌아오면 아이는 매우 심심해 한답니다.

고럴때 ~ 저는 아이와 함께 방바닥에 드러누워 책을 하나씩 꺼내 읽어주지요.

재미있는 그림책을 읽어주다보면 아이도 어느새 초 집중모드가 되거든요.

그런데 오늘은 정말 정말 재미난 그림책을 발견했어요. 하루종일 숨은그림찾기! 제목처럼 찾아야할 숨은 그림이 가득한 책이예요!!

책을 받아보니까 책이 정말 넒고 컸어요!!

한장을 쓱 열어보니~ 비슷비슷해보이는 집들이 옹기종기 사방팔방~~한가득~~

그리고 작은 여자아이가 나와서 아이에게 도전장을 내밉니다! 아침에 식탁에 앉아 식빵에 쨈을 발라 먹어야하는데~ 문어가 그려진 시리얼 상자를 찾아보라고요~~

오호...아이의 승부욕을 자극하는 문구~~ 그냥 지날칠 아들이 아니죠~

그런데 책속에 그려진 그림만 어림잡아도 대충~~~ 200개는 넘어 보이는데?!

헌데 첫 페이지라 그런지 문어가 그려진 시리얼 상자는 눈에 쉽게 띄이더라구요 ^^*

그렇다면 두번째 페이지에서 더욱 더 발휘되는 승부욕!

꺅!!! 근데 이번엔 모두 푸른빛을 내는 아이템들 가득~~~~

장난감 오리 여섯마리를 모두 찾아야해요~~~

아들녀석하고 정신없이 눈을 돌려가며 누가 빨리 찾아내나 내기를 했지요. (결과는 아이의 승!! 제가 좀 봐준거라구요 ㅋㅋ)

페이지는 넘기면 넘길수록 점점 더 난이도가 높아져가요.

그래서 인내심이 쪼금 많이 부족한 아들녀석도 쏙 빠져들도록 다양한 그림이 가득해서 정말 찾다보면 정신없지요.

페이지 중에 특히 장난감과 물고기가 가득 나온 페이지를 가장 좋아했네요.

심심하다고 딩굴거리던 아이를 달래며 재미있게 보기 참 좋은책이구요~ 저처럼 아기자기한 캐릭터 그리기 좋아하는 엄마는 일러스트 감상하고 아이들에게는 숨은그림 찾으며 집중력과 창의력 키우기 딱 좋은 책이네요.

맨 마지막 페이지에는 숨은그림 찾기 해답이 있어서 엄마는 아이에게 살짝 팁을 전해줄수도 있구요 ^^*

아이랑 볼 재미난 책 찾고 있다면 하루종일 숨은그림찾기~ 추천해보아용~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 아이 꿈을 키워주는 첫 컬러링북 우리 아이 첫 컬러링북
배성태 그림 / 참돌어린이 / 2015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귀여운 우리 아이들의 꿈은 무엇일까요? 엄마들은 다들 알고 계신가요?

생각해보면 학교에서 공부하고 이것저것 열심히 배우려고 하는 노력들이 모두 자신의 꿈을 위한거잖아요~ 옛날에 우리가 자랄때만해도 꿈은 그냥 돈을 버는 수단인 직업을 선택하는 것으로 결정 지어졌지만, 요즘 아이들은 확실히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쪽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게 행복이라는것도 아는것같구요.  

그래서 꿈이 정말 중요한데, 우리 아이의 꿈을 키워주는 첫 컬러링북으로 저도 아들녀석의 꿈이 뭔지 한번 살짝 들여다 보기로 했답니다.

 

첫컬러링북이라고 이름은 붙여졌지만 사실 이건 색칠공부책과 별반 차이가 없어요. 차이가 있다면 글이 아닌 그림에도 누리과정과 연계된 여러 주제들을 다양한 상황과 함께 재미있게 표현해 아이들에게 재미도 주고 표현력도 길러주게 도와준다는 점이죠~

그러니까 컬러링북이라고 거창하거나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색칠공부처럼 편하게 생각하면 좋을것같아요. 내용은 더 좋으니까요!

 

우리 아이 꿈을 키워주는 첫 컬러링북 첫 페이지는 치어리더가 등장합니다. 신나게 뛰고 춤추는 치어리더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들여다보면 아이들도 즐거운 기운이 번쩍번쩍 날것같네요. 그리고 그림을 그리고 있는 화가, 승무원, 플로리스트, 탐험가, 도예가, 요리사 ... 이렇게 다양한 꿈과 직업을 연결시킬수 있는 그림들이 등장해요.

 

보통은 별 생각없이 첫 페이지를 먼저 칠하곤 하는데, 아이가 이번 책은 조금 다른지 한장씩 책장을 넘기면서 신중하게 고르더라구요. 그러더니 멈춰선 곳은 코끼리 등에 타서 코끼리와 함께 불을 끄고 있는 소방관 아저씨 페이지!!

오호.. 아이가 이런쪽에 관심있어하는줄을 몰랐는데요~~

 

뒤쪽을 더 살펴보니 꼭 직업에 관련된 그림만 나오는건 아니더라구요.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나는 마녀의 모습~ 피터팬의 한장면~ 결투를 신청하는 카우보이~그리고 동화속 한장면들도 나오구요... 다 멋진 그림이 한가득이네요.

 

그림퀼리티가 좋아서 아이가 색칠한뒤에 뜯어 벽에 붙여두면 아이방 인테리어 효과도 날것같아요.

아직 컬러링북을 만나보지 못했다면 아이 꿈을 키워주는 첫 컬러링북으로 시작해보고 미래 아이의 꿈도 살펴보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