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1.2학년을 위한 빠른 연산법 : 뺄셈 편 - 7일 완성 연산력 강화 프로그램
스쿨피아 연구소 엮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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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에듀 / 바쁜 1.2학년을 위한 빠른 연산법 * 뺄셈 편

 

수학을 좋아하는 아들녀석 때문에 항상 인터넷서점 들어갔을때 새로나온 책들을 유심히 보곤하는데,  미리 눈도장을 찍어두었던 '바쁜 1,2학년을 위한 빠른 연산법' 책을 드디어 만나게 되었어요! 처음엔 한권의 책에 1,2학년을 한권에 담으면서 왜 덧셈편과 뺄셈편을 따로 두었을까? 참 궁금했었는데, 책 소개를 읽어보니 여러 학기에 걸쳐 배우는 연산의 각 영역을 한 권으로 모아서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학습법이라고 하네요.

 

 

 

 

 

 

책에서 처음 만나는 문제는 뺄셈 진단평가편이예요. 

안그래도 아들이 다른 수학문제집을 몇권 풀어본 경험이 있는지라 아이의 수준이 어느정도 수준일까 궁금하긴했었답니다. 그동안 덧셈을 조금 더 많이 해본것같아서 뺄셈편으로 시작하기로 했는데 역시나 뺄셈이 조금 더 약하더라구요.

단순해 보이는 한자릿수 뺄셈부터 조금 더 생각을 해야하는 빈칸채우기 뺄셈 그리고 문장제까지 섞여있어서 아이가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파악해 볼 수 있겠지요.

 

 

 

십의자릿수 내림이 있는 뺄셈은 많이 해보지 않아서 책이 많이 지저분해졌어요 ;;;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해보겠다고 열심히 풀더니 25문제에서 3개 틀렸네요.

잘했다고 생각하면서도 왠지 조금 더 열심히 풀어보지..라는 아쉬움이 남았어요 ~ 엄마의 욕심은 참 끝도 없죠 후후..

진단평가가 끝나면 앞으로 교재 학습계획을 어떻게 세워야할지 체크해볼수있답니다.

18번 문제부터 틀린 아이는 10일진도표로 학습을 진행하면 된다는 평가를 받았답니다.

 

처음 등장하는 페이지는 간단한 뺄셈은 생각하지 않고도 답이 빠르게 나오게 그냥 외우도록 단순연산을 반복해서 배워요. 그런데~진단대로라면 10일진도표로 나가야하는데~~~아이는 왠지 쉬워보이는 문제들이 만만했는지 바로 시작해버렸어요.

 

 

 

 

이 페이지는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게 관건이랍니다. 낮은숫자 한자릿수 계산인데 1학년이 손가락을 사용하면 안되겠죠. 스피드~있게 풀면서도 하나도 틀리지않아서 칭찬해주었네요.

 

아직 시작단계지만 맛보기로 풀어본 '바쁜 1,2학년을 위한 빠른 연산법'은 참 신선했어요.

그동안 풀어본 어떤 문제집에서는 빠르게 연산하는게 중요하다해서 시간을 재도록 하기도하고 어떤 문제집에서는 이야기가 주를잇는 스토리텔링식 수학도 배워보기도 했는데, 수학말고도 배워야할것 놀아야할것 적응해야할것이 많은 '바.쁜' 초등생답게 다양한 내용을 함축적으로 담은 책이라고 느꼈어요.

아이가 단순반복 계산은 이제 지겹다 느낄참이였는데 쉬운 내용은 압축되어서 나오고 어려운 내용은 여러번 풀어서 좀 더 효과적으로 공부 할 수 있겠더라구요.

기초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진도를 확확 나갈수 있을것같은 예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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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총알스테이 - 생각 없이 준비 없이 떠나는 초간편
신익수 지음 / 생각정거장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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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간적 물리적 여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행을 주저하는 이유중 하나는 아마도 무언가 미리 준비하고 알아봐야하는 귀찮음에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럴때 여행 책이라는것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모른다.

내 손하나 까딱하지않고 가는길도 미리 알아봐주고 코스도 정해주고 편안한 잠자리와 맛집을 추천받으니 얼마나 좋은가.

 

1박2일 총알스테이는 생각없이 준비없이 후다닥 떠났다 오기 참 좋은 가이드 책이다.

책은 크게 컬쳐스테이, 힐링스테이, 반전.익사이팅스테이, 윌빙.미식스테이 이렇게 네부분으로 나뉘는데, 여행을 떠나는 목적을 떠올려보면 어떤 코스를 선택할지 더 쉽게 결정 할 수 있다.

컬쳐스테이에는 별빛이 쏟아지는 박물관에서의 하룻밤이나, 목장. 농장체험을 하는 시티팜스테이, 부자투어 부자 스테이 등이 등장해서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펜션이나 숙박업소가 아니라 매우 신선하게 느껴졌다.

 

왠지 끌리는 곳은 한옥호텔스테이!

한옥숙박업소는 많지만 한옥호텔이 도시속 6성급호텔 속에 숨어있었다니 내부가 정말 궁금하지않을수없다.

하지만, 하룻밤 숙박비만 1,400만원이라니 근처에 구경갈 일도 없겠다는게 안습 ㅜ

그 다음 눈에 띄는곳은 핑크핑크핑크 온방이 핑크물로 가득 한 쉐라톤그랜드워커힐 바비 키즈룸!

너무 인기라 대통령도 줄서서 들어가야한다는데 여기도 정말 들어가보고싶다.

책에서 내가 가장 현실성있게 다녀올수있는곳은 아이들이 자유롭게 자연에서 뛰어놀수있는 '베짱이 유아 숲 체험장'이 아닐까 싶었다. 삼청동에 위치한다는 삼청공원도 가보고싶고 아이들을 위한 총알스테이를 계획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전국이 뒤섞여 있기때문에 지역을 먼저 선택해서 찾을수는 없다는 점이다.

때문에 맨 뒷편에 지역별로 나눠 페이지를 표시해주었으면 더 좋았겠다 싶다.

뭐..생각없이 떠나는 여행인데, 지역을 따지면 뭘할까 싶다만 ^^

 

1박2일이라는 짧은 여정속에서 먹방을 빼놓으면 매우 섭섭하다는걸 아는듯~ 책에서는 호로록~면식기행, 전국 빵여행,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별미 등 맛집 지도까지 수록되어있어서 이것 때문이라도 여행을 해보고싶단 생각이 들었다.

가게의 정보와 전화번호, 대표음식의 가격, 주소등이 들어있던데~ 부산의 밀면, 언양불고기, 전주 풍년제과 수제 초코파이! 올해는 모두 꼭 먹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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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과학 2016.3
우등생논술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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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스토리텔링 융합과학 매거진 우등생 과학!

항상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주면서 엄마도 안심하고 보여줄수 있는 어린이 학습잡지라서 너무 좋아하지요.

2016년 3월 우등생과학은 멋지게 돌아온 쿵푸팬더3 탄의 영화 표지가 장식하고 있네요.

늘 책의 주된 내용이 되는 아이템이 표지니까~ 아하! 이번에는 무슬에관한 이야기인가보다 하고 눈치를 채곤 책을 펼쳤지요.

1, 2탄 쿵푸팬더 시리즈를 너무 재미있게 본터라 아이도 더 기대했던것도 사실이구요^^

책을 펼쳐보니 쿵푸팬더 말고도 영화 하트오브더씨의 장면들을 실으면서 고래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있네요.

과학 백과사전을 펼치면 여러가지 실험결과나 단어 설명이 줄비하겠지만, 우등생과학에는 이렇게 영화나 애니, 생활속에서 등장하는 궁금증을 과학적 접근으로 쉽게 설명해주어서 아이들도 더 잘보고 엄마도 같이 읽고 대화 할 수 있어서 좋답니다.

예능프로 정글의 법칙에서 왜 사람들이 물고기를 한번에 많이 잡지않고 한마리로 여러사람이 나누어 먹냐고 묻던 아이에게 이번호 우등생과학을 읽으면서 자연은 정복대상이 아니라 우리가 도움을 받아야하는 입장에서 보호해야하는 것임을 설명해 줄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경칩이라는 이야기를듣고 왜 개구리가 깨어나요? 묻던 아이에게 계절의변화에대한 설명해주기 좋은 페이지도 있었구요, 쿵푸팬더 페이지에서는 무술과 과학의 관계, 정신력등에 대해 보고 알려주니까 태권도 학원을 잠시 쉬었던 아이가 다시 학원에 나가고 싶단 소리를 하네요.


그 외에도 마법페이지도 재미있고, 만화도 재미나고, 한권에 얼마나 담긴내용이 다양한지, 정말 우등생과학은 만나볼때마다 '알차다'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게다가 학습편도 너무 잘 나와있는데, 아직 아이가 어려서 우등생과학에 달려있는 학습은 일단 접어뒀구요, 우등생학습 1학년편을 열심히 풀었지요.

우등생과학 잡지는 그달이 지났다고해서 끝난게 아니라 두고두고 심심할때마다 꺼내서 봐도 재미나니까 차곡차곡 모아두고 있어요.

어른이 읽어도 재미나고 과학상식이 풍부해지는 잡지~ 우등생과학 ! 이번호도 넘넘 재미있게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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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카폴리 생활 습관 사운드북 - 노래로 바로잡는 로보카폴리 사운드북
최재숙 글, 삼식이 그림, 로이비쥬얼 원작 / 로이북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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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릴때는 토이북으로 꼭 하나씩 사게되는 사운드북!

그런데 로보카폴리도 사운드북으로 나와있는줄 몰랐어요 ^^

게다가 로보카폴리가 알려주는 좋은생활습관 사운드북이라니! 기대하지 않을수가 없겠죠!

택배를 받아보니까, 기존 사운드북와 살짝 다른것은 오프버튼이 하나있고 소리중간, 소리크게 버튼이 두개 있다는 점이였어요.

노래를 총 다섯개의 버튼에 들어있는데, 노래버튼을 누르면 노래가 나오고 한번 더 누르면 노래가 멈추네요.

윗부분에 로보카폴리 보안관 버튼을 눌러도 노래가 멈추구요 ^^


첫번째 노래는 '변기가 기다려'입니다.

배변연습을 시키는것도 나름 힘든 교육인데, 기저귀를 떼기 시작하는 때에 들으면 딱 좋은 노래예요.

쉬야는 쪼르르 변기를 좋아하고, 응가는 퐁당 변기를 좋아하고 옷에싸면 안된다고 폴리가 알려주고 있지요.


두번째 노래는 '골고루 잘 먹어요'예요.

세살버릇 여든가듯 편식이 버릇으로 잡히면 고치기 참 힘들잖아요.

귀여운 가사와 그림들로 편식버릇 고칠수 있을것같아요.


세번째 노래는 '깨끗이 깨끗이'

바깥놀이를 하거나 더러운것을 만지고 난뒤에 목욕하기 싫어하는 아이를 위해 치카치카 양치질과 목욕, 손닦기등을 가르쳐요.


네번째 노래는 '인사잘해요'랍니다.

인사는 예절교육의 기본이라지요. 헬리가 가르쳐주는 인사노래 들으면서 인사교육도 잘가르쳐봐야겠어요.


마지막 다섯번째는 '일찍 자야 해'

일찍 코코 잘자야 키가 쑥쑥크지요~ 같은 귀여운 노랫가사가 넘 예쁘게 들리네요.


페이지마다 '부모님께'라는 부모가이드식 설명이 덧붙여있어서 엄마아빠가 읽고 아이에게 하나씩 좋은 습관을 만들어주면 좋을것같아요. 자동차, 만화, 폴리를 좋아하는 나이라면 모두 좋아할만한 책이지만 책속의 그림이 기존에 로보카폴리만화에 나오는 그림보다 눈이 땡글~하게 더 귀엽고 사랑스럽게 그려져서 폴리만화를 몰라도 재밌게 보면서 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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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로 배우는 중국어 - 최신 개정판
최지연 지음 / 넥서스차이니즈(화서당)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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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무언가 가르칠땐 가장 먼저 '어떻게 하면 쉽고 재미있게' 가르칠수 있을까? 인것같아요.

한국어를 배울때와 같이 아이들에게는 노래로 접하면 확실히 거부감이 덜하지요~ 

그런데, '동요로 배우는 중국어'는 책을 딱 펼쳐보니 중국어를 막 접하기 시작하려는 아이들에게 정말 딱 좋은 책이라고 느꼈답니다.

책에는 세계 유명동요를 중국어 동요로 변환시켜 24곡이 들어있는데, 열꼬마인디언, 도레미송 처럼 우리가 알고있는 노래도 있구요, 전혀 들어보지 못한 노래들도 많이 있네요.

책 내용은 중국어 초성이 적힌 악보가 한페이지, 노래에 따른 율동 그림이 또 한페이지, 중국어 가사와 한국말로 풀이된 가사, 중국어 단어 설명이 또 한페이지로 나와있어요.


혼자서 배울때도 배울때지만, 중국어 노래를 아이들에게 가르칠때도 넘 좋은 교재가 될것같네요.

악보를 보거나 중국어발음이 한국어로까지 표기되어있으니까 아이 혼자 책을 보아도 참~쉽겠죠? ^^


넘넘 좋았던건, 보통 노래 시디를 받으면 전 mp3로 변환시켜서 패드에 넣어 아이가 이동하면서 듣게 하곤하는데, 이 책의 시디에는 바로 mp3파일이 들어있어서 변환시킬 필요가 없더라구요. mp3기기든 핸드폰이든 세이펜이든 원하는 곳에 음원을 복사해두고 아무때나 들으면 되니까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책속 본문에서 노래마다 QR코드가 있길래 폰으로 찍어보니까 음원이 나오더라구요!!

굳이 시디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니 참 ~ 좋죠? ^^


일단 동요로 중국어를 시작하면 단어공부를 미리 알고 시작하지 않아도 노래를 부르면서 이해가 되니까 좋은것같아요. 발음이 익숙하지않아 많이 어색하지만, 자주 듣고 부르다보면 아이도 중국어를 친숙하게 느끼면서 조금 더 쉽게 중국어 학습을 시작할수 있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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