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샤드 나폴리탄 카라멜 씨솔트 초콜릿 - 132g

평점 :
절판


카라멜&씨솔트 먹어봤는데 은은한 단짠(?)의 맛이 느껴져서 아주 입안이 행복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책 구매시 같이 구매해봤는데 나쁘지 않은 선택인듯 합니다. 크기도 한입에 쏙 들어갈만한 사이즈로 포장되어 있어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다크와 밀크 초콜릿도 얼른 먹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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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로스쿨러 2023-12-13 00:0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 초콜릿 좋아해요,,솔트초컬릿이요,,단짠이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즐라탄이즐라탄탄 2023-12-13 00:05   좋아요 1 | URL
예 맛이 좋더라구요 처음엔 카라멜 맛이 나다가 마지막엔 소금 맛이 느껴지는게 살짝 신기하기도 하고 좋았어요!

ys로스쿨러 2023-12-13 00:2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솔트초컬릿 다양하게 사 먹어봤는데 우리나라 초콜릿은 없어요,,솔트초콜릿 4가지 종류를 먹어봤는데 전부 벨기에꺼였어요,,벨기에가 초콜릿으로 유명한가봐요,,다 맛있었어요,,지금도 솔트초콜릿 매일 몇 조각씩 밥먹고 먹고 있는데 또 벨기에꺼였어요,,달고 쌉싸름하면서 짭짤하니까 더 맛있게 느껴지나봐요, 생각하니까 또 먹고 싶네요,,이 초콜릿 정말 양이 많죠?

즐라탄이즐라탄탄 2023-12-13 09:16   좋아요 1 | URL
예 이 초콜릿도 포장지에 벨기에라고 써있더라구요. 양은 일일이 세어보지는 않았는데 안에 작은 포장으로 해서 대략 20개 좀 넘게 들어있었던거 같아요.
 

오늘 밑줄 친 문장들을 보면 용기와 희망과 새 힘을 주는 좋은 말들이 많이 나온다. 예전에 어디선가 들어봤던 얘기들도 많이 있었지만 간혹 처음 보는 문구들도 더러 섞여 있어서 새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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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얘기를 좀 덧 붙이자면, 어느 날 문득 ‘계획‘과 관련된 책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계획‘이라는 키워드를 가진 책들을 찾아서 최근에 2권(계획이 실패가 되지 않게, 디깅digging)정도 읽었고, 지금 읽는 이 책도 큰 범주에서 이 카테고리에 속하는데, 책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궁극적으로 말하고자하는 어떤 본질은 얼추 비슷비슷하게 느껴진다.

예전에 자기계발서 같은 것들을 많이 읽어보신 분들이 넋두리처럼 하는 말로 ‘내가 자기계발서 많이 읽어봤는데 다 그 얘기가 그 얘기더라‘는 말을 하는 것을 어디선가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내가 지금 3번째 책을 읽다보니 약간은 이 말에 공감이 가기 시작했다. 읽으면서 ‘어 이거 어디서 봤던 내용이랑 비슷한데?‘ 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이 ‘계획‘이라는 키워드에 담겨있는 본질을 생각하고 그 본질에 맡게 인생을 꾸려나가는게 맞는 거 같다.

힘을 북돋아 주는 아래의 믿음을 가슴에 품어라


• 나는 운명을 스스로 창조한다.

• 내가 허락하지 않는 한 아무도 내게 상처를 줄 수 없다.

• 모든 일의 발생에는 이유가 존재한다.

• 모든 일이 다 잘될 것이다.

• 나는 할 수 있다! - P39

"인간은 단 한 가지를 제외한 모든 것을 성취할 수 있다. 그 한 가지란 어떠한 환경에서도 자신의 태도를 선택하는 인간의 궁극적인 자유이다."
- 빅터 프랭클 - P42

인생은 웃음과 눈물, 빛과 그림자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한 것들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어 인생의 나쁜 순간까지도 받아들여야 한다. - P42

당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도전이며 동시에 기회이기도 하다. 심지어 최악의 상황에서도 인생의 긍정적인 면만 보라. 모든 나쁜 것 속에는 좋은 무언가가 숨겨저 있다. 단지 발견에 시간이 더 걸릴 뿐이다. 다시 말한다. 중요한 일은 당신의 인생에서 단순히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바로 당신의 인생을 구성하는 일들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여부이다! - P43

인생은 때론 즐겁고 때론 슬픈 순간들이 연결된 사슬이다. 각각의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당신에게 주어진 사명이다. - P43

오래전 많은 성공학 강사와 긍정적인 사상가들은 인생을 이렇게 묘사했다.
"만일 인생이 당신에게 레몬 하나를 준다면 설탕을 첨가해 레모네이드를 만들라." - P43

건강한 태도에 대한 몇 가지 사례


• 자신에게 실수를 용납하고, 실수로부터 교훈을 배워라.

• 당신이 알지 못하는 상황이 인생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라.

• 대담하게 도움을 요청하여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돕게 하라.

• 지금까지 당신이 이루어 온 것과 지금부터 하고 싶은 것을 구별하라! - P44

"낙천주의자는 도넛을 보지만, 비관론자는 구멍을 본다."

- 오스카 와일드 - P45

윌리엄 셰익스피어는 말했다.
"세상에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그렇게 생각할 따름이다." - P45

나는 생계를 위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알아낼 시간적 여유가 있다. - P47

"우리의 가장 큰 약점은 포기에 있다.
성공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항상 한 번 더 도전해 보는 것이다."
- 토머스 에디슨 - P48

재능이나 지능, 전략보다도 인내가 중요하다. 포기하지 않는 마음에 훌륭한 미덕이 존재한다. 인생이 계획 따라 흘러가지 않더라도 아무리 작은 발걸음이나마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라. 성공과 실패를 가름하고, 진정한 변화와 계속 머무르는 정체 사이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습관이 인내와 끈기이다. - P48

당신이 나아가야 할 길에는 성공이 오기 전에 장애물이 존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비록 계획이 틀어지더라도 영원한 실패가 아니라 일시적인 패배로 여겨라.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다시 시도하라. 새로운 계획 역시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다면 제대로 돌아갈 때까지 바꾸고 수정하라. 사람들은 새로운 계획을 진행함에 있어 인내와 끈기가 부족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포기하는 핵심적인 이유이다! - P49

그러나 주의하라. 되지도 않을 계획을 고집스레 밀고 나가는 것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 그저 무언가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다면 바꾸면 된다. 인내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끈기를 의미한다. 장애에 부딪히면 인내심을 가져라. 좌절을 경험해도 역시 참고 견뎌라. 당신이 원하는 상황이 전개되지 않아도 역시 인내하고 견뎌 내라. - P49

불행과 방해라는 첫 번째 징후가 보인다고 해서 목표를 내팽개쳐서는 안 된다. 전구를 발명하기 위해 1만 번이나 시도했던 토머스 에디슨을 생각해 보라. 에디슨처럼 성공을 향해 실패하라! 인내는 마음의 상태이다. 마음을 갈고 닦아라. 넘어지면 일어나서 툭툭먼지를 털고 목표를 향해 계속해서 나아가라. - P49

인내하는 습관을 기르는 방법


• 명확하게 목표를 정하고 성취하고자 하는 의지를 불태워라.

• 명확한 계획을 세우고 매일 계획 단계에 따라 행동하라.

• 모든 부정적이고 낙심시키는 영향에 맞서는 면역력을 길러라.

• 당신이 행동을 속행하고 목표를 추구하도록 격려해 주는 한명 이상의 사람들로 구성된 지원 시스템을 운영하라. - P49

"나는 성공하기 위해 스스로 실패한다."
- 토머스 에디슨 - P51

"꿈을 이룰 수 없게 만드는 단 한 가지는 바로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다." - P51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최고의 꿈 파괴자이다. 우리는 왜 그토록 실패를 두려워하는가? 우리는 왜 ‘세상 모든 역경과 실패, 번민은 고통받는 만큼이거나 오히려 더 큰 혜택의 씨앗을 동반한다"고 지적했던 나폴레온 힐처럼 세상을 보지 못하는 걸까? - P52

나폴레온 힐처럼 우리가 실패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면 인생은 어떻게 바뀔까? 왜 우리는 실패가 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며, 정보와 동기를 부여해 주는 학습 경험을 준다고 여기지않을까? 만일 현실에서 실패는 발전을 향한 신호라는 생각을 완전히 포용할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 ‘에디슨 정신‘을 배우길 바란다. - P52

"나는 실패한 적이 없다. 단지 작동하지 않는 방법 10,000가지를 찾아냈을 뿐이다."
이것이 바로 에디슨이 수많은 발명품을 우리에게 안겨 준 원동력이다. 그는 절대로 포기하지 않았다! 반성의 계기로 당신의 실수를 받아들이고, 실수로부터 배워라! - P52

당신은 어떻게 걷는 법을 배웠는가? 넘어지기를 수없이 반복하면서도 늘 다시 일어나지 않았는가! - P52

"모든 실패는 우리 인생에서 위대한 순간이다. 우리가 실패로부더 배우고 성장하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 P53

"성공은 올바른 결정의 결과이다. 올바른 결정은 경험의 결과이며, 그러한 경험은 잘못된 결정의 결과이다." - P53

"기꺼이 불편함을 감수하라. 불편함으로 편안해져라.
힘들지도 모르지만, 꿈같은 생활을 위해 치르는 사소한 대가일 뿐이다."
_피터 맥윌리엄스 - P56

성공으로 가는 길은 변화와 혼란을 통과해서 지나간다. 개인적인 성장을 위해 당신은 지속적으로 약간 불편한 상황 속에서 지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하는 습관을 들여라.
당신은 불편함과는 상관없이 해야 할 일을 선택해야 한다. 이것은 원한을 가지기보다 용서하고,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대신 부단히 노력하며, 타인을 비난하기보다는 자신의 행동에 100% 책임을 진다는 의미이다. - P57

우리 대부분은 삶을 바꾸기 위해 아주 커다란 변화를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하고 추진한다. 하지만 해야 할 일이 엄청나게 많다는 사실에 압도당하여 결국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채 오랜 습관에 갇혀 빠져나오지 못하고 만다. 해답은 ‘아기 걸음마‘이다! 많은 노력을 요하지 않는 작은 변화부터 시작하라. 작은 변화들은 나중에 큰변화를 가져다준다. 일터로 가는 방법을 바꾸고, 평소와 다른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거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라. - P57

"빛을 보기 위해 노력해야 할 시기는 우리가 가장 어두운 곳에 있을 때이다."
- 아리스토틀 오나시스 - P58

원하는 것을 가지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자신마저도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두 번째 이유는 무엇을 원하는지 말하는 동안 보통 원하지 않는 일에 집중한다는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일에만 집중해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 P58

당신은 집중하는 일에 더욱 몰두할 것이다! 당신의 에너지는 초점이 맞추어진 방향으로 흐르고, 초점은 세계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을 결정한다. 기회에 초점을 맞추라. 그러면 당신은 보다 많은 기회를 얻을 것이다. 성공에 집중하면 성공이 당신에게 다가온다. - P59

"당신이 원하는 것을 갖지 못하게 막는 유일한 것은 자신에게 계속하는 거짓말이다."
- 토니 로빈스 - P61

잠재의식 속의 마음은 단지 당신의 말을 이미지로만 이해한다. - P63

자신에게 항상 ‘이 일을 어떻게 해낼수 있지?‘라고 질문하게 한다. 자신에게 ‘어떻게?‘라는 질문을 하면 당신의 뇌는 해답을 찾아서 떠올린다. - P63

가장 좋은 점은 당신의 말을 바꿔 긍정적인 방식으로 이야기하고 스스로 평소와는 다른 질문들을 던짐으로써 진정으로 인생을 바꾸는 것이다. 왜 기다리고만 있는가? 지금 당장 자신에게 다른 질문들을 던져라! - P63

"우리가 반복적으로 행하는 것의 결과가 우리이다.
그렇다면 탁월함이란 행동이 아닌 습관인 것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 P64

새로운 습관을 체득하기 위해서는 대략 21일이 걸린다. 2,500년쯤 전에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습관을 바꾸면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하였다. - P64

습관을 바꾸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는 습관에 관해 잘 아는 것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계속한다면 당신이 현재 경험하고있는 결론을 계속해서 경험하게 된다. 아인슈타인은 광기의 가장 순수한 형태를 ‘다른 결과가 나오리라 기대하며 똑같은 행동을 계속해서 반복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혹시 바로 당신인가? - P65

인생에서 다른 결과를 원한다면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행동해야한다. 당신은 자신의 모습을 바꿀 수 있다. 다만 몇 가지 행동과 규율을 생활 속에 끼워 넣는다면 상대적으로 쉬울 것이다. 당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도록 이끌어 주는 습관을 몸에 붙여라. 그렇게 한다면 인생의 성공은 보장될 것이다. - P65

시각적으로 당신의 행동을 보여 주는 것은 도움이 된다! 자신의 성공에 반드시 보상을 해 줘야 한다는 사실도 잊어서는 안 된다! - P66

"자신을 아는 것이 모든 지혜의 시작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 P67

인생을 바꾸기 전에 해야 할 첫째 단계는 현재 당신이 있는 위치가 어디쯤이며,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 P67

"노력과 용기는 목적과 방향 없이는 충분하지 않다."
- 존 F. 케네디 - P71

 성취감, 모험심 경쟁력, 소통, 변화와 다양성, 헌신, 경제적 혜택, 생태 의식, 경제적 보장, 건강, 지적인 상태, 지식, 충성심, 의미 있는 일, 전문적인 개발, 평화로운 일, 종교, 책임감, 위험 회피, 서비스 의식, 평온함, 능숙하고 능률적, 진실, 혼자 일하기, 지혜, 적응력, 편안함, - P72

제어력, 창조성, 주의력, 열정, 윤리, 쉬운 직업, 성장성, 봉사, 영향력, 겸손, 진실, 장점, 본성, 인생 목적, 자질, 존중, 신뢰, 안전, 교양, 사회적 신분, 유용성, 소명감, 단결, 외모, 헌신, 협력, 민주적, 도전, 대화, 존경, 명성, 가족, 정직, 명예, 혁신, 환희, 리더십, 동기 부여, 정리 정돈, 개인적 개발, 관계망, 사회적 인정, 안정감, 지도력, 사회적 위치, 부유함 등 - P73

"승리자는 신이 내려 주신 재능을 인지하고, 그것을 기술로 발전시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며, 그 기술을 목표 달성을 위해 사용하는 사람이다."
- 래리 버드 - P75

당신은 모든 일을 잘할 필요가 없다. 당신의 강점에 집중하라. 당신이 집중하고 있는 것은 확장하라. - P75

"당신이 자신의 인생을 찬양하고 축하할수록 축하할 일은 더욱 많아진다."
_오프라 윈프리 - P78

"분명하게 글로 쓴 목표를 가진 사람들은 그렇지 않고 그저 상상만 하는 사람들보다 짧은 기간 안에 훨씬 많은 것을 성취한다."
-브라이언 트레이시 - P81

여행에서의 여정은 목적지에 도달하기보다 중요한데, 목표 설정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그렇다면 왜 목표를 글로 써야만 하는가? 글로 쓴 목표들은 당신이 행동하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인생에서 명확하게 정의된 목표를 가지는 것은 성공과 행복으로 가는 당신의 여정에서 매우 중대한 사안이다. 마치 GPS 시스템처럼 당신에게 길을 안내할 것이다. - P82

목표를 적는 것이 중요한 이유


• 목표를 적으면 하루에 가지는 50,000~60,000가지의 생각들 중에서 유독 글로 적힌 한 가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당신의 마음에게 선언하게 된다.

• 당신은 목표에 더 가까이 데려다주는 활동들에 집중하기 시작한다. 또한 당신의 목표에 집중하는 동안 보다 나은 결정을 내리게 된다.

• 당신이 시간을 최대한 잘 활용하며 일을 하고 있는지 항상 신경 쓰게 된다.

• 매일 글로 작성한 목표를 살펴보면 ‘지금 하는 일이 나를 목표에 가까이 데려다주는가?‘와 같은 질문을 자신에게 던지게 된다. 당신에게 행동하기를 권유하고, 그날 해야 할 행동에 우선순위를 매기도록 도움을 준다. - P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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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깅 Digging - 단 하나를 끝까지 파고드는 '디거'들의 성장 전략
박치은 지음 / 다크호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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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적 의미로 디깅digging은 어떤 걸 파고든다는 의미로, 책 표지를 잘 보면 곡괭이로 땅을 파내는 이미지를 볼 수 있는데, 저자가 디깅의 직관적인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잘 활용한 그림처럼 보인다.

분야를 막론하고 특정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많은 반복과 연습이 필수적인데 이게 결코 말처럼 쉬운게 아니다. 보통 대다수의 사람들은 어느정도 하다가 제 풀에 지쳐 나가 떨어지거나 이 정도면 됐다고 생각하면서 현실에 적당히 안주하고 살아가는게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고 성공의 길에 들어서기 위해서 저자는 업무에 대한 태도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저자는 인테리어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소위말하는 막노동판에서 일당 6만원을 받으며 현장의 일들을 해나가기 시작한다. 보통 막노동판같은 일용직을 하다보면 하루하루 일이 굉장히 고되고 힘들기 때문에 삶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이기 쉽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저자는 좀 달랐던 것 같다. ‘학원을 가면 돈을 주고 배워야 하는 지식이나 노하우들을 현장에서는 일당을 받으면서 배울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라고 생각하면서 자신의 업무 뿐만 아니라 현장에 있는 다른 업무들까지도 보고 배우려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음을 책을 통해 볼 수 있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이러한 마음가짐과 업무에 대한 태도가 저자의 생각을 지배하고 행동을 지배하여 지금의 성공을 이루는데 밑거름이 되었음을 부정할 수 없었다.

내가 위에서 좋은 말들만 써서 저자가 아무런 실패없이 탄탄대로만을 걸어왔을거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크나큰 오산이다. 저자도 사업초창기에는 다양한 시도를 하다가 적지 않은 돈을 그냥 공중에 날린 적도 있으며 직원의 미숙한 업무처리로 인해 불필요한 비용지출이 발생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실패경험들을 그저 묵혀둔 것이 아니라 비록 실패가 발생했을지라도 그것의 원인을 분석하여 더 나은 대안을 창출하고 두번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업무미비점들을 개선해 나가는 등의 노력을 통해 실패를 자산화하는 모습들을 보여준다. 한 예로 저자가 업무에서 미비했던 것들을 체크리스트로 만들어서 두 번 다시 같은 실패를 하지 않게끔 시스템화 하는 모습은 특별히 인상적이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 작성같은 것이 다 만들어 놓고 보면 별것 아닌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막상 해놓기 전에는 미처 확인하지 못해서 실패비용이 발생했던 것을 생각해보면 얼마나 가치있는 일인지 좀 더 와닿게 느껴질 것이다. 비유하자면 물이 새는 수도꼭지를 잠그거나 수리한 것과 비슷한 것이다.

또한 사업이 점점 더 커지고 확장되면서 조직의 리더로서 모든 일을 감당할 수 없기에 구성원들에게 업무를 위임하게 되는데 이때 저자 자신이 직접 느꼈던 경험들을 통해 조직 리더에게 정말로 필요한 자질이 어떤 것인지도 배울 수 있었다.

많은 말들이 나오지만 핵심만 하나 얘기하자면 조직이 커지면 커질 수록 리더 혼자 모든 일을 다 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 구성원들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들을 잘 수렴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특별히 창의성이 요구되는 저자가 속한 인테리어업 같은 곳에서는 아주 중요한 요소라고 느껴졌다. 저자는 공장에서 물건을 찍어내듯이 인테리어를 했던 적도 있었지만, 더욱더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고객 맞춤형 인테리어로 노선을 갈아타게 되면서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들을 수용하고 업무에 반영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회사에 더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몸소 느낀다. 독자인 나도 읽으면서 동시에 공감이 되는 내용이었다.

또한 무슨 업무든 간에 업무의 본질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도 저자는 역설한다. 저자는 업무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고 그저 자기만족만으로 일하려는 사람들이 많음을 지적하면서 고객이 지불한 금액과 요구에 걸맞게 결과물을 내야지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는 이유로 고객의 요구는 무시한채 작업자의 입맛에 맞게 작업하는 것을 극도로 경계한다. 이와 관련하여 페이퍼에 따로 쓰기도 했지만 ‘남의 돈으로 예술하면 안된다.‘ 라는 말은 내 뇌리 깊숙히 박혔다. 이 책에 물론 좋은 말들이 많이 나오지만 저 문장이 개인적으로는 가장 강력하게 와닿았던 문장이다.

위에 이런저런 내용들과 내가 느꼈던 것들을 주저리주저리 적어봤다. 물론 여기 내가 적은 것들 외에도 인테리어업과 관련된 내용들도 중간중간 간단하게나마 알 수 있어서 유익했고 기타 여러 다양한 내용들과 와닿는 것들이 많아서 아주 읽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좋은 글 써주신 저자께 감사드리고, 향후에도 계속해서 사업 번창하시길 바라며 리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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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부분에선 편견에 사로잡힌 사고를 벗어나기 위해 지속적으로 마음챙김 훈련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실제 사례들이 덧붙여져서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다. 자신의 생각에 편견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마음챙김 훈련은 여러 다양한 조직들에 필요한 것임을 저자는 역설한다.

자꾸 마음챙김 훈련이라는 용어를 접하다 보니 예전에 읽었던 류시화 님이 엮은 ‘마음챙김의 시‘ 라는 책이 문득 떠오르기도 했다. 물론 이 ‘편향의 종말‘ 책의 내용과 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두 책 모두 마음챙김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다는 사실 하나만큼은 확실한듯 하다.

잠깐 곁길로 샜는데 어찌됐건 간에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잘 파악하고 편견이나 고정관념으로부터 벗어나서 제대로 나 자신을 바라보고 타인들과의 관계를 맺어나갈 때 이 사회가 진정 건강한 사회로 거듭날 수 있음을 느끼게 해준 오늘 독서였다.

그 과정에서 솟아나는 안온한 느낌을 알아차리고 그 속에 머물면서 이를 반복한다. 당신을 위해, 지인을 위해, 당신과 어려운 사이인 누군가를 위해 그렇게 한다.

매번 당신은 그 사람이 잘 되기를,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기원한다. 마지막으로 당신은 전 세계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이런 기원을 한다.

보살핌을 타인에게로 확장하는 이 깊은 집중은 상호 연관성의 심오한 느낌을 창출할 수 있다. 그것은 사람들이 평등하다는 느낌도 고취시킬 수 있다.

13세기의 선승인 도겐道元의 말에 따르면, 깨달음은 ‘자신과 타인 간의 장벽‘을 무너뜨리는 데서 얻을 수 있다.

자애 명상은 너와 나 간의 확고한 구별을 줄이는 것으로 보인다. 불교 스승 틱낫한은 이를 ‘사이 존재interbeing‘라 부른다.

우리는 서로 함께, 또 서로를 통해 존재한다. 뉴런 차원에서의 이런 변화를 통해 우리는 편향을 제거하는 명상의 어떤 능력에 대한 놀랄 만한 통찰을 얻을 수 있다.

편향은 자아와 타인간의 확고한 구분을 전제로 한다. 그러나 ‘나‘라는 개념과 ‘너‘라는 개념 간의 구분이 그리 분명하지 않다면 편향은 무의미해진다. 우리 사이의 격리가 녹아 없어지기 시작한다면 우리가 어떻게 서로에게 등급을 매기거나 해를 끼칠 수 있을까?

문화 전체를 바꾸는 일이 좋을 수도 있다고.

감정을 조절하면 더 정확하게 소통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무질서한 마음은 혼란스러운 발언을 낳는다.

분노를 분노로, 스트레스를 스트레스로 대응하지 않아도 된다. 어떤 상호 교류도 개인적인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당신이 화가 났다는 것을 드러내면 상대방이 당신 말을 따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지도 못할 수 있다. 그러면 중요한 표시를 놓치게 된다.

경찰관이 겪는 만성적 스트레스와 기타 장애들이 그들을 더 공격적으로 행동하고 무력을 더 많이 사용하게 만든다.

당신 앞에 레드 카펫이 펼쳐져 있다면 다른 사람들이 걸어가야 하는 유리 조각이 깔린 길은 잘 보이지 않는다.

인지적 결함은 심리적, 사회적으로 쓸모가 있다. 현실의 기피, 오해, 자기기만은 식민지를 건설하고 노예를 잡아 오는 데 필요한 태도였다. 밀스는 그것들은 오늘날도 똑같이 현 상태를 유지하는데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인식, 주의력, 판단 없음을 양성하는 것ㅡ마음 챙김을 육성하는 것ㅡ은 우리로 하여금 예전에는 접근하지 못했을 현실을 인지할수 있게 해준다.

고통스러운 감정 중 두드러지는 것이 수치심이다. 그것은 조롱의 내면화로 설명되어왔다. 그 감정은 자신이 나쁜 일을 했을 뿐만 아니라 나쁜 사람이라는 느낌이다.

수치심은 수많은 기능장애dysfunction를 낳을 수 있다. 불안, 외적 가치 입증에 대한 절박한 필요 같은 것 말이다.

타인에 대한 괴롭힘과 모욕에 호소하면 악순환에 빠진다.
수치심을 느꼈다는 사실을 수치스럽게 여겨 타인을 모욕하는 것이다.

수치심은 내항성이 된 스트레스 반응이라 설명할 수도 있다. ‘싸우고fight, 도망하고flight 얼어붙기freeze‘ 가 자아비판, 자가격리, 자아도취된 반추로 변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자신의 편향에 대한 깊은 검토와 변형 과정을 중단시킬 수 있다.

마기는 마음 챙김에서 환기될 수 있는 약어 중 ‘RAIN‘ 이라는 게 있다고 알려주었다. 인식하고 recognize 허용하고 allow 탐구하고 investigate 육성한다nurture.

깨달음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마음 챙김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에 존재하는 것이 무엇인지 인식하도록 도와준다.
우리는 존재하는 것을 부정하거나 기피하기보다는 허용하기를 배운다. 그렇게 해서 나타나는 감정을 탐구할 수 있다.

내가 왜 이 수치심, 불안, 두려움을 느끼고 있을까? 이 반응의 바탕에는 무엇이 있을까?

틱낫한은 우리 자신의 고통을 만나는 것을 어머니가 아이를 포옹하는 것으로 규정한다. 우리의 적은 우리 자신이나 다른 누군가가 아니라고 그는 말한다. 우리의 적은 우리와 타인 속에 있는 폭력이고 무지이고 불의다. 수치의 해독제는 자비다.

마음챙김은 곤경을 벗어나게 해주지는 않는다. 반대로 그것은 현실을 무시하지 못하게 만든다.

그것만으로 편향이 마법처럼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심장과 마음속에 웅크리고 있는 것을 쉽게 드러내도록 해주고, 보고 느끼는 것을 참고 포용하게 해준다.

방어적 태도는 자신의 편향과 씨름하는 사람 또한 극복해야하는 큰 장벽 중 하나다. 자애 명상의 쓸모는 사람들이 거부할만한 정보를 열린 마음으로 반응해 수용하게 하는 결정적인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법은 불법적 학대를 방지할 수는 있지만 한 사람이 느끼는 방식을 바꾸지는 못한다

범죄를 줄이는 데 필요한 것은 투옥도, 공격적 단속도 아니라는 것이다.

경찰관들이 공정하게 처신하는 것만도 범죄 예방 방법이 될 수 있다. 지역사회 구성원과 전직 갱단원은 이렇게 덧붙인다. 희망과 자원이 있다면, 그리고 누군가가 당신에게 관심을 가진다는 확신이 있으면, 당신은 범죄에 의지하지 않는다고.

아이들은 항상 서로 경쟁한다. 수업 중 상호이해나 존중을 권장하는 것은 없었다.

애런슨이 볼 때, 당신이 어떤 사람과 함께 일하는데 그들에 대한 부정적 고정관념이 있었다면 내적 갈등이 생긴다. 그 갈등을 줄이기 위해 당신은 그에 대한 생각을 바꾼다.

선물은 그것을 받는 사람을 바꿀 수도 있다. 루이스 하이드 Lewis Hyde는 고전이 된 저서 《선물 The Gift》에서 선물에는 ‘어떤 정체성이 담겨 있다. 선물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새로운 정체성을 합치는 것과 마찬가지다. 마치 그 선물이 몸 속을 통과하면서 우리를 변화시키는 것과도 같다.‘ 고 말했다.

선물은 사회적 관계에 새로운 감정을 녹여 넣어, 하이드의 말처럼 새로운 ‘두 사람 사이의 감정-연대 feeling-bond‘를 만들어낸다.

복잡한 결정을 앞두고 있을 때, 사람들은 흔히 정신적 지름길을 택한다고 심리학자 아모스 트버스키Amos Tversky와 대니얼 카너먼 Daniel Kahneman이 1974년에 낸 논문에서 말했다.

이런 지름길, 혹은 휴리스틱heuristics 은 실제 대답을 확실하게 알 수 없을 때 예견을 하려고 사용하는 급행 알고리즘이다.

휴리스틱은 유용하고 효율적이다. 어떤 상황의 모든 측면을 이해해 처리할 시간이 있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사실 고정관념이 휴리스틱의 한 유형이다. 그것은 다른 인간에 대한 급행 예견인데, 완전히 틀리는 경우가 많다.

문제를 해결할 때 거기 필요한 노력을 줄이기 위해 사용되는 고찰이나 과정을 의미. 발견적 교수법 또는 자기발견적 학습법이라고한다. 의사 결정 과정을 단순화한 지침, 현실 업무에서는 제한된 정보와 시간 제약을 고려해 실무상 실현 가능한 해답,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만족할 만한 수준의 해답을 찾는데, 이것이 바로 휴리스틱 접근법이다.

우리는 자신이 보는 것을 진정으로 인식하는 능력을 개발해야 한다.

세상에 나갈 때 뇌는 감각 입력 내용을 열심히 흡수한다.

모든 입력 내용이 뉴런 활동 활성화 패턴을 작동시킨다.

두뇌가 곧 벌어질 일을 예견하는 방향으로 기어가 맞춰져 있기 때문에, 두뇌가 인지하는 것이 무엇인지 판단하기 전에 패턴은 부분적으로만 채워져있어야 한다. 거리를
걸어가다가 시야 주변에서 얼핏 털북숭이가 보이면 두뇌는
‘고양이‘패턴 중 일부만 채워지더라도 이것을 ‘고양이‘라고 인식할 것이다.

키아로스쿠로 chiaroscuro

명암의 대비를 이용해 예술 작품을 만드는 기법

여기서 벌어지는 일은 패턴 완성 pattern completion이라 불리며, 거기에 드는 시간은 수십만분의 1~2초에 불과하다.

두뇌는 쓸 수 있는 모든 정보를 받아들이기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인지의 대상을 기억에 저장된 기존 범주와 비교하기에 충분할 만큼만 흡수한다.

어느 한 범주가 다른 범주보다 더 비슷한 적어도 그다음으로 비슷한 범주보다는 더 ‘고양이‘와 비슷한 패턴에서 뉴런이 점화하기 시작하자마자 뇌는 그것을 가장 잘 추측된 것이라고 인지하고, 패턴은 자동 완성된다.

두뇌는 문자 그대로 판단으로 달려간다. 스테레오타이핑과 합쳐지면 이 과정은 파급력이 크고, 가끔은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시선 추적 연구eye-tracking research에서 시뮬레이션할 때 무장한 흑인을 보는 비흑인들은 눈이 총을 포착하기도 전에 자기방어로 총을 쏘겠다는 결정을 내린다.

시선추적연구 또는 안구추적연구

인지심리학자들이 동공의 크기나 동요, 시선의 변화가 마음의 상태를 나타내는지 알아내기 위해 개발한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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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깅 Digging - 단 하나를 끝까지 파고드는 '디거'들의 성장 전략
박치은 지음 / 다크호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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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책상머리 앞이 아닌 현장에서 직접 겪었던 경험들을 바탕으로 자신의 깨달음들을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업무에 대한 attitude(태도)의 중요성과 더불어 개인적으로 잘 몰랐던 인테리어 업종에 대해서도 조금이나마 알게 되어서 유익했던 독서였다. 저자의 생각과 마인드가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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