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회가 되어 읽어볼 수 있게 되었다. 오늘 처음 밑줄친 문장은 뭔가 교훈적인 메시지가 있어보인다. 평소엔 잘 모르던 분야라 하더라도 소위 말하는 발품(?)같은 걸 좀 팔면 누구나 어느정도는 알 수 있다는 의미인데, 일단 뭐든지 시도해보면 일정수준까지는 이를 수 있다는 점에서 나를 포함한 많은 독자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것처럼 보인다. 개인적으로도 살면서 이런 유형의 경험들을 곧잘 해왔던 터라 크게 거부감없이 받아들일 수 있었다. 그냥 단순히 흥미가 없다거나 막연한 두려움 등으로 인해 시도하지 않아서 그렇지 뭐든지 마음 단단히 먹고 하면 되어지는게 이 세상의 이치가 아닐까 싶다.

누군가 말했듯이 수고만 아끼지 않는다면 웬만한 일은 곧 알 수 있기 마련이다. - 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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