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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 보고 라오스 여행기로만 오해할 수 있는데, 실은 라오스 외에도 아이슬란드, 핀란드, 그리스의 미코노스 섬과 스페체스 섬, 미국의 보스턴, 뉴욕, 포틀랜드 그리고 이탈리아의 토스카나와 일본의 구마모토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의 다양한 지역을 방문하고 거기서 저자가 보고 느낀 것들을 기록해놓은 책이다. 각 나라별 자연환경, 문화, 음악, 음식 등 여러가지 얘기들을 만나볼 수 있으니 저자와 함께 다채로운 세계여행을 떠나본다는 마음으로 읽어보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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