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 저자는 세스 고딘의 저작 중 하나인 《보랏빛 소가 온다》라는 책에 나온 한 문장을 소개한다. 안전을 추구하며 욕먹는 걸 싫어하는 인간의 본능에서 비롯된 행동이 어떤 커다란 성공보다는 그냥 그저그런 평범한 삶을 살게 만들 수 있다는 게 이 문장의 핵심이다.

본문에서 저자는 과거 자신도 앞서 언급했던 안전을 추구하는 본능에 따라 살아왔음을 고백하지만, 독서를 통해 안전한 길 외에도 얼마든지 다양한 길이 있음을 자각하고 기존의 길이 아닌 남들과 다른 길을 가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이후의 결과물들은 저자가 현재 자신의 삶으로 증명해내고 있는 듯하다.


안전한 길은 위험하다. 우리는 비판을 싫어하기 때문에 대부분 그냥 숨어버리거나, 부정적인 피드백을 회피한다. 이리하여 성공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_《보랏빛 소가 온다》 - P139

방향이 달라졌다. 이전에는 적당히, 애매하지만 욕먹지 않을 정도에서 남들과 비슷한 방향으로 달렸다. 하지만 독서를 시작하고부터 달리는 건 똑같은 힘으로 달리되 남들이 가지 않는 방향으로 살짝 방향을 틀었다. 똑같은 노력이지만 방향만 바꿔도 성공할 수 있음을 깨닫는 순간이었다. - P140

‘한 번도 비판을 받지 않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사람은 결국 실패한다‘ - P142

지금처럼 그대로 살면 돼. 방향만 살짝 바꾸자. 그동안 우리가 무모하고 위험하다고 생각한 그 길! 마음속에만 담아두었던 그 방향으로 첫발만 내딛으면 돼. 두려울 거야. 하지만 걱정하지 마. 책이 도와줄 수 있어. 책을 꾸준히 읽다보면 어느새 네가 가지 않았던 어떤 길로 가고 있는 너를 발견할 거야. 내가 그랬어. - P143

아는 것과 운용하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 대개 알고 있는 것을 자신이 운용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 P145

"한 번쯤 남의 글을 읽고 매료되지 못한 작가는 자기 글로 남들을 매료시킬 수 없다." _스티븐 킹 - P146

단문을 자주 써보면 저절로 은유와 비유, 상징을 쓸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은유를 사용할 수 있으면 최고의 글쓰기를 할 수 있다. 단문 연습은 은유 연습이다. - P147

서두르지 말라는 말이다. 결과가 좋지 않다고 조급해 하지 말라는 말이다. - P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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