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 저자는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할지 아니면 잘하는 일을 해야 할지에 대해 상당히 고민했었다고 말한다. 이런저런 생각끝에 저자가 내린 결론은 ‘내가 잘하는 일을 하면서 좋아하는 일을 하면 되지 않을까‘ 라는 것이었다. 말장난 같기도 한데, 이를 좀 더 풀어서 설명하면 ‘잘하는 일, 주어진 일을 하면서 좋아하는 일을 하면 된다‘는 것이다.
써놓고 보니 어쩌면 참 단순한 것처럼 보이지만, 일반적으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위와 같은 양자택일성 질문을 받으면 어느 하나를 반드시 고르고 다른 하나는 고를 수 없는 것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반드시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저자가 내린 결론을 통해 느낄 수 있었다.
이후 저자는 위에서 내린 나름의 결론을 토대로 잘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에 대해 좀 더 깊이있게 생각해보는데, 오늘 처음 밑줄친 문장은 잘하는 일이라는 게 정확히 무엇인지를 말해준다. 쉽게 말해 내가 그동안 쭉 해왔던 일이라 이미 익숙해진 일이라고 정리해볼 수 있겠다.

잘하는 일이란 무엇일까? 남들보다 월등하게 잘하는 일이 아니라 지금까지 내가 해온 일을 말한다. - P203
‘그냥 관심 가는 걸 작게나마 해보자‘ - P203
무엇이든 직접 해보고 피부로 느끼는 것이 베스트 - P204
재능이라는 잠재력은 해보지 않고는 알 수 없는 것이다. 심지어 관심도 없었던 일이 좋아하는 일로 변하는 경우도 있다. - P207
뚜렷한 동기와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중략)... 체력적으로 힘들어도 새로운 걸 배워가는 과정은 매우 즐거웠던 것이다. - P210
내 삶에 무관심한 사람이 대부분이다. - P210
무언가에 도전하고 변화를 주려고 할 때, 미안하지만 가장 방해되는 것은 주변 사람들이다. 그들 중 대부분은 부정적인 말을 하기 때문이다.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은 그런 주변인의 말에 쉽게 휩쓸린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이 내가 신뢰하고 있는 친구이거나 가족일 경우에는 더 그러하다. 확고한 신념을 지닌 사람이 아니고서야 쉽게 흔들릴 수밖에 없다. 그런데 내 경험상, 어차피 잘 안 될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중에 실제로 그 일을 경험해본 사람은 없었다는 사실이다. 물론 "내가 해봤는데 어떻다더라"라고 말해주는 사람도 종종 있다. 근데 그런 사람들과 진득하게 대화해보면, 문제를 해결하려고 끝까지 노력해보지 않았다는 걸 금세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우리는 당연히 부정적인 말을 더 많이 들을 수밖에 없다. 문제를 해결한 사람의 숫자가 훨씬 적기 때문이다. 한번 생각해보자. 문제를 해결한 사람이 많다면 세상 사람들 대부분이 부자일 것이다. 이건 조금만 생각해봐도 알 수 있는 사실이다. - P211
계량기가 있는지, 노출된 수도관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 P213
"또 얼마나 성장시키려고 이런 고난을 주시나. 기대되네" - P213
‘다시 한번 더 근본적인 해결 방법을 찾아보자‘ - P213
노후 수도관 교체는 지원금이 있다 - P213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고 조언을 해주는 사람과, 아주 약간 맛만 본 사람의 조언은 차이가 있다 - P214
문제를 해결해본 사람은 장점과 단점을 말해주며 상대방이 선택하도록 도와줄 수 있지만, 경험이 없거나 발만 담가본 사람은 단점만 말해줄 확률이 높다. - P214
주변 사람의 말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결과를 인정할 줄도 알아야 한다. - P215
하나의 룰
1. 최악의 경우를 생각한다.
2. 감당할 수 있는지 생각한다.
3.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걸 한다. - P215
당신이 무언가에 도전할 때 마주할 문제는 자신의 멘탈밖에 없다. 그리고 이러한 멘탈을 흔드는 건 주위 사람들이었다는 게 나의 경험이다. 당신이 주변 사람의 말을 별로 의식하지 않는다고 해도, 인간은 어쩔 수 없이 환경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다. 만약 당신이 무언가에 도전하고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면, 주변 사람이나 환경이 알게 모르게 응원해주고 있을지도 모른다. - P216
현재의 나는 가족에게도 말을 잘 하지 않는다. 내가 직접 알아보며 공부하고 난 다음 판단한다. 어차피 내가 선택하는 것이고, 내가 책임질 것이고, 내 인생이니까. - P216
‘부정적인 이야기를 듣고 시작도 하지 않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돈 벌 기회가 많다‘ - P217
책을 읽음으로써 배경지식을 쌓아간다. 그렇게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근거를 채워가는 것이다. - P217
‘행복을 주는 것에는 불행도 있구나‘ - P219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오전 루틴이 있었다. 그들은 오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 오후도 그렇게 된다고 공통적으로 말했다. - P221
꽉 찬 기름통에 기름을 더 넣는 건 의미가 없다 - P229
책을 읽거나 강의를 듣더라도 한 가지는 직접 해봐야 한다 - P229
너무 많은 인풋은 오히려 뇌만 복잡하게 만들어 실행을 못 하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 P229
잠시 인풋을 멈추고 하나에 집중해서 작게나마 시작해보셨으면 합니다. 실패해도 괜찮을 정도로 말이죠. 가득 찬 기름을 이용해 출발하는 겁니다. - P230
만약 자신에게 원동력이 되어주는 롤모델이 아니라 불안감을 만드는 롤모델이 있다면, 그것이 눈에 보이지 않게 만드는 것도 좋은 전략 - P230
불편한 감정을 만드는 대상이 있다면, 눈에 안 보이게 가릴 필요도 있다 - P230
수영을 잘하는 다른 사람의 속도에 맞추다 보면 발차기에 힘이 들어간다. 발차기가 빨라지면 몸에 힘이 들어가고, 그만큼 숨이 부족해지면서 다급한 측면 호흡으로 이어진다. 결국 자신의 고유한 리듬이 깨진다. - P231
그들이 달리는 속도까지 당장에 따라갈 필요는 없다 - P231
실행을 방해하는 것에는 2가지가 있다. 과도한 인풋과 롤모델의 속도다. - P232
저는 그저 나의 욕망에 맞게 책을 읽었을 뿐입니다. - P235
‘사고방식이 유연해지려면 배움에 익숙해져야 한다‘ - P236
뭔가를 배운다는 것은 ‘이런 것도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구나‘로 이어지겠죠. 사실 숨을 쉬듯, 밥을 먹듯 새로움을 배우는 습관이 있다면 몸값은 자연스럽게 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P236
배움에 익숙해야 한다는 겁니다. 재료가 없다면 어떻게 요리를 할 수 있겠습니까. - P238
새로운 배움으로 최고들의 능력을 모아가는 것만이 우리가 지혜롭게 성장하고 돈을 벌 수 있는 유일한 패턴이지 않을까 합니다. - P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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