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화를 다른 말로 ‘구상 효과‘라고 한다. 목표를 달성한 모습을 상상하는 시각화는 일종의 마인드 컨트롤이다. - P189
상상하는 것만으로 좋은 결과를 얻는 데 도움이 되므로 실천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 P190
시각화는 습관이 될 때까지 반복한다. 시각화가 습관이 돼서 몸에 깊숙이 들어올수록 정신력은 강화된다. - P190
두뇌는 목표 달성에 유용한 정보를 모은다. 목표를 매일 시각화하면 계획한 대로 실천하는지 스스로 점검하게 된다. 더 높은 수준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계획을 수정하고 지속해서 실천하는 선순환이 이어진다. - P190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목표를 구체적으로, 현실적으로 정한다. 목표도, 계획도 없이 막무가내로 실행하면 작심삼일로 끝난다. - P190
목표를 향해서한 걸음씩 나아가는 현실적인 방법은 측정 가능한 목표를 정하고 실행과 점검을 반복하는 것이다. 지속적인 실행을 위해서 SMART 원칙에 따라 목표를 정한다. - P190
SMART 원칙으로 정한 목표는 다섯 가지 특징이 있다. 구체성 specific, 측정 가능성 Measurable, 달성 가능성 Attainable, 연관성 Relevant, 시간제한Time bound의 앞글자를 따서 SMART 원칙이라고 한다. - P190
SMART라는 단어에 그럴듯하게 맞춘 것처럼 보이지만 이 방식대로 목표를 정하면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목표를 정하면서 달성하기까지 과정을 구체적으로 시뮬레이션하여 걸림돌을 예상할 수 있다. 계획대로 실행하다가 예상대로 난관에 봉착하면, 플랜B를 가동해서 목표 달성을 포기하지 않도록 하는 게 SMART 원칙의 기능이다. - P190
목표는 구체적으로 정한다. 여기서 ‘구체적‘이라는 의미는무엇이 되고 싶은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지, 예상되는 걸림돌은 무엇인지 등을 의미한다. - P191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으면 목표가 분명하지 않은 것이다. 명확한 목표가 없으면 지속해서 실천하기 어렵다. 목적지 없이 떠나는 여행처럼 방황하게 된다. - P191
현재 자신의 위치를 아는 것은 중요하다. 단, 목적지가 있을 때 현재 위치가 중요하다. - P191
지그 지글러는 《정상에서 만납시다》에서 "목표 없이 배회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정상에 서는 사람은 없다"라고 했다. 목표가 없는 사람이 복권에 당첨된 것처럼 어느 날 갑자기 원하는 것을 얻을 수는 없다. - P191
목표는 측정할 수 있어야 한다. 목표를 측정할 수 없다면 관리할 수 없다. 달성 여부도 판단할 수 없다. 목표를 달성하기까지 얼마나 더 노력해야 하는지 알아야 노력을 지속할 수 있다. - P191
축구, 야구, 농구, 배구 등 거의 모든 스포츠 경기장에는 점수판이 있다. 선수들은 경기 중에 점수를 확인한다. 만약, 경기가 끝날 때까지 점수를 알 수 없다면 어떻게 할까? 우리 팀이 이기고 있는지, 지고 있는지, 점수 차이를 모른다면 경기장에서 선수들은 투지를 불태우지 않을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목표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때 더 열심히 노력한다. - P191
PDCA Plan Do Check Action 순서에 따라 목표 달성에 도달하는 과정을 측정하고 관리한다.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 결과를 확인만 해도 노력을 끌어낼 수 있다. - P192
달성 가능한 목표를 정한다. ‘하드골‘에서 설명한 것처럼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를 설정한다. 과거에 설정한 목표가 얼마나 달성하기 어려웠는지 평가하고 그 목표보다 조금 어렵게 또는 조금 쉽게 목표 수준을 정한다. - P192
목표가 두 개 이상이라면 목표 사이에 연관성을 만든다. 목표가 하나뿐인 사람은 없다. 모든 사람은 목표가 여러 개 있다. 공부, 일, 취미에서 각각 목표가 있다. 이것만 해도 세 개다. - P192
각각의 목표는 최종 목표를 향하며 서로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이것이 목표의 연관성이다. - P192
목표를 달성하는 시간을 정한다. 시험일, 면접일, 원하는 것을 손에 넣어야 하는 시점 등 모든 목표에는 기한이 있다. 기한 안에 원하는 것을 갖지 못하고 나중에 그것을 갖게 되면 효용 가치는 떨어진다. - P192
공부를 잘하려면 공부를 즐겨야 한다. 시간을 정해놓고 공부하면 집중할 수 있다. 공부를 즐기려면, 공부할 시간을 정하고 어떤 과목을 언제, 어디서, 얼마나(분량, 시간)할지 등을 계획한다. 공부하는 중에는 한 단원, 한 페이지를 읽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측정하고 그 시간 안에 공부를 끝낸다. 복습하는 시간은 15분 정도로 정하고 집중한다. 계획한 시간에 공부를 마치면, 게임, SNS, 운동, TV 시청 등 하고 싶은 것을 한다. 계획대로 공부한 자신에게 보상을 주는 것이다. 이렇게 마감 시간을 정하면 공부의 밀도가 높아진다. - P193
참고로 SMART 목표와 반대되는 개념이 있다. 바로 DUMB 목표다. 우리말로 하면 ‘멍청한 목표‘다. DUMB 목표는 위험할 정도로 달성할 수 없는 목표 Dangerousty Unachievable와 어처구니없을 정도로 거창한 목표 Monstrously Big다. - P193
SMART 목표와 DUMB 목표의 개념을 이해하고 상호보완적인 관계로 활용하면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스몰 스텝 원리와 하드골 원리가 동시에 작동하는 것처럼 정교하게 계획한 현실적인 목표와 방향을 제시하는 거창한 목표는 동시에 필요하다. - P194
종이에 쓰면 원하는 것을 이루겠다는 의지가 생긴다. - P194
종이에 목표를 쓰면 원하는 모습을 더 구체적으로 그릴 수 있다. 당장 해야 할 일이 분명해진다. - P194
원하는 것을 이룬 후에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는 일은 즐겁다. 노력하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즐거운 상상이다. 이걸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 P194
R=VD 공식을 따른다. 이 공식은 ‘생생하게Vivid 꿈꾸면 Dream 이루어진다Realization‘ 라는 뜻이며 원하는 것을 이루는 과정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서 쓴 《꿈꾸는 다락방》에서 꿈을 이루는 공식이라고 했다. - P195
R=VD 공식은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의 ‘무의식적 사고의 힘‘, 에스테 로더의 ‘시각화의 힘‘에 기초한다. - P195
꿈꾼 것을 생생하게 생각하면 이루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수천 번 그렇게 생각하면 진짜 현실이 된다 - P195
무엇을 상상하든 관계없다. 자기가 원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그리면 된다. - P196
주변 사람의 조언은 나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 목표와 계획, 달성률을 공개하면 주변 사람에게 실망을 주지 않기 위해서 더 열심히 노력한다. - P197
원래 의지력은 고갈되는 자원이다. 의지력을 몇 번 발동하면 바닥난다. - P197
쓸 수 있는 의지력이 남아있지 않으면 포기해야할까? 습관은 의지력보다 강력하다. 그래서 의지력보다 강력한 습관을 만들어서 몸이 자동으로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 P197
쉬운 행동은 며칠 만에 습관이 된다. 반면 ...(중략)... 적극적인 행동을 습관으로 만들려면 꽤 오랜 기간이 필요하다. 습관을 들이는 최소한의 기간은 21일이고 평균 66일이다. 최소 21일, 평균 66일은 실험으로 입증되었다. - P198
습관을 만드는 기간에는 주말에도 습관으로 만들려는 행동을 계속해야 한다. 작심은 삼일 만에 무너지는데, 습관이 만들어지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최소 21일이다. 산술적으로 21일 동안 작심삼일이 여섯 번 나타난다. 여섯 번의 작심삼일을 모두 넘지 못하면 노력을 지속하기가 어렵다. 적어도 습관을 만드는 기간에는 작심삼일을 물리칠 방법을 찾아야 한다. - P198
계획대로 실천하려면 목표 달성에 필요한 행동을 습관으로 만들면 된다. 공부, 절약, 식생활 모든 면에서 좋은 습관을 들이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P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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