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자신이 그동안 성장해왔던 이야기들을 함과 동시에 그 과정에서 생각하거나 느꼈던 것들을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물론 그 과정 중에 시행착오를 겪기도 하지만, 처음엔 실수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나중에 다른 일을 하는데 밑거름이 되는 경우들도 있었던 것들을 보면서 일단 뭐든지 시도해보려는 태도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또한 오늘 처음 밑줄친 내용과 같이 저자는 독서의 중요성을 그 누구보다도 절실히 체감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독서의 목적이 명확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목적에 해당하는 ‘왜?‘라는 질문이 해결되면 ‘무엇을?‘ ‘어떻게?‘ 와 같은 것들은 부수적으로 따라온다고 말한다. 여기서 ‘왜?‘는 일종의 신념에 해당한다.

‘문제가 생길 때마다 책을 읽어야 해‘ - P62
내가 배우는 것들이 의미 없어 보일 때도 있었다. 하지만 이것들은 내게로 돌아와 고귀한 능력이 되었다. 쓸모없다고 여겨지는 배움일지라도 언젠가 은혜를 갚는다는 것이 내가 알게 된 진리다. - P63
콘텐츠의 맛을 내는 건 포장지가 아니라 내용 - P67
맛은 없고 겉모습만 화려한 음식은 결국 재방문을 이끌지 못한다. - P68
내가 원하는 목표를 이룰 확률을 0.01%라도 올릴 수 있다면, 해볼 가치가 충분히 있다 - P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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