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신장재편판 13 - 북산 vs 능남 3
이노우에 타케히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8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13권에서는 능남과 북산의 치열한 명승부가 드디어 마무리된다. 개인적으로 이번 권에서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벤치 멤버라는 이유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왔던 안경 선배 권준호가 결정적인 승부처에서 3점슛을 성공시킨 것 그리고 마지막에 강백호가 리바운드를 한 뒤 승부에 쐐기를 박는 슬램덩크를 내리꽂는 장면이었다. 이 두 장면을 보면서 뭔지 모를 짜릿함과 쾌감이 느껴졌다. 그리고 경기가 끝난 뒤 북산의 주장인 채치수와 능남의 주장인 변덕규가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포옹하는 장면도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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