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를 일찍 시작했다는 것은 투자 시장에서는 너무나 유리한 일임이 분명합니다. 자산資産은 결국 시간을 먹고 자라니까요. - P4
부자가 된다는 것은 열심히 노동만 한다고 해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돈을 어떤 방법으로 벌어서 어떻게 불려야 할지를 제대로 알고 이를 하루빨리 실천해야 합니다. - P4
냉정한 자본주의 시스템에 잘 적응하고 행복한 삶을 살려면 자본주의와 돈을 제대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서는 두말할 것도 없습니다.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확실한 믿음을 갖고 어설픈 공부가 아니라 제대로 된 공부를 해야 합니다. - P6
유행만 좇는 투자는 멀리하고 진정한 투자, 제대로 된 투자를 실행해야 합니다. 우리가 사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투자‘라는 행위 없이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P6
부자가 되는 길은 크게 세 단계로 나누어볼 수 있겠습니다. ① 최대한 이른 시기에 얻는 돈에 대한 깨달음 ② 제대로 끈기 있게 하는 공부 ③ 믿음과 용기를 바탕으로 한 실행 - P6
돈 때문에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아도 될 자유 - P6
중요한 것은 일정 수준 이상의 자산을 확보함으로써 하기 싫은 노동, 만나기 싫은 사람으로부터 해방되는 일입니다. 우리네 삶은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살기에도 짧습니다. 이토록 중요한 인생에서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해가며 사는 것만큼 고통스러운 일도 없습니다. - P6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어설픈 편견과 선입견에 나를 가두는 일이 가장 큰 걸림돌 - P7
단언컨대, 부자가 되기 가장 좋은 시기는 지금입니다. 지금도 부자가 될 수많은 기회가 당신 곁을 스쳐 지나가고 있습니다. 돈이란, 그리고 투자란 아는 만큼 보이기 마련입니다. - P7
여러분의 가능성을 스스로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나도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자가 되어서 우뚝 설 수 있다는 믿음, 즉 자본심資本心을 늘 간직하시기를 바랍니다. - P7
필자는 부자가 되고 싶다면 가장 먼저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고 믿는다. 기존의 고정관념이나 유행에 뒤처진 생각들을 하나씩 털어내야 한다. 이런 마인드 세팅이 부자의 길로 가는 첫걸음이다. 그리고 부자가 되는 길로 한 걸음씩 걸어가면 된다. 그 길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현재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부동산 투자가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 P12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돈을 더 벌기 위해서 감정과 자아를 팔아가면서 하기 싫은 일을 더는 억지로 하기 싫다!‘라는 반항심이 있는 듯하다. 경제적 자유를 하루라도 빨리 이루어서 내 자존심을 지키고 싶은 것이다. 인간에게 자존심은 그만큼 중요한 주제다. - P16
교환의 기능은 돈의 대표적인 기능이자 본연의 가치다. - P17
돈이 있으면 아쉬운 소리가 저절로 줄어든다 - P17
돈이 생길수록 자신감이 넘치고 당당해진다. - P17
‘희망의 바구니‘를 뜻하는 ‘버킷리스트bucket list‘의 반대말로 ‘더킷리스트duck it list‘라는 말이 있다. 내가 꼭 하고 싶은 일들의 목록이 버킷리스트라면, 하기 싫고 피해야 하는 일들의 목록이 더킷리스트다. 하기 싫은 일을 안 해도 되는 자유, 돈은 그런 자유를 제공한다. - P17
많은 돈이 행복의 기준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반대로 부족한 돈은 충분히 불행의 잣대가 된다. - P18
사람은 누구나 최소한 가족의 욕구와 필요를 해결하는 데 부족하지 않을 정도의 돈은 필요하다. - P18
가난이 대물림되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은 가난한 생각의 대물림이다. - P18
결국 사람은 돈이 필요하고 돈을 벌어야 한다. - P19
부모로부터 알게 모르게 전달받는 부정적인 기운은 학습이 된다. 그리고 생각과 행동으로 나타난다. 하고 싶은 것을 참도록 만들고 눈치까지 보도록 만든다. 더군다나 자존심을 구겨가면서 아쉬운 소리까지 하는 습관이 몸에 밴다. 그래서 내 가능성이 더 훼손되고 무너지기 전에 나만의 자본심을 세우는 일은 정말 중요하다. - P19
가난에 익숙해지면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며 살면서도 위기의식을 못 느낀다. 극단으로 내 영혼을 갉아먹는 무서운 일이 벌어지는 것이다. 이게 다 무엇 때문에 벌어졌을까? 무시무시한 돈 때문이다. - P19
돈이 많아야 꼭 행복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그렇지만 돈이 없으면 불행할 가능성이 더 커진다. 따라서 돈은 벌 수 있는 만큼 벌자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 P19
돈이 부족하다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내 영혼을 갉아먹는 일이 될 수 있다. 교환의 기능을 넘어서 돈이 우리 삶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그만큼 어마어마하다. 모쪼록 돈을 벌고자 하는 욕망을 스스로 한껏 끌어올리기를 바란다. 어디까지 벌 수 있을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계획으로 그치지 말고 직접 행동해야 한다. - P20
‘타고난 운명의 길에서 벗어나자! 내 운명은 스스로 만들어가자!‘ - P23
나를 묶어두려는 환경, 가난에서 떨어지라 - P24
눈에 보이지 않는 분위기, 환경이 내 삶에 역학적으로 작용한다 - P25
나를 옭아매려는 것들로부터 벗어나서 내 주변을 모두 바꾸어야 한다. 운명의 전환이다. 부자 혁명은 그렇게 시작된다. - P25
부동산 투자로 부자가 되겠다고 결심한 사람들의 이면을 들여다보면 다들 나름의 아픔이 있다. 상처 없이 평탄하게 살아왔다면 그런 결정을 내리기 힘들었을 것이다. - P25
인간이라는 존재는 자신이 처한 상황, 환경, 분위기에 적응하는데 능하다. 그래서 주어진 운명, 즉 자신의 백그라운드에 자연스럽게 순응하게 된다. 한 번 순응하면 벗어나기가 정말 어렵다. 그러나 부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선택을 해야 한다. 선택은 둘 중 하나를 고르는 것이다. 순응하든가, 혁명을 이루든가! - P25
운은 혁명을 이루려는 자를 따라간다. - P26
나는 내 삶을 바꾸어서 부자가 되고 싶은데, 부모든 친구든 누구도 나를 지지하지 않는다. 주변에 나를 응원하는 사람이 없다. - P28
그들이 나쁜 게 아니다. 이들은 부자가 되어본 경험이 없으니까 하나도 도움이 안될 시시콜콜하고 일반적인 말만 들려주는 것이다. 다만 그런 말을 들으면 용기가 꺾이고 혁명을 일으키겠다는 다짐이 무너질 수도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주위를 둘러봐도 내 혁명을 방해하는 것들뿐이다. 그래서 누구나 인생을 바꾸기가 참 쉽지 않다. - P28
이런 방해물은 과감히 끊어내고 멀어져야 한다. 물론 정말 어려운 일이자 결정이다. 지금 내 삶이 마음에 안 들지언정 그동안 살아온 내 삶도 결국 나의 것 아닌가. 잘났든 못났든 내 삶과 환경을 부정하고 새로운 변화를 도모하는 것은 어지간한 뚝심과 결심, 그리고 실천이 뒤따르지 않으면 이루기 힘들다. - P28
다들 부자가 되기를 원하지만, 몇몇 사람만 부자가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동안 내가 살아온 삶을 부정하는 일, 나를 둘러싼 환경에 맞서서 변화를 선택하는 일은 부자로 가는 여정에서 누구나 마주하는 통과의례다. - P28
유튜브 채널을 보면 꽤 성공한 사람이나 부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콘텐츠가 넘친다. 그런 영상을 시청하며 마음속에 꾹 억눌러놓았던 부자의 길을 이제는 열심히 따라서 걸어보겠노라 결심해도 주변의 사람들과 환경이 돕지 않으면 대부분결심에 그치고 만다. - P29
진짜 혁명가가 되기를 원하는가? 그래서 삶을 바꾸겠다면, 주변에서 들리는 이야기에 귀를 막을 필요가 있다. 철저하게 혼자가 되어야 한다. 혼자 결정하고 판단을 내리는 시간을 가져보자. 소중한 부모든, 친구든, 또 그 누구든 간에 혁명을 방해하고 열정을 갉아먹는 말을 하는 존재가 있다면 귀를 닫자. 마음이 이리저리 휘둘려서는 안 된다. 에너지 넘치는 응원과 조언에는 당연히 마음을 열되, 부정적인 이야기는 무시해도 좋다. - P29
나를 둘러싼 기존의 익숙한 것들을 끊어내지 않으면 절대로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끊어내지 않으면 나아가려고 할 때마다 고무줄처럼 다시 나를 원래 자리로 돌아오도록 하는 무서운 역반응을 경험할 뿐이다. 그러니 냉정하게 끊어내자. 이게 안 되면 인생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 - P29
어지러운 마음은 좋은 책, 좋은 글, 좋은 영상을 보면서 나름대로 정리하고 다잡을 수 있다. 여러 콘텐츠를 접하며 꺼져가는 의욕에 다시 뜨겁게 불을 지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런 처방과 솔루션은 스스로에게 거는 일종의 자기 최면이기도 하다. 숱한 장애물을 뛰어넘어서 부자가 되고, 삶에 혁명을 일으키겠다는 결심, 리마인드다. - P30
그리고 하나 더, 몸을 움직이는 것도 중요하다. 우리가 착각하는게 있다. 생각이 몸을 이끌까, 아니면 거꾸로 몸이 생각을 변화시킬까? 실제 우리 삶을 떠올려보면 알 수 있다. 생각보다 몸이 앞서는게 정답이다. 결심하고 생각만 한 채로 몸이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 생각에만 그치면 몽상가다. 사람들은 한발 더 나아가 행동하고 실천하는 사람에게 혁명가라는 이름을 훈장처럼 달아준다. - P30
내 결심이 조금씩 흐려지고 마음이 나태해지려 한다면 몸을 움직여서 땀을 흘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규칙적으로 운동해서 땀을 흘리고 나면 정신이 맑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사소하고 작은 일들이지만, 이런 작은 일들이 모여서 커다란 일이 되고 결국 내 삶을 바꾼다. - P30
소소한 일이라고 해서 무시하지 말자. 모두 나의 타고난 운명을 바꾸고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일이다. - P30
순응하지 말고 저항하면 삶이 서서히 바뀐다. 그리고 더 나은 방향으로 길이 열린다. 나를 짓누르던 고통도 하나씩 극복하고 나면 추억이 될 뿐이다. - P31
좌절하지 말자. 내 인생에서 혁명을 일으켜서 앞으로의 삶을 바꾸겠다는 의지와 동기를 마음에 새겨야 한다. 굳이 돈이 아니더라도, 내 삶에 중요한 가치가 되고 인생을 바꿀 그 무엇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다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행동에 나서자, 의지와 행동은 운명을 바꾸고 혁명을 이루는 데 꼭 필요한 것들이다. - P32
내가 부자가 아닌 이유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간단명료하고 이해하기 쉽게 말하면 먼저 내 부모가 부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 P33
부자가 아닌 부모를 보면 마음속에서 꼭 부자가 되겠다는 열정이 끓어오른다. 이와 동시에 다른 한쪽에서는 부자가 아닌 부모나 환경에 대한 원망이 자라난다. 같은 상황, 대상을 보며 느끼는 전혀 다른 두 가지 감정, 즉 양가적兩價的인 감정이 생긴다. - P34
혹시라도 여러분의 마음 깊은 곳에 부모에 대한 원망이나 아쉬움이 자리 잡고 있다면, 너무 원망하지 말라는 조언을 하고 싶다. 원망하는 마음을 일방적으로 참으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정 못 참겠다면 속내를 보여주어도 흠이 안 될 친구나 동료에게 속 시원히 말하고 털어내기를 권한다. - P37
평생의 원망, 분노를 만들면 마음만 다치고 회복 기간도 더디다. 특히 원망의 상대가 부모라면 더 말할 것도 없다. 그래서 필자는 누군가가 자기 부모를 원망하는 이야기를 꺼내면 "어쩌겠어? 그래도 부모님이니까 네가 이해해야지"라는 식의 조언이나 위로를 삼가는 편이다. 즉, 차마 부모 앞에서는 내색할 수 없는 누군가의 고민을 들으면 "부모님이니까 다 이해합시다!"라는 말을 안 하는 편이다. 오히려 속 시원히 털어놓고 가라고 말한다. - P37
이런 원망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감히 말씀드린다. 원망은 다른 원망을 낳는다. 이런 깊은 원망의 늪에 계속해서 빠져든다면 헤어나오지 못할 수 있다. 원망한다고 해도 내 삶은 바뀌지 않는다. 다만 주변에 속 시원히 말해도 흉이 되지 않을 대상이 1~2명 정도 있다면 털어놓고 편해져라. - P37
사람에게는 크게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어둡고 부정적인 에너지라는 두 종류의 에너지가 있다. 그래서 밝고 긍정적인 사람이있는가 하면, 매사에 부정적이고 원망만 늘어놓는 사람도 있다. 긍정적인 에너지는 타인에게도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한다. 그래서 함께 할수록 시너지가 생긴다. 반대로 부정적인 말이나 원망은 당연히 상대방에게 부정의 에너지를 전달한다. 이런 사람을 만나면 머리가 아프고 마음도 개운하지 않다. 소위 기가 빨려서 그렇다. - P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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